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록 심해진다ㅠㅠ점프에서 손가락 물고 손가락 못물면 발을 물고 물지말라고 혼내도 물고 따라다니면서 물고 점프하고ㅠㅜㅜ교육도 시켜봤는데 아예 듣지도 않고 꼬장만 늘어간다ㅜㅠ벽지 다 뜯어놓고 장판도 물어서 다 뜯어놓고 한번은 장판을 아예 뒤집어 까놓고 그 위에 오줌 싸놓고ㅜㅜㅜ안된다고 혼내려고 하면 항상 뒤집어까져서 배 드러내고 눕고 습관이야ㅠㅠ아주ㅜㅜㅠ얘가 하도 손발 물어대서 피하느라 다친적도 많고 울 엄마도 발 많이 다쳤거든ㅜㅠ내일이면 태어난지 160일째 되는 날인데 진짜 고민이야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