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167 0:208404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9538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7 09.25 17:4129271 0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1721 0
한화/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12682 0
토익 재시험 점수 떨어진 익인들 있어? 2 7:55 22 0
휴..나 오늘 회사 면접 보러 가는데 응원 한마디만 해줘🍀4 7:55 55 0
비가 쏟아진다 7:54 20 0
화장실가고 싶은데 23분동안 걸어가야하고 그동안 나오는 화장실이 없음2 7:55 76 0
공부도 진짜 때가 있다1 7:55 41 0
상하이 여행 볼 거 많아?5 7:54 21 0
오늘 아침부터 덥네 7:54 19 0
새집 냄새빼려는데3 7:52 13 0
남자가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 끼고 있으면2 7:52 64 0
오늘 그래도 그나마 목요일인게 1 7:52 61 0
와 강북구 비.갑자기 겁나 쏟아짐 7:52 20 0
입술 헤르페스 난 사람보면 무슨 생각들어?45 7:50 662 0
카페 알바할 때 마스크 껴야돼??1 7:50 16 0
목요일까지 왔다~다들 홧팅!1 7:50 15 0
오늘 옷 주문하면 10/7일에는 올까ㅠ2 7:49 24 0
확실히 서양남자들이 잘생김2 7:49 28 0
버스에서 자려고 했는데 7:49 20 0
직장인들 하루에 커피 몇 번 마셔?10 7:49 121 0
오전에 나가는 익들 뭐입을거야?????2 7:46 70 0
부산익들아 오늘 날씨 어때????3 7:4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