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낭자들!
요 며칠간 호칭정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
아무래도 감성적인 익인들이 모인 곳이라 좋은 호칭들도 많았던것 같아!
호칭을 정하는데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 호칭 정해진 김에 댓글로 낭자들한테 인사하고 가는건 어때?
낭자들! 나는 오늘 늦게 일어나서 이제야 밥을 먹으려해 낭자들은 아침 잘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