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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5/2/03) 게시물이에요
나 자신이란 짐 사이에 끼여 어둠 속에서 쭈그리고 엉엉 울었다.
그렇게 울기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쉴새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에, 슬퍼서가 아니라 그저,
여러가지 일들로 울고싶었다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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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키친 맞지? 오늘 읽었는데 뭔가 문장들이 전부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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