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지 방에 있는 배변판에다간 죽어도 안 싸고
밖으로 보내달라고 난리친 후에 꺼내주면 다다다 뛰어가서
똥은 주방 싱크대 앞에, 오줌은 신발장 앞에다가 싼다...
일부러 밥먹이고 물먹이고 똥오줌 쌀 때까지 기다린 후에 밖에다가 두랬는데
자기만의 철칙인 거 같아.. 학교 갔다 오면 멍멍멍멍 짖으면서 난리쳐 그러고 꺼내면 똥싸러....
이거 훈련 어떻게 시킬까... 6개월 된 시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