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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l
이 글은 9년 전 (2015/1/04) 게시물이에요

난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데

우리 모리는 벌써 꼬부랑 할아버지야...

건강도 별로 안좋고, 몸도 자주 아퍼... ㅠㅠㅠㅠㅠ

난 아직 젊은데, 내 초중딩 시절을 같이 보냈는데

얘만 이렇게 늙고 아프니까 진짜 속상하다...



 
익인1
오 나도! 나 3살때 부터 키워서 벌써 쟤는 15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ㅓ벌써 고2... 이제 꼬부랑 할머니야
9년 전
익인2
말라뮤트 어디서키우셨어요??
키우고싶은데 아파트살아서 고민중이에요ㅜㅜ
마당있는집이 좋겠죠?ㅜ

9년 전
글쓴이
아 저는 주택에서 키웠어요 마당은 그렇게 넓지 않았지만 털갈이를 해서 집 밖에다 집 만들어두고 키웠어요
9년 전
익인3
집 안에는안들였나요?
집에서 키우는 대형견이 로망인데..ㅜㅜ안고자고시퍼용

9년 전
글쓴이
밖에서 죽은 털 다 빼주고 털 정리한다음에는 집안에도 있었어요! 그리고 새끼때는 계속 집에서 키웠어요!
9년 전
익인4
아항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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