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생각해도 잘될 것 같은 거에 대한 촉이 있는 것 같아

	익인1 우와..부롭미..ㅠㅠㅠㅠ난 왜 그런거 없을까..ㅠ 6년 전 익인4 혹시 봐줄수있닌..?9ㅅ9 6년 전 글쓴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틀릴 수도 있는데 봐주는거는 어렵지 않지! 6년 전 익인5 호로로로로로로롤!!!!!고마워 괜찮아 그래도 난 봐주는거만 해도 엄청고맙지 혹시 길게적어야 잘보여?? 6년 전 글쓴이 물론 자세히 알면 좋지 6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내가 작년초중반쯤부터 알던 동갑인 애가 있거든 그때 처음 대면식이였고 그뒤로 솔직히 볼일 없어서 드문드문하게 지내다가 10월즈음에 다시 마주칠일이 생기고 기숙사 같이 살아서 가는길이 똑같았거든 그래서 서로 이야기주고받고 톡할정도로 친해졌단 말이야 그리고 그때엔 친구로서 호감정도였고 그리고 올해 들어서 걔랑 톡을 했거든 내가 먼저 선톡했었고 그냥 기숙사에 대한 얘기 나누다가 내가 외로운것도 있고 그때 당시 알던 남사친중에는 얘가 젤 친했어서 좀 관심이 가기시작해서 계속 약속을 잡았어 먼저 그리고 선톡도 하고 전화도 가끔하고..?그리고 걔도 나한테 적어도 호감있다고 생각했었거든..근데 최근들어서 너무 행동이 바껴서 나 너무 헷갈려..얘 나한테 질투하는거야?아니면 그냥 관심없는데 내가 귀찮게 해서 짜증나는거야? 행동이 바꼈다고 생각하는이유=내가 작년말부터 친했던 동아리오빠가 있는데 작년에 같이 다니면서 좀 많이 친해졌단말이야(나보다 한살많은데 반말하고 장난도 진짜많이 치고 뭐 어깨에 손올리기 살짝 웃으면서 어깨치기 이정도는 할수있을정도로?친한데) 단둘이 톡도하고 근데 이오빠가 올해초 공익으로 빠져서 학교안나와서 한동안 못보고 지냈는데 저번주에 같이 짝남, 동아리오빠 그리고 친한 동아리사람들 이렇게 워터파크 갔다왔는데 거기서 짝남보다 동아리 오빠랑 진짜 장난치고 많이 놀았거든 그리고 이번주에 동아리공연있었는데 짝남보단 그오빠랑 얘기 더 많이 하고 그랬거든 근데 얘가 그 뒤로 좀 쌀쌀맞아졌단말이야 원래 나랑 얘기 좀 많이하는 앤데 갑자기 얘기 한마디도 안하고 전화하면 그냥 묵묵히 받아주는 애였는데 저 공연뒷풀이 마치고 얘랑 집가다가 나눠지는 길에서 나눠졌는데 그냥 심심해서 전화했는데 얘가 갑자기 용건만 간단히 하라고 이러면서 끊으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용건만 간단히 하려면 지금당장 끊어야 된다고 이러니깐 한숨을 푹 쉬더니 집갔냐고 이렇게 묻더라 6년 전 글쓴이 8에게 으음... 어렵다. 단정짓기는 어려운데 내가 봤을때 약간 어장느낌이 사알짝 있다. 근데 확실한건 아니구 귀찮아서 그러는 느낌은 별루 안들어. 둘중 하나인것같은데 어장치다가 다른 남자한테 호감있는 것 같으니까 치고 빠졌거나 감정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오해했거나 아니면 질투해서 선 긋는 것 같아 6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혹시 이거 한번만 봐줄수있어..? 복채는 샘김-your song 공기남,한올- 좋아, 고마워 어쿠루브-몰라 너 싫어 유연정-눈부신 그대 6년 전 글쓴이 11에게 미안해ㅠㅠ 깜빡 잠들어버렸다ㅠㅠ 으음 글쎄... 어장의 고수일수도 있고 진심일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근데 B한테 고백하면 뭔가 어물쩡 넘어갈 느낌이야... 6년 전 익인62 글쓴이에게 그렇구나ㅅㅎ고백할생각은 없어ㅎㅎ고마워 봐줘서♡♡♡ 6년 전
	익인2 부럽다.. 내 친구였음 좋겠다 6년 전
	익인3 내친구였으면 좋겠다 6년 전
	익인6 혹시 나도 봐줄 수 있을까? ㅠㅠ 이런부탁 정말 미안해! 만약 괜찮다면 부탁해! 6년 전 글쓴이 응응 봐주는건 어렵지 않은데 인테넷이라 틀릴 수도 있어ㅠㅠㅠㅠ 6년 전 익인7 정말 고마워!!! 봐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걸!! 내가 미술쪽을 전공하고 있는데 이대로 쭉 미술쪽으로 전공하며 살아도 미래에 괜찮게 살지 불안해 ㅠㅠ 그리고 나도 좋은 연인을 만날 수 있을까? 나에게도 사랑하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생길지 걱정돼ㅠㅠ (남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혹시 더 명확히 적어야한다면 다시 적을게!! 정말 고마워❤️❤️ 6년 전 글쓴이 미술은 음... 내가 함부로 말해도 되는 부분일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성공까지는 몰라도 좋은 성과 낼 수 있을 것 같다. 남자친구는 먼미래에 생길 수도 있고 해서 확실히는 알수가 없는데 분명 생기긴 생길 것 같아 주변을 잘 돌아봤으면 좋겠다 6년 전 익인9 정말 다행이다..그냥 미래에 적당히 내가 하고 싶은 걸 가끔 즐기며 나를 책임지고 사는(의식주)그런 소소하고 평범한 정도까지는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이지? ㅠㅠㅠㅠ 진짜 다행이다 ㅠㅠㅠ 큰 성공까지는 아니어도 그정도가 될 수 있을지 항상 불안했거든!! 그리고 항상 익인이의 말을 간직하고 주변을 잘 돌아볼게! 나에게도 인연이 있다는 말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나의 걱정을 돌봐준 익인이의 하루가 언제나 행복하고 따듯하길❤️❤️❤️ 6년 전 글쓴이 9에게 응응 또 생각나는 거 있으면 들려서 얘기해줘! 나 이런거 듣는거 엄청 좋아하거든! 그 미술에서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내가 미술 쪽을 잘 몰라서 어려운데 순수미술보단 다른 쪽 인것같아... 6년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앗!!!! 호,혹시 미술 쪽에 관하여 자세히 물어봐도 될까? 그 내가 사실 디자인입시를 준비하다가 전부 떨어지고 회화쪽으로 대학을 왔어! 순수미술 쪽 관련(작가등) 보다는 디자인이나 미술을 이용한 현대적인 무언가를 하는 쪽을 뜻하는 거야? 6년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미술을 이용해 다른 작업을 하는,미술 그 자체보다는 미술을 도구로 이용해 결과물을 내는 그런 쪽을 뚯하는 건지 궁금해서! 아니면 순수미술을 하더라도 가르치는 쪽이라던지! 혹시 부담을 줬다면 정말 미안해 ㅠㅠ 촉을 봐준 익인이에게 내가 너무 내생각만 한것 같아서 정말 미안해 (;o;) 혹시 내가 무례한 부탁을 한거라면 이 촉은 봐주지 않아도 돼! 너무 고마워 촉인아❤️❤️ 6년 전 글쓴이 15에게 아니아니야ㅜㅜ 내가 이 전에 댓글을 쓰다가 졸아서 저것만 올리고 잔다는게 오해가 된 것 같아ㅠㅠ 음 내가 생각하는 건 순수미술을 가르치는게 아니야. 근데 내가 앞서 말했듯이 내가 미술을 진짜 잘 몰라서 어떤 미술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디자인이나 미디어 쪽이 아닐까...? 6년 전 익인89 글쓴이에게 정말 고마워 쓰니야 ㅠㅠㅠ 쓰니가 미술쪽은 잘 모르겠어서 조심스럽다고 말해줬는데도 애가 자세히 물어보는게 쓰니에게 부담이 될까봐 미안해서 저렇게 남겨놓은 거였어!! 쓰니에 대한 오해 때문이 아니라 내 스스로 너무 미안해서 (;o;) 다른 익인이들 촉 봐주느라 힘들었을 텐데 내 딩문에 친절히 답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 커다란 짐들을 덜어준 고마운 쓰니! 언제나 감사하고 응원하면서 지낼게!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6년 전
	익인10 나도 봐줄 수 있을까ㅠㅠ? 6년 전 익인12 늦은 시간에 부탁해서 미안해요ㅠㅠㅠ 6년 전 글쓴이 응응 미안해ㅠㅠ 내가 어제 잠들어버렸다ㅠㅠ 물론 봐줄 수 있지ㅠㅠ 6년 전 익인25 진짜 고마워요! 6년 전 익인31 제가 현재 2018년 sm글로벌 오디션을 준비중이에요! 근데 지금 오디션이 붙을 지도 미지수이지만 이번 그룹에 합류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서 여쭤보게되었어요!이번 오디션 붙을 수 있을까요?이번 그룹 합류도 할 수 있을까요? 6년 전 글쓴이 그냥 느낌에 뭔가 오디션은 붙고 그룹 합류는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오네요ㅠㅠㅠㅠ 6년 전 익인35 글쓴이에게 오디션 합격만으로도 너무 좋아요ㅠㅠㅠ고마워요! 6년 전 글쓴이 35에게 꼭 잘되길 빌어요!! 6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고마워요!익인이도 하는 일마다 잘 풀리길 빌게요! 6년 전
	익인14 나두.....! 봐줄수있을까....! 정말 미안해ㅠㅠㅠㅠ 6년 전 글쓴이 응응 봐줄 수 있지ㅠㅠ 어제 잠들어버려서ㅠㅠ 미아뉴ㅠ 6년 전 익인187 나 대익인데 학기초부터 친한 남사친이있어 내가 좋아하는거 알텐데 나한테 다가오지도않고 그렇다고 날 부담스러워하지도않고 나한테 잘 행동하는데 이게 참 애매해 애 자체가 막 어장치고 여자관계안좋고 그런애는 절대 아냐.! 쓰니 느낌!!!'촉으로는!!!! 그 남자애랑 나 어떻게될꺼같아? 늦게 답해서 미안해...❤️ 6년 전 익인188 또!! 그애가 나 어떻게생각하는거같아..?! 6년 전
	익인16 혹시 괜찮으면 나도 봐줄 수 있을까?ㅠㅠ 6년 전 글쓴이 응응 뭔데?? 내가 어제 잠들어버렸어ㅠㅠ 6년 전 익인27 고등학교때부터 사겨서 1년 반사귀고 매번 같은이유로 사귀가다 헤어졌었어 헤어지고 일년동안 각자 다른 사람만나다가 남자친구가 반성? 하고 다시 연락와서 사귀다가 또 같은이유로 헤어지고 군대갔거든 내가 걔 때문에 되게 힘들었는데 나랑 중학교때 친했던 남자애랑 전남친이랑 친해서 그 남자애한테 힘들다고 했더니 휴가때 만나서 고민들어주구 하다가 복귀하고도 연락하게됐어 내가 궁금한건 전남친은 그냥 잠깐 미련이였던건지 다시 내생각 나서 연락올지랑 남사친이랑 연락을 이어가야할지야 내가 외로움을 잘 타서 장거리면 또 힘들거 같아서,, 6년 전 글쓴이 그냥 딱 오는 느낌은 남사친인데... 전남친이랑 두번이나 같은 이유로 헤어졌으면 그걸 이해해주는 남사친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전남친이랑 같은 이유로 싸운거면 개선될 기미가 없었다는 거지...? 6년 전 익인41 헤어진 이유가 부모님이 반대하고 그래서였어,, 마지막엔 난 괜찮았는데 걔는 지쳐서 헤어지자한거였어,, 헤어지고 일년있다 다시 만났는데 또 같은이유였구 서로 첫사랑이였어서 그런지 미련이 남아서 연락오길 바라기도 하고 걔보다 훨씬 더 좋은사람 만나고싶기도 하구.. 6년 전 글쓴이 41에게 으음... 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걸 추천하고 싶어 왜냐하면 전남친에 너무 얽매여있으면 다른 사람과의 인연을 맺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 6년 전 익인47 글쓴이에게 이번엔 정말 새로운 사람 만나구 싶어!.. 남사친이랑은 저녁에 전화하구 휴가때 보기로 했는데 너무 장거리여서 혹시 내 주변에 나랑 잘 될 사람 있으료나,, 6년 전 글쓴이 47에게 인연은 워낙에 어디에나 많아서 주변에도 분명 있을거야! 지금은 친구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고 처음 보는 사람일 수도 있고... 6년 전 익인57 글쓴이에게 이젠 전남자친구 좀 놓고 더 좋은사람 만나려고 노력해야겠다 ㅎㅅㅎ 고마옹❤️❤️ 6년 전
	익인17 나두ㅠㅠ 6년 전 글쓴이 응응 봐줄게!! 뭔데?? 내가 어제 잠들어버려서ㅠㅠ 6년 전 익인44 내가 아직 짝남을 못잊은 상태인데 짝남이랑 이제 못마주치거든..연락처도 모르고ㅠㅠ그냥 아예 깨끗이 잊는게 나을까..?잊고 다른 사람 만나면 잘 될 수 있오..? 6년 전 글쓴이 아아... 음... 의식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연히 만날 것 같긴 한데 그 상황이 사귀는 것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려면 진짜 아예 딱 그만 둬야할 것 같아. 이도 저도 아닌 감정으로는 잘 되기 힘들 것 같아. 6년 전 익인45 만약 만나게 된다면 친해지거나 연락처같은거 주고 받을 가능성은 있오..?아 진짜...짝사랑 그만둬야겠다...넘 맴아푸다 혹시나하는 미련땜에 이까지 왔는데 타로같은데서도 계속 안된다고 하고 쓰니도 사귈것 같진 않다니까 자신없어졌당.. 6년 전 글쓴이 45에게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연락할 방법이 마땅치않다면 미련을 버리는게 익이니에게는 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어... 6년 전 익인52 글쓴이에게 아라쮸...댓 달아죠서 고마워! 오늘부터 진짜 미련 다 버리고 잊을려고 노력해볼게ㅠㅜㅜ싹 다 잊고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복채는 쏜애플-아지랑이 이소라 track9 포지션 - 하루 힘들때 들으면 나름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시퍼..! 6년 전
	익인18 된다면 나도 부탁해!! 6년 전 글쓴이 응응 당근 가능하지!! 어제 깜빡 잠들어버렸어ㅠㅠ 6년 전 익인100 내가 호감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내 주변에 많이 오고 많이 마주친단말이야 근데 나도 그 사람을 잘은 못쳐다보거든 그래도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거나 날 쳐다본다 그런 느낌은 알잖아 그런 느낌이 계속 나길래 내가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거든 그럼 급하게 피하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사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거야? 6년 전
	익인19 나도..! 궁금...ㅠㅠㅠ... .. 6년 전 글쓴이 응응 뭔데?? 내가 인터넷 상이라 정확하지 못하다는 걸 알아줘ㅠㅠㅠㅠ 6년 전 익인75 우리 엄마가 계속 지방에 있는 대학에 가길 원하고 있고 나는 서울에 있는 상위권 대학을 무조건 가고 싶거든...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근데 엄마는 거기에 가면 안 된다고 계속 말하고 나는 내 잠재력 같은 걸 믿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진짜 하루라도 빨리 집에서 벗어나고 싶거든... 말도 안 통하고... 정말 내가 틀린 걸까 아니면 엄마 말이 맞는 걸까 나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성공하는데 필요한 노력들을 쌓아갈 생각이 있는데 집에서 스트레스를 살아가면서 계속 누적해서 받아오다 보니깐 이제 그냥 벗어나지 못하고 지쳐가고 있는 거 같아. 원래 계획대로 라면 지금쯤 착착 진행돼 있어야 할 일이 손을 놓은지 오래됐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6년 전
	익인20 된다먄 나도 부탁해!! 6년 전 글쓴이 응응 당근 가능하지! 근데 내가 익명의 인터넷 사이트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진다는거 꼭 알아줘ㅠㅠ 6년 전 익인73 웅웅! 내가 지금 고3인데 알바를 해 알바에서 만난 오빠가 있는데 내가 좋아한단말야 오빠한테 먼저 연락도 하고 그랬는데 오빠 마음은 뭔지 모르겠어 알바에서 만나면 나한테 장난도 제일 많이치고 사소한 스킨십도 많이 하고 오빠 마음은 뭘까..?? 내가 계속 연락을 해더 되는건지 오빠도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궁금해 6년 전 익인74 아 그리구 하나 더 가능하다면 내가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가고싶은데 대학이 아닌 막 예술원 같은 것 2년제에 합격을 했단 말야 거기를 다니고 졸업을 해서 엔터에 들어가는게 좋을까 아니면 그냥 고졸을 뽑는데로 들어가는게 좋을까?? 내가 엔터쪽으로 취업 할 수 있을까?? 사촌 오빠가 나를 도와주긴 할까?? 6년 전
	익인21 나도 부탁해 간절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글쓴이 응응 뭔데??근데 내가 익명의 인터넷 사이트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진다는거 꼭 알아줘ㅠㅠ 6년 전 익인30 내가 이번에 고3인데 철없이 댄스팀하고있는데 나중에 소속사오디션도 보고 그냥 연예계쪽으로 가도 성공할수있을까...?? 게다가 댄스팀이 서로에 대한 오해와 불만때문에 해체위기 까지 왓는데 대표님이라는분이 다시 잡으시는데 너무 걱정돼 믿고 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애들끼리 할지 6년 전 글쓴이 밀고 나가는게 잘될 것 같아. 근데 그 대표님이랑은 아닌 것 같고... 그리구 절대 철없는게 아니야! 자기 꿈을 향해 나아가는게 얼마나 멋진 사람인데! 6년 전 익인67 흠...... 알겠어 고마워 ㅜㅜㅜ진짜 밀고나가볼겡!!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당연하죠! 대신 제가 익명의 인터넷 사이트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진다는거 꼭 알아주세오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응응 당연하지! 뭔데?? 내가 익명의 인터넷 사이트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진다는거 꼭 알아줘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돈을 많이 벌고 못벌고 까지는 어렵다... 그냥 내 생각에는 잘 풀릴 건데 그게 익인이 성에 찰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어.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그럼요! 말씀해주세요! 근데 제가 익명의 인터넷 사이트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진다는거 꼭 알아주세요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답은 늦게라도 올 것 같은데 다시 친해질 가능성은... 음... 그렇게 높지 않을 것 같아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뭔가 느낌에 호감은 있는데 자기 감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6년 전
	익인32 이제 개강하면 학교 기숙사 들어가는데. 내 룸메 나랑 잘 맞을까? 괜찮을까?? 그냥 느낌으로라도 어떻게..안될까?ㅠ 6년 전 글쓴이 잘 맞을 것 같긴 한데 노력해야 할 것 같아. 그렇다고 너무 또 맞춰주려고는 하지 말구... 약간 이기적인 면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6년 전 익인46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고마워.. 혹시 걔가 나랑 좀 친하거나 아는앤지 별로 안친하거나 싫어하는앤지에대한 느낌을 알 수 있을까?ㅜㅜ 6년 전 글쓴이 흐음... 그거는 내가 익인이를 모르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데 얼굴은 아는 사이일 것 같아... 6년 전 익인79 응응!!!!! 고마워!!!!!!!!!@! 6년 전
	익인33 쓰니 괜찮으면 나듀..ㅜㅜㅜ 6년 전 익인34 남자친구랑 사귄지 거의 400일 되어가고 엊그제 군대보냈는데 남자친구가 나한테 잘못한적이 있긴 한데 정말 그 후로 내가 헤어지자할때마다 매번 잡고 엄청울고 반성해서 쭉 사귀는중인데 우리 잘 해나갈수 있겠지ㅜㅜㅜ 6년 전 글쓴이 잘못했던 거에 대한 개선이 보인다면 앞으로도 잘 풀릴 것 같은데 일단 군대에 간게 너무 특수상황이라... 애매하다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랑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랑 겹치는데 그게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게 힘든건지 그 남자에 대한 감정때문에 힘든건지 잘 모르겠어 6년 전
	익인36 쓰니 혹시 괜찮다면 나도 봐줄 수 있을까ㅠㅠ 6년 전 익인38 반수생인데 건동홍 목표로 공부하고 있거든 ㅠㅠ 수능준비하면서 논술도 준비하려하는데 가능성 있어보여??정말 간절하다ㅜㅜ 6년 전 글쓴이 흐음... 느낌상 동국대가 뭔가 꽂힌다 근데 이건 그냥 진짜 촉이라서... 6년 전 익인42 진짜?ㅠㅠㅠ동국대 가도 정말 행운인거지ㅠㅠ 건대랑 홍대를 진짜 가고싶긴 한데 익인한테 희망 얻고 열심히 할게ㅠㅠ 6년 전 글쓴이 응응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6년 전 다른익인60 오늘 수강신청하러가는 홍대생,,꼮 우리학교 오세오!!! 6년 전 익인72 60에게 헐 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내년엔 꼭 제가 홍대 수강신청 하고있길 ㅠㅠ퓨ㅠ 6년 전
	익인37 쓰니야 요즘 내 상황이 너무 힘든데 봐줄수있니ㅠㅠㅠ 6년 전 익인40 나는 수능 수험생이고 삼수생이야.. 솔직히 성적이 높지는 않아.. 근데 내 스스로 이제까지와는 다르다고 느끼는게 작년까지만해도 내가 안될걸 뭔가 직감적으로 느꼈는데 올해에는 뭔가 내가 될거같은데 어느정도 수준을 넘으면 성적이 쭉쭉 올라갈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 선을 넘기가 너무 어려워.. 근데 수능은 또 얼마 안남아서 불안하고.. 내 목표는 또 높거든.. 혹시 내가 수능을 잘 볼 수있을까..? 아는언니랑 같은 대학과 가는게 목표인데 할수있을까? 내가 수능에 관한거는 진짜 신경쓰일까봐 촉 이런데에 잘 안물어보는데 요즘 너무 막막하다.. 6년 전 글쓴이 불안하다는 생각을 지우면 한달 이내에 그 선은 넘을 수 있을 것 같아. 목표가 어느정돈지 모르겠지만 무의식적으로 예상하는 점수보다는 잘 나올 것 같아. 그게 목표만큼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가 생각하는 본인의 수준? 보다는 높게 나올 것 같아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그럼그럼 대신 인터넷 상이라 부정확할 수도 있다는거 꼭 알아줘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사람이 너무너무 하고싶은 꿈이 있다면 물론 이룰 수 있어. 근데 그게 올해인지 내년인지 혹은 비슷한 다른 과인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 오빠랑은 입시 끝나고 예쁘게 하고 가면 잘 될 것 같은데 어쩌면 그 대상이 다른 사람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확실히는 모르겠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익인이가 다른 사람이 생기는 거! 6년 전
	익인48 나 정시인데 수능 잘 볼수있으까.. 6년 전 글쓴이 음... 주력과목은 잘 볼 것 같은데 비주력과목은 더 노력해야할 것 같아... 6년 전 익인78 고마워 쓰니ㅜㅜㅜ 주력과목은 국영수?? 서울은 바라지도 않고 강남대 용인대? 정도의 경기도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가능할지 ㅜㅜㅜㅜㅜㅜ 후ㅜㅜㅜ 6년 전
	익인49 고3이고 남자친구랑 곧 1년인데 예전에 사귄거 까지 다 하면 2년-3년정도구 근데 곧 성인되잖아 성인되서도 지금처럼 이쁘게 사귈수있을까? 6년 전 글쓴이 너무 멀리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성인되고 나서는 뭔가 고비가 있을 것 같은데 그 고비만 잘 넘기면 더 오래 사귈 수 있을 것 같아 6년 전 익인77 고마워 .. 군대도 갈텐데 갔다와서도 잘 있을수 있겠지 ?ㅠㅠ 6년 전
	익인51 미안한데ㅠㅠㅠ나도 봐줄 수 있을까..? 6년 전 글쓴이 응응 뭔데?? 6년 전 익인59 나 지금 간호학과라서 나중에 간호사 생각하고 있거든 기회되면 해외로도 나가고 싶고ㅎㅎ 난 그냥 내가 잘 살지 궁금해ㅠㅠ 6년 전
	익인56 헉 나도 봐줄수있을까...? 꿈이 아이유같은 가수가 되는건데 지금 18살이라서 좀 늦은것같다는 불안감이 많아ㅠㅠ 초등학교때부터 이 꿈을 꾸다가 본격적으로 준비 시작한건 작년부터인데, 오디션도 계속 떨어지다 작년부터 조금씩 1차는 붙기 시작하고 그랬어 내가 춤은 정말 못춰... 하지만 노래하는 건 정말 좋아하고 목소리가 예쁘다는 얘길 들어 슬럼프가 있을 때나 실패할때마다 불안한 마음도 들고 이 길로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이 되고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있지만 결국 나는 음악을 해야 행복할 사람이란걸 느껴서 다시 하게 되고 음악으로 울고 웃고 그래 어렵지만 정말 잘해보고싶은데 내가 언젠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행복하게도 해주는 가수가 될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58 고마워 쓰니야 ㅠㅠ 많은 사람 봐주느라 힘들텐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만화 주제가이긴 하지만 들어줬으면 좋겠어 Love chronicle 이란 노래야!! 달빛천사라는 만화에 나온 노래야 힣.. 고마워 쓰나 6년 전
	익인61 나도 봐줄 수 있을까? 궁금한게 있어서ㅠㅠㅠ 6년 전
	익인63 혹시 나도 될까? ㅠㅠ 6년 전 익인66 혹시 된다면 부탁해...! 간호학과 지망하는 고3 학생인데 수시로 인서울이랑 경기권을 1개 정도 쓸 거 같거든 나머지는 지방 쪽으로 쓸 거 같은데 인서울이나 경기권 중에 혹시 붙을 수 있는 게 있을까? 상향이긴 하지만 되도록 거기 둘 중에 하나 붙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ㅠ 그리고 내년에 남자친구 사귈 수 있을까? ㅎㅅㅎ 6년 전
	익인65 봐줄수있니 ..?.????원하는 복채있어?! 6년 전
	익인68 혹시 된다면 부탁할게 ❤️ 나 남자친구 언제쯤 생길까! 전남친은 나 완전히 다 잊었을까ㅜㅜ 그리고 대학교1학년인데 요즘 너무 생각없이 살고있는거같아서 현타가 와 ㅜㅜㅜ 빈말로 공무원시험이나 볼까 이러는데 진지하게 공무원시험 준비해볼까 생각도 들고 친구들은 대외활동 이런거 막 하던데 나만아무것도 안하는거같고...중고등학교땐 원래 화장품연구원이 너무 되고싶었는데 요즘은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졌다고해야하나. 2학년이나3학년끝나고 휴학할생각인데 그때 공무원시험을 준비해봐야할지 아니면 워킹홀ㄹ데이같은거 가서 스펙을 쌓는게나을지..? 6년 전 익인69 딘-what2do 태연-Fine 헤이즈-비도오고그래서 아래두개는 유명한노래기도 한데 세개 다 내가너무 좋아하는 노래들이야! 좋은하루보내 쓴아❤️ 6년 전
	익인71 쓰니야ㅠㅠ 나 진짜 불안해서 그런데 꼭 봐주라 부탁해ㅠ 내가 미대 재수생이거든.. 미술학원에서는 실기 상위권이긴 한데 수시가 워낙 붙기 힘들고 운도 따라줘야해서 너무 불안하다ㅠ 수시 세개 쓰는데 하나라도 붙을 수 있을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맘잡고 수능공부하려고ㅠㅠ.. 6년 전
	익인76 안녕쓰니야 미안해 너무 ㅠ시간이된다면 부탁해ㅜㅜ 미대 재수생으로서 너무 불안해..ㅠ 나수시로 꼭가야만해서.. 6개다쓰는데 학교갈수있다고 믿고싶어 나 갈수있지?? 6년 전
	익인80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을 소개 받았었는데 연락 끊겼거든...? 끝난 거 아는데 정말 끝난 거지...? 다시 연락 안 오겠지??? 기다리지 않는 게 좋겠지? 6년 전
	익인81 나도 봐줄수있니?? ㅠㅠㅜㅠㅠㅠ 기다리고있을게 !! 오게되면 말해쥬!ㅠ 6년 전
	익인82 아직도 마음을 못정하고 있어서 ㅜㅜ 부탁할게 예술이랑 과학 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뭘 하는게 좋을까? 6년 전
	익인85 혹시 볼수있따면 나도!! 이제 곧 남친이 생기는데 얘랑 결혼까지 갈까?? 나는 결혼하고싶어!! 물론 얘도 그렇지만.! 6년 전
	익인86 저 쓰니야 나도 봐준다면 진짜진짜 고마울거같아ㅜㅜㅜ나 자퇴하면 평소에 꿈꿔왔던게 이뤄지거나 잘될수있을까? 6년 전
	익인87 쓰니야 나두 혹시 봐줄수있을까?? 지금 재수하구 있는데 이렇게 계속하면 내 목표치 가능할까...? 6년 전
	익인88 쓰니야ㅠㅠㅠㅠ 나 대학 목표를 3학년 와서 바꿨는데 붙을 수 있을까ㅠㅠㅠㅠ? 6년 전
	익인90 미안한데 나까지는 안되겠지ㅠㅠ..? 6년 전
	익인91 저기 쓰니야 나 정말 알고싶은 게 하나 있는데 쓰니가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으면 답글 남겨줄 수 있을까? 나 음악이 그러니까 작곡이 너무 너무 좋고 하고싶은데 재능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 그래... 작곡 하면 잘할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93 쓰니야 궁금한게 두가지 있는데 한가지는 전문대로 방송쪽괴 가서 영상쪽 취업하거나 중간에스튜디어스 지원할건데 잘될까??? 남자친구는 언제쯤 생길것같아? 6년 전
	익인94 나 남자친구랑 오래갈수 있을까? 좋은직업가질수잇을까? 6년 전
	익인95 쓰니야 나도 해줄 수 있을까??? 나 건대 학교추천으로 수시 남은 하나를 쓸까 국민데 교과로 하나 쓸까..?! 그리고 남자친구는 언제쯤 생길까,,?? 6년 전
	익인96 나 논술이랑 학종으로 이번에 대학 붙을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97 봐줄 수 있으면 꼭 봐줬으면 좋겠어서 글 남기고 갈게 ㅜㅜ 쓰니가 하는 말로 확신이 조금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내가 2년 후에 언론정보학과에 들어갈 수 있을까..? 졸업하고나서 방송국이나 방송업계 관련 종사자가 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ㅜㅜㅜ간절하고 6년 전
	익인98 이런 말 하는 거 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고를 다니고 있는데 다른 동아리 선배를 좀 짝사랑?하게 된 거 같아.. 고백은 꿈도 못꾸겠고 둘만 만나는 것도 진짜 꿈도 못꾸겠는데 그 선배도 성인이 되고 나도 성인이 된 후에도 친하게 지내고 있을까?? 6년 전
	익인99 꿈이 가수인데 내가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는 않아 그쪽분야에서는! 올해는 꼭 회사들어가야지 했는데 아직 그 기회가 안왔나봐 나 계속 밀고 가도 돼? 나도 뭔가 될 것 같았으면 좋겠다 더 해봐야지 6년 전
	익인101 쓰니야 혹시 된다면 나두 봐주라! ㅠㅠ 내가 요새 도서관다닌지 꽤됐어 이번년 초부터 !! 근데 매우 잘생기신 재수생분이 있는데 그분은 20 난 18이고동?? 뭔가 하도많이보니까 얼굴도서로알고 약간 눈도마니마주치고 뭔가 삘이있는데.. 이오빠랑 잘될수이ㅛ으까?? 6년 전
	익인102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남겨봐 쓰니야ㅠㅠㅠㅠ n수생이고 가장 가고 싶은 학교를 수시에도 정시에도 쓰려 하고 있는데 수시에서 붙을 수 있을지 촉 오면 답 부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03 지금 미국에 남자친구가있어 4살차이고!! 잘될까???ㅠㅠㅠㅠ 6년 전
	익인104 음 난 가수 지망생이구 이번 년 안에 최종까지 간 곳도 있고 합격한 곳이 많은데 계약까지 가본 적이 없어 왜냐면 다들 살빼고 오라셨거든 8ㅅ8 만약 내가 살빼고 가면 연습생 할 수 있을까? 고마워 쓰니야! 6년 전
	익인105 우와 나도 그런거 있는데 난 신끼이런건 아닌데 그냥 그냥 뭔가 느낌? 뭐라해야되지 아무튼 뭔가 기분이 있어 약간 어떻게 되겠구나~라던가 이사람의 뭐랄까 미래는 아니더라도 근미래?뭥소리야 이게 암튼! 6년 전
	익인106 나 봐줄 수 있어 쓰니야? 6년 전
	익인107 쓰니야 나도 봐줄 수 있으면 봐주라ㅠㅠ 지금 내가 좋아하는 오빠랑 잘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자주 만나기라도ㅠㅠ 6년 전
	익인108 헐 혹시 나도 봐줄수있니 글쓴 오면 말할게 ㅠㅠ 6년 전
	익인109 지금도돼? 6년 전
	익인111 재수하면서 의대 준비하는데 이번 수능 잘 칠까? 난 원래 문과였다가 이번에 재수하면서 의대가려고 이과로 바꾸고 독학으로 공부하고있어! 6년 전
	익인112 혹시 쓰니가 괜찮다면 나도 봐줄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113 안피곤하다면 나도 봐줄수있을까,..?? 언제근지 상관 없어 그냥 내가 요즘 많이 우울하고 현타도 많이 와서ㅠㅠ 내가 잘하고 있ㄴ느걸까... 6년 전
	익인114 쓰니야ㅠㅠㅠㅠㅠ 나 올해는 회사 들어갈수는 있을까? 언제쯤 들어가지.........ㅠㅠ 6년 전
	익인115 익인 신기하다 어떻게 보면 그것도 능력아니야? 우와....... 나도 뭐 물어봐도돼? 혹시 내가 관심있는 사람이랑 잘 될 것 같아? 그 사람은 날 관심있어할까? 6년 전
	익인116 좋아하는사람이랑잘될수있을까욤...,, 6년 전
	익인118 지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보일까? 6년 전
	익인119 ㅠㅠ 나도 꼭 보고싶다 정말 쪽지로 보내면 쓰니 귀찮겠지 너무 간절해서. ㅠㅠ 6년 전
	익인120 ㅠㅠ 혹시 나도 봐줄 수 있을ㄲㅏ 6년 전
	익인121 쓰니ㅠㅠㅠㅠㅠㅠ쓰니야ㅠㅠㅠㅠㅠㅠㅠ나 올해 남자친구 생길것같니ㅠㅠㅠㅠㅠ인연이 언제 다가올까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22 나도 봐줄 수 있니...? 6년 전
	익인123 내가 지금 사복 복전을 생각중인데 사복 복전해서 잘 될까? 6년 전
	익인124 나도혹시봐줄 수 있어? 6년 전
	익인125 나두ㅜㅜ별건 아니고 우리 가족 아픈곳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ㅠㅠ 6년 전
	익인126 괜찮다면 나도 가능할까??~ 6년 전
	익인127 나 잘 될거라고 얘기좀 해주면 안될까ㅠㅠㅠ 잘될거야! 이소리 한번만 해줘...ㅠㅠㅠ 6년 전
	익인128 나두나두ㅠㅜㅠㅜㅠㅜ 6년 전
	익인129 쓰니야 지금도 될까? 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30 헐나두 봐줄수맀오...? 실기 1차 붙을수있을까..!! 면접도 붙을수잇을까!? 6년 전
	익인131 나도 봐 줄수 있을까,,? 6년 전
	익인132 헉 혹시 나 이번 수능 잘볼 수 있을것같니..? 6년 전 익인133 와 밀린사람 굉장히 많네! 쓰니 수고 많았겠다...혹시 시간되면 부탁해 수고해!! 6년 전 익인134 수능이 너무 애매하면 내가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갈 수 있을까?>ㅠㅠㅠ 6년 전
	익인135 와 진짜 미안해 나도 한번만 봐줘 제발 6년 전 익인138 내가 진짜 어릴때부터 아이돌이 꿈인데 요새 좀 너무 현실적으로 막막해 나이도 막먹고있고 어린나이도 아니고 가족들은 대학가라그러고 학원실장님도 미디로 돌려서 음악성을 키우자 이러시고 나는 너무 간절하고 이거 아니면 정말로 못살거같다 살수가 없을거같다 라거 되게 많이 생각했었단 말이야 그래서 지금까지도 절대 못놓겠는데 될수있을까? 요새 너무 의욕이 막죽고 내가 왜잃게 살까싶고 노래는 괜찮은데 춤은 너무 안늘고 살빼는게 제일중요한데 안빠지고 요새는 막 다 놔버리고싶고 그래 근데 놔버리면 내인생도 정말 끝날거같아서 나 진짜로 아이돌하고 음악하면서 작업하고 연습하고 무대서면서 살고싶어 돈도 못벌어도 되는데 내음악 좋다는 사람들 앞에서 무대서고싶어 될까? 6년 전
	익인136 나도.. 6년 전
	익인137 나도 ㅠㅠ.. 6년 전
	익인139 저도 될까유..? 22살 취업 준비하며 피시방에서 알바하고 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전문직 직업 가지고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잘 될 수 있나요? 그리고 호감가는 손님이 있는데 잘 될 가능성이 있나요? 서로 인사만 해요! 전 언제쯤 남자친구가 생길까요? 복채요!!! 어쿠스틱 콜라보 -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스웨덴 세탁소-목소리 스무 살-걷자 집이야 6년 전
	익인140 혹시나두 봐줄 수 잇어?! 내 님은 언제쯤...☆ 6년 전
	익인141 제발 제발요 한번만 저 앞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요? 6년 전
	익인142 나 혹시 한국외대 스페인어 통번역과 지원하면 붙을 수 있어? 진짜 느낌오는대로 말해줘 어차피 과도상향이야!! 6년 전 익인143 복채는 정국이 커버한 paper heart 6년 전
	익인144 나 시험 잘 볼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145 나도 부탁해도 될까..???.??? 6년 전
	익인146 쓰니야 나도 좀 봐줄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147 나도 봐줄수있어..? 괜찮다면 답글 부탁해ㅜㅜ 6년 전
	익인148 나 어때? 6년 전
	익인149 쓰나 미안한데 나 한번만 봐주면 안될까 ㅜㅜㅜㅜㅜㅜ? 6년 전
	익인150 오 신기하다 6년 전
	익인151 내가 지금 원하는 회사 들어갈 수 있을까? 성공할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152 복채는 Katharine Mcphee - Only One 발라드 정말 안좋아함 조금 리듬감 있는노랜뎅 이 가수 짱좋아... 캐서린맥피ㅠ 꼭들오봥! 6년 전
	익인153 나도 봐줄 수 있어...? 실기로 대학 붙을지 궁금해 지금 너무 슬럼프라ㅠㅠㅠ 6년 전
	익인155 의사 될 수 있을까? 복채는 사진으로 대신할게. 6년 전
	익인156 쓰니야 봐줄 수 있어? 6년 전
	익인157 나도 가능하니? 6년 전
	익인158 나도 봐줄 수 있어?ㅜㅜ 6년 전 익인159 원하는 대학교 수시로 갈 수 있을까?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다시 잘될 수 있을까? 복채는 노래추천으로 해도되니? NCT127 - Paradise 노래좋아♡ 6년 전
	익인160 사례해서라도 받고 싶은데 나도 가능하면 꼭 답글 달아주라 너무 간절하고 희망고문 같아서 지겹고 힘들어... 어디에라도 의지하고 싶어서... ㅜㅜ 시간 되면 답글 부탁할게 고마워 6년 전
	익인161 나도 봐줄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163 내가 남사친을 좋아하는데 이 남사친이랑 누가봐도 데이트를 두 세번 정도하고 거의 매일 이유없이 전화도 하고 매일 끊임없이 카톡도 이어가서 썸인줄 알았거든 얘가 하는 태도도 그렇고..근데 자꾸 확신이 들려고하면 애매하게 굴어서 얘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얘 나한테 호감이 있어? 복채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할게!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장필순 하루의 끝 - 종현 가을목이 - 소란 6년 전
	익인162 혹시 나도 가능할까ㅠㅠ? 너무 간절해서.. 6년 전
	익인164 아, 익인아 혹시 가능하면 시간 날 때 답글 달아줬으면 좋겠어...♡ 알림 기능이 없어서 달아주게 된다면 펑은 안 해줬으면 하고...! 내가 대학 진학을 해서 취업을 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지금부터 내 사업을 시작해서 사업 번창을 시킬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165 엄청 나중에라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시간이 진짜 남아돌거나 그러면 봐줬으면 좋겠어! 언제든지 몇달이 지나도 좋다...... 6년 전
	익인167 헐 난 어때? ㅈ나진로 고민중인데 1. 교사나 학원 강사 2. 승무원 3. 일반 회사 취업 중에 뭐가 나한테 맞는거같은지 봐줄수 있을까?ㅠㅠ 힘들다면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진로로 밀고가면 잘될 것 같은지..! 꼭 부탁해 ㅠㅠㅠㅠ 6년 전
	익인168 혹시 나도 봐줄수있을까?ㅠㅠ내가 가려던 대학이 고대였는데 올해 못가게 됐는데 내년에 갈 수 있을까? 올해는 내가 가려던 전형 원서 시기놓쳐서..ㅠㅠ 6년 전 익인170 복채는 엑소 나비소녀ㅠㅠ 6년 전
	익인169 나도봐줄수있니? 6년 전
	익인171 헐 혹시 나아아아중에 시간 남으면 나도 봐줄 수 있니? 내가 3년동안 쭉 목표로 해온 대학이 있는데 나 거기 갈 수 있을까? ㅠㅠㅠㅠ 6년 전
	익인172 나도 부탁해도 될까...? 약대를 내가 갈 수 있을지, 그 진로가 나랑 맞을지...! 좋은 밤 돼! 복채는 노래 추천으로... 샤이니-방백 레드벨벳-Oh Boy 윤종신-좋니 태연&종현-숨소리 한성민-사랑하면 할수록 박효신-사랑한후에 6년 전 익인174 내 배경을 말해주면 더 쉬울 것 같아서... 지금 공대 다니고 있는 16학번이고! 학점은 안좋아ㅠㅠ 원래 의약계열 꿈꿔왔고 지금 전공이 너무 나랑 안맞는 것 같아서 편입 도전해보려고8ㅅ8 참고로 여유로운거랑 돈 좋아해.. 6년 전
	익인173 부탁해...나 올해 대학 잘 갈수 있을까? 인서울로 내 본진은 올해도 자리를 지키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수 있을까? 복채-내사랑 내곁에(김현식) 6년 전
	익인176 혹시 타로랑 교환 생각있다면 답글줘..♡ 6년 전
	익인177 쓰나 혹시 나도 봐줄 수 있을까...? 정말 급하고 중요해서 그래ㅠㅠㅠ나중에라도 꼭 보면 답글 달아주라ㅠㅠ 내가 꿈이 패션쪽인데 대학을 다니면서 사업을 준비하는 것과 취업을 하는 것중에 뭐가 더 옳은 선택일까?? 내가 지금 꿈때문에 자퇴를 했거든..ㅎㅎ..막상 할때는 자신감이 넘쳤는데 하고 나니까 잘 모르겠더라. 집안사정이 정말 안좋아서 함부로 선택하기가 그러네ㅠㅠㅠㅠㅠ하면 정말 열심히 할텐데 그 후 비전이 문제라ㅠㅠㅠㅠㅠ그리고 혹시 대학도 봐줄 수 있을까??ㅠ동방예대랑 청강대, 서예종 중에서 어딜 가야 내 미래와 맞을까?? 복채는 화려-봉선화 (이 앨범 다 좋아!!) 6년 전
	익인178 오오오 신기하다 !!! 나도 한번 봐줄 수 있어? 6년 전
	익인181 그거 설마 시크릿 아니얏...? 6년 전
	익인182 나 봐줄 수 있을까... 가수가 꿈인데 올해 안에 이름있는 소속사 연습생 될 수 있을까? 오디션 통해서! 그리고 저번에 본 오디션은 연락 올까.. 거의 반포기 상태야.. 6년 전
	익인183 쓰니야 나도 가능하다면 부탁할게ㅠㅠ 나 해군부사관 합격 할 수 있을까.. 이번에 친 시험 정답도 밀려쓰고 못 본 것 같아서ㅜㅜ 언제쯤 합격할 수 있을까? 6년 전
	익인184 나는 ? 6년 전
	익인185 다음달 안에 취업 가능하니ㅠㅠㅠ 6년 전
	익인186 나도 봐주면 안 될까ㅠㅠㅠ 이번엔 정말 바라던 대학 갈 수 있을까 너무 궁금한데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89 잉 나도 이런데 나는 이걸 신기라고 생각안하고 그냥 사람을 좀 잘 보는듯! 특히 연예인 같은경우는 학교드라마에 학생 21로 나오고 막 한 3초? 잡히는 사람도 저사람 잘될꺼다 햇는데 지금 인기짱 많은 배우임. 주변 사람들 같은 경우도 잘될 상,성격이 있는데 그걸 좀 빨리 파악하는 편이얌 6년 전
	익인192 나도 가능할까???? 6년 전
	익인193 쓰니야 제발 나 나 봐줄수있어? 정말 간절해... 기다릴수 있어 복채도 물론이야 제발 봐주라...제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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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혹시 교환할사림? 촉 타로 둘다 0 10	05.06 23:12	49
촉	이사람이랑 인연은 끝일까?2	05.05 23:26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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