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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4/12/06) 게시물이에요

너의 슬픔에 너의 대신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고

너의 아픔에 너의 대신

온몸으로 고통을 느끼고

너의 행복에 나는 기꺼이

사랑으로 감싸 안아줄게.

너를 나의

가슴과 온몸과 사랑으로 낳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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