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3살 되는 여자애 이름은 솜이! 몸이 좀 아파서 다리수술시켰고 우리집개는 아니고 옆집 강아지임ㅠㅠ 우리가 개를 너무 예뻐하고 자주 맡아주기도 해서 씻기는건 거의 우리집에서 해줘! 옆집이 세자매+솜이 라서 엄청 힘들것같음ㅋㅋㅋㅋㅋ 옆집보다 우리집에서 더 예쁨받는 것 같고(덕질과 앓음을 동시에) 특히 내가 엄청 예뻐함 진짜 조신해서 생리할때 바닥이나 카페트에 생리혈 한번 안뭍히고 오줌 한번 눈 신문지에는 다시 오줌 안눈다 진짜 순하고 조신하고 예뻐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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