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군인이셔서
부대..조금씩 놀러가는데
아부지랑 친해진 짬밥 타이거 (아빠가 고양이 부르는 애칭)의 새끼들..ㅋㅋㅋㅋ
..ㅠㅠ근데 밑에 고양이 다리를 절뚝거려서.ㅠㅠㅠㅠ
여름땐데...ㅋㅋㅋ우리집은 동물 안키워서.ㅠㅠㅠ(지금 구피만 키우고 있어)
ㅠㅠㅠ저런 길고양이 돌보는 것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