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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629 09.26 11:3698694 2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616 09.26 10:2872887 30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36 09.26 17:4468621 4
타로 봐줄게!257 09.26 12:0211940 2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010 0
얼굴 작으면 반이라도 가는구나 4:06 6 0
알바하니 생각보다 남자들 키가 안크구나 느낌1 4:05 11 0
약간 스포) 영상 이거 넘 잘 만들었다 4:05 2 0
인바디 쟀는데 충격먹음 4:05 5 0
저 결혼식하면 올거예요? 제 친구 괜찮은애들 많아요 이 말은 뭐야? 1 4:05 5 0
헬스장 대부분 수건 진짜 꾸짐 어디서 사왔나 모르겠어 4:05 6 0
탄내가 나는데 어디지???1 4:03 7 0
그 커피의 맛이 좋은 게 아니라2 4:02 25 0
하 인스타 해킹당함 1 4:02 19 0
내일 동생이 밥 사준대는데 머 사달라고 하지5 4:02 16 0
하... 빨리 이사가고 싶어.. 이 장소에서 벗어나고 싶어3 4:01 15 0
인모드 해본사람?? 4:01 11 0
옛날에 썼던 ㅌㅇㅌ계정 구경하는데 저때 ㄹㅇ 우울증 걸렸던거 같음 4:00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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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5번 헬스 많이 하는거 아닌가4 3:59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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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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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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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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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