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그럼 너넨 바로 손절치고 안들을거야?? 노래는 진짜 좋아서 그 사실을 알기전까진 계속 무한반복해서 들었는데 딱 논란이 있었다는걸 알게됐어

그럼 바로 안들음?

근데 그 논란이라는게 막 법적으로 큰 범죄를 저지른건 아니고 도덕적? 사회적? 으로 생긴 논란이야

(특정인이나 특정 그룹 저격 아님)



 
익인1
학폭도 해당인가? 나는 자주 듣다가도 알게되면 뭔가 껄끄러워서 바로 안듣게되던데..
3개월 전
익인2
ㅇㅇ 안들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855 0:2042214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75 11:3635711 14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342 3:1621878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93 10:2829198 15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5 12:394079 0
속쌍에다가 눈하고 눈썹 싸이가 좁은편인데 쌍수하고 싶다ㅠ1 13:49 14 0
이성 사랑방 만나기 싫다고 계속 말하는데도1 13:48 43 0
쿠팡에서 아이폰 주문한익들아•• 13:48 28 0
병원 원장님 오늘 오후엔 안나온대 아아아아아아 13:48 17 0
퇴근하고 한시간반동안 밖에 있어야하는데 뭐할까3 13:48 22 0
편입하면 28에 졸업이다 13:48 13 0
이 젤리 먹지마..ㄹㅇ 화장품 맛 남6 13:48 623 0
성인ADHD 같다는데 1 13:48 25 0
엣팁 친구 좋은 점 나쁜 점 13:47 22 0
캡모자 안에 모양 잡아주는 종이 원래 안 버려?? 13:46 20 0
이성 사랑방 술약속 생기면 술 먹는다 다 말해??8 13:46 143 0
자기애 쩌는 엠비티아이 뭐가있지6 13:47 28 0
얘들아 너네 살면서 가장 크게 당첨된 거 뭐임?8 13:47 42 0
퍼즐하자!!! 13:46 25 0
왜 아직도 목.요.일 이야???? 13:46 15 0
내 입맛 특이해 13:46 13 0
머리 안 묶고 다니는 사람 들어와봐10 13:46 541 0
이런 작화 가진 애니 추천 좀 해줘1 13:45 57 0
런닝머신 원래 손잡이 안잡고 타는거야??2 13:44 39 0
근데 estp 때문에 난 엠비티아이 어느정도 신뢰하게됨21 13:45 20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28 ~ 9/26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