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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6l
이 글은 9년 전 (2014/9/11) 게시물이에요
갈 수록 심해진다ㅠㅠ점프에서 손가락 물고 손가락 못물면 발을 물고 물지말라고 혼내도 물고 따라다니면서 물고 점프하고ㅠㅜㅜ교육도 시켜봤는데 아예 듣지도 않고 꼬장만 늘어간다ㅜㅠ벽지 다 뜯어놓고 장판도 물어서 다 뜯어놓고 한번은 장판을 아예 뒤집어 까놓고 그 위에 오줌 싸놓고ㅜㅜㅜ안된다고 혼내려고 하면 항상 뒤집어까져서 배 드러내고 눕고 습관이야ㅠㅠ아주ㅜㅜㅠ얘가 하도 손발 물어대서 피하느라 다친적도 많고 울 엄마도 발 많이 다쳤거든ㅜㅠ내일이면 태어난지 160일째 되는 날인데 진짜 고민이야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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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교정해줘야 돼; 안그럼 커서도 계속 물텐데....
손이나 발보다 장난감이나 개껌 같은 걸로 흥미를 느끼게끔 해줘~

9년 전
글쓴이
개껌이랑 장난감도 던져줘보고하는데 놀다가도 엄마랑 나 보면 달려와서 물어ㅜㅠ
9년 전
익인2
엄청 엄하게 혼내야 해. 깨물려고 할 때 마다 콧잔등을 딱밤으로 때린다던가...
9년 전
글쓴이
다 해봤습니다....걔다가 혼내려고하면 배 드러내고서 누워버려ㅜㅠ
9년 전
익인3
강아지가 아직 160일 같으면 얼마 안 해본 거 아냐?
훈육이라는게 꾸준히 해야해. 당장 바뀌지 않아도 계속 해서 해야해. 몇번 해보고 안되니까 그만두고 이러면 안되고, 일관성있게 계속 해서 해야해........

9년 전
글쓴이
3에게
데려온건 3개월쯤 됐을때 데려왔고 그때 이후로 매일 가르치고 혼내는데도 안들어ㅠㅠ병원 가니까 수의사선생님이 얘는 성격이 유별나다고 할 정도야ㅜㅠ

9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그런 케이스는 주인이 더 노력해야해... 나 우리 개님 배변훈련시키는데만 반년 걸렸어;

9년 전
글쓴이
5에게
배변은 다행이도 잘 가려ㅠ

9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이갈이하는 시기라 더 그럴 수도 있어. 그럴수록 장난감에 더 흥미를 가지게 해.
손이나 발을 문다거나 하면 바로 정색. 아예 무시를 하는 것도 좋고...
힘들겠지만 진짜 훈육은 꾸준히 해야해...ㅠ 당장에 바뀌지 않아도 끈기를 가지고ㅠㅠㅠ

9년 전
익인4
그러면 전문가한테 가는 수 밖에는...
9년 전
글쓴이
일단 더 교육시켜보고 안되면 데리고 가봐야지ㅠㅜ
9년 전
익인7
아직 애기라서 그런가보다 물면 콧등을 때리는 방법이나 물었을때 손을 더 집어넣는 방법을 써봐! 아직 애기라서 장난치는거라 물었을때 되게 아픈척을 하거나 소리치지말고 낮은 목소리로 굵게 안 돼! 하면 고쳐질수도 있어 원래 강아지 혼낼땐 이름 부르는거아니니까 이름은 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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