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시점으로 보자면......
나(잔소리,화내는 사람, 목욕하는거 시른데 강제로 목욕시키는 사람, 짜증남, 무서움ㅠㅠ 목소리겁나커ㅠㅠ, 아오 맨날 괴롭힘)
엄마(하인, 짖어도 뭐라안해, 사람음식주는사람, 엄마 입속에있는 음식도 다 내꺼♡)
아빠(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괴롭혀도 남자라서 좋아♡)
결론은 나>>>>>>>>>>>>>>>>>>>>>>>>>>>>>>>>>>>>>>>>>>>♡아빠♡>>강아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