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342 3:16218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톡 내용좀 봐주라..(펑예정) 93 11:01149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맨날 돈없다고 하는 애인한테 뭐라고 해야될까46 09.25 17:4319352 0
이성 사랑방사친 애인한테 듀오링고 하지말라고 연락옴....35 11:4911061 0
이성 사랑방클럽 여러번 다닌 여자= 원나잇 매니아 맞음?43 13:075061 0
타이밍이 안 맞았던 썸1 16:44 57 0
같이 다니는 동기인데 이거 호의야 호감이야? 2 16:38 39 0
애인이 알바자리 구했는데 외딴 지방+남녀기숙사+거의 매일 술 이 환경이라 너무 싫어..16 16:36 139 0
연애중 만나도 이런인간을 만나다니.. 1 16:33 64 0
전화 카톡하는게 귀찮고 데이트 할까말까 고민되는거면 권태기야?2 16:32 65 0
이별 애인이 번아웃이 왔어 .. 어떻게 해야할까 17 16:32 142 0
현타세게오네 16:31 40 0
이성적으로 안끌리거나 못생긴 사람하고 키스 할 수 있어?11 16:31 121 0
애인 어머니 진짜 이해 안 됨14 16:31 112 0
이별 장기연애하고 최근 1년동안 5번 깨붙했는데 다시 재회하면 미친짓이지?4 16:28 86 0
연애중 콩깍지 벗겨지니까 미치겠넹 ㅋㅋㅠ2 16:27 123 0
연애중 estp들아..애인이 울면서 이제 식었냐 그러면 20 16:26 104 0
남자들마다 키스 왤케 잘하냐는데18 16:24 1850 0
상대방이 바람펴서 헤어져본 사람 조언 좀...16 16:17 106 0
전애인 애인 생겼는데도 아무생각이 없는거면 다 잊은거지??2 16:17 35 0
이십대 중반인데 곰신 하게 될 판이야ㅠㅜ25 16:14 127 0
혹시 이거 어떤 마음같아?2 16:12 46 0
알고 지낸지 3개월된 썸남. 생일선물 뭐 줘야할까 ...?8 16:12 76 0
둘 다 지쳤어7 16:12 76 0
연애중 공포회피랑 거부회피 사귀면5 16:11 5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28 ~ 9/26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