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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84l 2
이 글은 6년 전 (2018/2/14) 게시물이에요
특히 알바생들한테 함부로 대할 때... 내가 옆에서 하지 말라고 눈치주면 알바생한테 기분 나쁘냐고 또 물어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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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ㅇㅈ 제발 왜 반말하는지 ㅠㅠ 내가 다 눈치보여
6년 전
글쓴이
우리 엄마는 반말에 자꾸 무리한 부탁까지 하셔서ㅠㅠㅠ
6년 전
익인6
그리고 알바생이 좀 버벅대면 눈치주고ㅎ.. 울엄마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충격먹었어 그알바생 나보단 일 잘하던데 기분이상했음 ㅠㅠㅠ
6년 전
글쓴이
나도... 나도 우리 엄마 착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어서 처음에 그런모습 봤을때 너무충격이었어...
6년 전
익인2
부모님 세대 그런거 있지..우리엄만 다 들릴 거린데 앞 사람 행색에 대해 말해 ㅠ
6년 전
글쓴이
맞아 이것도...
6년 전
익인7
칭찬도 있지만 실례되는 말도 하고..내가 다 들린다고 하지말라하면 안들린다고 하고.. 게다가 나한테 너 머리 저런 스타일 어때 이러면 솔직히 내 스타일 아닐수도 있잖아. 일부러 소리 들릴까봐 고개만 저으면 왜 잘 어울릴거 같은데 왜 싫어? 이렇게 다 들리게 말하고 ㅋㅋ ㅠㅠ
6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고 미안해....
6년 전
익인9
그니까 특히 마트에서 에스컬레이터 탈때 앞사람 가지고 말 많이함..그분들 나이가 50이상도 아니고 20-30인데 다 들릴거 같음..ㅠ 눈치는 나만보고 엄마는 유난이라고 안들린다 그러고 ㅋ ㅠㅠ
6년 전
익인14
아 이거 ㄹㅇ 우리 엄마도 이래서 내가 계속 하지말라고 함
6년 전
익인91
아이거진짜 우리아빠도그럼
6년 전
글쓴이
엄마 딸도 다른 곳에서는 알바생이야...
6년 전
익인3
울 엄마는 영화관에서 떠들어 ㅠㅠㅠ
6년 전
글쓴이
나도 너무 놀랬다... 나는 그래서 대꾸 안 함.
6년 전
익인4
아앗... 우리 엄마도 그래... 나 그럴 때마다 진짜 쫏팔려ㅜㅠㅜㅜ 그래서 내가 대신 눈으로 사과하고 엄마 궁뎅이 때림..
6년 전
글쓴이
맞아... 진짜 너무 죄송함.....
6년 전
익인5
우리엄마는 연예인 얼평 몸평 좀 아무렇지 않게 하셔서..ㅠㅠㅠㅠ
6년 전
글쓴이
울엄마는 지나가는 사람들...
6년 전
익인8
우리엄마도 ㅠ특히 여자연옌한테만.. 나이 많아도 젊어보이면 뭔짓을 햇길래 저리 피부가 탱탱하냐고 뭐 시술한거 아니냐고 추궁하고 의심하고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늙으면 와 쟤도 많이 늘었다..어머어머 눈가에 주름이 다 생겼네.. 이런식으로 말하고 ㅠ
6년 전
글쓴이
으리엄마도 여자 연예인들은 얼평몸평 많이 하는데... 엄마는 성형은 별로 뭐라고 안 하시는데 살가지고 유독 뭐라고 하신다...
6년 전
다른익인28
헐 맞아맞아ㅠㅠㅠㅠ우리엄마도 그래ㅠㅠㅠ
6년 전
익인77
우리 엄마도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29
우리엄마도 그래서 몇 번이나 그렇게 말 하지 말라고 말다툼 한 적 있는데 엄마가 엄마 입으로 말하는데 신경쓰지 말래 ㅋㅋ
6년 전
익인48
그럴때 엄마 열폭해?라고 물어봨ㅋㅋㅋㅋ
6년 전
다른익인117
헐 나두 엄마 자꾸 목욕탕에서 이쁜 언니 얼평+몸평하길래 엄마 자격지심있어? 했더니 아니? 내가? 이러면서 계속해.. 진짜 싫어서 대꾸 안함ㅠㅠ
6년 전
익인80
222 아 제발 그만 해줬으면ㅋㅋㅋㅋ퓨ㅠ
6년 전
익인101
우리 집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지말라하면 오히려 나만 예민한 사람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나오면 뭐했다고 하고 뭐했다고 ㅎ고..... 어휴ㅠㅠㅠㅠㅠ 진짜 속터져ㅠㅜㅠㅜㅠ 엄마는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러고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 이렇게 속 좀 풀게 하라고 하면 할 말 없어짐..ㄴ
6년 전
 
익인10
우리 엄마는 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평가해서 그러지 말라고 진지하게 내가 어디가서 그런 평가받으면 좋겠냐고 엄마가 그런소리들으면 기분 좋을것같아? 하면서 좀 뭐라하니까 내앞에선 안그런다..
6년 전
익인11
ㅁㅈ..부끄럽게 함 그래서 엄마한테 그거 하지말라고 부끄럽다고 하면 뭐가 부끄럽냐고 으아ㅏ아ㅏ
6년 전
익인12
우리 아빠도 종업원 막대해..
6년 전
익인13
우리엄마도 어제 올림픽보면서 계속 쟤는 못생겼네 어쩌네 그러길래 내가 누가 지나가다가 엄마한테 못생겼다하면 기분좋겠냐고 왜 사람 겉모습가지고 평가를 하냐니까 엄마는 좋대 ㅎㅏ.. 안그랬으면 좋겠음 진짜ㅠ
6년 전
익인30
우리엄마도 외모평가 심해서 듣기 거북하고 어쩔 때는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6년 전
익인15
나는 손님으로 간 가게에 직원처럼 행동할 때,, 물론 엄마도 동네에서 일하셔서 음식점은 엄마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그래도ㅠㅠㅠ 손님도 민망 나도 민망함
6년 전
익인16
난 우리부모님은 엄청 따뜻하게 대해주시는데 큰집이랑 같이 식당가면 창피해.. 인상쓰고 뭐만하면 따지고ㅠㅠㅠ 엄마아빠가 말린다ㅠㅠㅠㅠ
6년 전
익인17
나도 내가 대신 고개숙여 사과함.. 진짜 죄송하기도 하고 엄마가 잘못한거 맞지만 욕먹는거 마음아파소..
6년 전
익인18
맞아ㅠㅠ난 아빠가 고깃집 학생들한테 아저씨나 오빠라고 부를 때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내 얼굴 다 아는 사람들인데ㅠㅜ
6년 전
익인19
와 위 익인이들이 말한 거 다 해당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엄빠...엄빠 딸도 어디 가면 일 못하고 평가 당해요...
6년 전
익인20
난오히려 우리엄마 너무수줍어서 좀그렇던데...
맨날주문같은거 내가한다그래서

6년 전
익인21
아 진짜로...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 하며, 대놓고 말하는 거, 반말로 주문하거나 부탁하는 거, 무리하게 가격 깎는 거 진짜 그럴 때마다 너무 창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22
진짜 반말로 하는 거 내가 그렇게 말해도 못고치시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23
우리엄마는 좀 살집있으신분들 지나가면 경악하면서 아휴~ 이러시는거.. 내가 더 죄송스러워 ㅠㅠㅠ
6년 전
익인49
헐 우리엄마돜ㅋㅋㅋㅋ아까전에도 그러심..ㅋㅋ
6년 전
익인24
나한테 엄마는 참 좋은 사람인데, 남에게 우리 엄마는 진상손님인게 마음 아파,, 엄마 딸도 똑같이 그런 대우 받아요ㅠㅠㅠ
6년 전
익인25
엄마가 예전에 영화관에서 무음안하고 진동해서 폰 보는데 엄청 밝잖아 그래서 식겁하고 당장 폰 화면끄라고 했던기억이^^...근데 이런거는 별것도 아님...영화관에서 전화받는사람도 봄;
6년 전
익인26
왜그러는걸까 이유가뭔지진짜궁금하다 ㅠ ㅠ 나도그게항상궁금했음
6년 전
익인27
우리엄마아빠두ㅠㅠㅠㅠㅠㅠ그래서 맨날 반말하지말라고 뭐라한다ㅜㅠㅠ
6년 전
익인31
울엄마도ㅠㅠ 그리고 길가다 좀 덩치크신분 지나가면 넌 저렇베 되지말라고 크게말해.. 진짜 길가면서 큰소리로 얼평몸평ㅠㅠ
6년 전
익인32
우리 엄마,아빠 대학까지 나오시고 배울 거 배웠다고 하시지만 남 외모평가, 내로남불 엄청 심함 그게 가족인 나한테까지 그러니깐 정 떨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님
6년 전
익인33
와 내얘긴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부끄럽고 미안하고 답답함
6년 전
익인35
우리아부지... 가끔 진상짓 하시는데 내가 다 죄송
6년 전
익인36
앗 마자 영화관에서 떠드실 때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나 연뮤 파서 그런거에 더 예민한데 엄마가 자꾸 옆에서 말걸면 부들부들,,,, 나중에 한 번 엄마랑 뮤지컬 보러 가고 싶은데 아쉬웡ㅠㅠㅠㅠㅠㅠ 말하는 거 안된다구 잘 말해서 같이 가야지8ㅅ8
6년 전
익인37
우리엄마도ㅠㅠ좋아하는 연예인 뮤지컬 보러갔는데 인터미션시간에 실력평가하고ㅠㅠㅠㅠㅠ주변에 팬들 다 있는데ㅠㅠㅠㅠㅠㅠ진짜 누가 들을까 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말라고 해도 주위에 사람없다고 상관없다는데 내가 싫어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38
우리 엄마아빠도 티비로 연예인들 얼평 몸평은 기본이고
영화관에서 자꾸 카톡해서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뭐 어떠냐고 ㅠ

6년 전
익인40
아 발끈하면서 들어왔는데 나도 그럼ㅠㅠ 진짜 다 들릴텐데 왜 저렇게 생겼대...부터 시작해서 여기는 왜 이렇게 손님이 없대 이러구..ㅠㅠ
6년 전
익인41
약간 울엄마도 그런거 있음... 함부로?까진 아니여도 좀 반말섞어서 주문하거나 묻거나.......내가 식겁해서 엄마 왜그러냐고 그런적있오...
6년 전
익인45
흑흑 엄마 딸도 알바생이야... 젭알 알바생한테 그로면 안된다구 ㅠㅠ
6년 전
익인42
악 난 우리아빠...아니 심지어 어린 알바생뿐만 아니라 그냥 점원이면 다 반말임 진짜 우리아빠 나한텐 너무 좋은분이지만 같이 다니면 너무 창피해ㅠㅠ나한테 대입해서 생각해보라해도 안 고쳐져ㅠㅠ
6년 전
익인43
얼평몸평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이게 제일 짜증나 내가 하지 말라고 하면 나만 예민한 사람 만들고, 욕 먹는거 다 감수하고 티비 나오는건데 뭐가 어떻냐면서ㅜㅜ 진짜 말이 안통해 그래서 엄마랑 티비 잘 안봄 ㅋㅋ
6년 전
익인44
우리엄마 내 친구들 품평할때..하지말라고 수백번 말하는데 한다..
6년 전
익인46
우리엄마도 자꾸 얼평.... 딸이 밖에서 남들한테 얼평당하면 좋겠어 물어보면 그니까 너도 좀 살빼고 예쁘게좀 다녀 여자애가 이게뭐냐 하면서 나한테 잔소리 폭탄..... ㄹㅇ대화안됨
6년 전
익인47
와 진짜 인정
6년 전
익인50
우리 엄마 아빠도 그래서 난 내가 대신 사과함
너무너무 쪽팔리고 죄송해

6년 전
익인51
와 우리엄마 인줄 ㅠㅠㅠ
진짜 창피해

6년 전
익인52
우리엄만 다들리게 남 몸평하는거ㅠ 나한테도 맨날 살쪘다 뭐다 그러는거 스트레스 받는데 진짜 그만했으면
6년 전
익인53
아 우리엄마 식당아주머니보고 왜 음식하시는 분들은 뚱뚱할까 이래서 내가 정색하면서 그게 뭔소리야 이런적있는데 얼평 몸평 진짜 심해
6년 전
익인54
자식 앞까지도 그런다고? 좀 충격...,,,, 물론 어디서든 그 행위를 해선 안되는데 가족앞에서도.....
6년 전
익인55
울 아빠는 지나가는 사람들 몸평에 얼평 + 연예인들 뭐 누구는 뭐했고 뭐했고 ~~~~ ㅎㅎ 진짜 싫음
6년 전
익인56
우리엄마는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전화통화하는거... 지나가는 사람 평가하는거
6년 전
익인57
우리엄마 여자가 담배피는거 보면 껄렁거린다고 지나오자마자 그럼 분명히 다들릴텐데
6년 전
익인58
울엄마 계산할때 항상 돈이랑 카드 던져서 내가 맨날 말했는데도 아직도 그래..
6년 전
익인59
와ㄹㅇ진짜ㅠ다들리는데ㅠ
6년 전
익인60
지나가는 사람들 고개 여기저기 돌려가면서 뚫어져라 쳐다볼 때 ㅠㅠ 그다음 옆에 있는 나한테 몸평 얼평할 때 저 커플은 누가 아깝다느니 얘기할 때...
6년 전
익인61
으앜 진짜ㅠㅠㅠ 내가 다 미안함..
6년 전
익인62
ㅇㄱㄹㅇ..
6년 전
익인63
아 맞아 진짜로ㅠㅠ 우리 엄마 다 좋은데 밖에서 크게 통화하고 음식점 가서 여기 별로 맛 없다고 짜다고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진짜 옆에서 조용히 하라고 말리는데 듣질 않아
6년 전
익인64
ㄹㅇ 우리엄마도 그런거 있음... 아니 내가 알바할때는 그런 아줌마나 아저씨들보고 왜 남의집 귀한딸한테 저러냐 이러면서,,,; 엄마 그 알바생분들도다 남의집 귀한 자식입니다 제발;
6년 전
익인65
친구듳이랑 여행가서 사진찍은거 보여주면 친구들 얼굴보고 평가하고 진짜 왜그러냐고 화내고 싸움 그리고 길지나다닐때 어떤분이 살집있으셨는데 내가 약간많이먹는스타일인데 엄마가 나보고 니계속 그렇게먹으면 저렇게된다고 말하고...집앞에어떤분이 잠옷차림으로 나왔는데 왜저러고나오냐곸ㅋㅋㅋ나도저러고댕기는뎈ㅋㅋㅋ진짜 진짜 영화관에서 말하는거 기본...ㅋㅋㅋ알바생한테도 그래서 엄마한테말함 나도 알바생이면 그렇게대할꺼냐고 저분들도 귀한딸이라고 진짜 창피하고 미안하고...
6년 전
익인66
난 아닌거를 우기실 때ㅜㅜ 부끄럽다기보단 걍 상대방한테 미안해서 빨리 나가자고 해
6년 전
익인67
우리엄마도 그래 내가 하지말라고 해도 하는것도 그렇고ㅠㅠ 후..
6년 전
익인68
헐 우리 엄마는 나 같다고 엄청 잘 해줌
6년 전
익인69
우리랑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어쩔수없는걸 알아서 뭐라 심하게 말하기도 뭐함...ㅠㅜㅠㅠㅠㅠ
6년 전
익인70
나는 좀 물건던지듯이하는거? 제발 ㅠ
6년 전
익인71
와.. 나도 어제 이문제 때문에 엄마랑 설전했늠데.... 제발 알바생이 잘못했다해도 설교좀 하지 말아줬으면... 사과하고 다시 처리 해줬음 됐지 뭘 더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6년 전
익인73
진심....
6년 전
익인74
인정 +지나가는 사람 아무렇지 않게 얼평할때
6년 전
익인75
우리 엄마는 딴건 다 ㄱㅊ은데 남들 몸평 얼평 아무렇지 않게 함... 내가 뭐라고 하면 그래도 저게 뭐니~ 남들 피해 주지는 말아야지 이럼 ㄹㅇ 얼탱 없어...
6년 전
익인76
우리아빠는 여직원만 보면 이름이 뭐냐고 몇살이에요 어느학교다녀요 이런거 다물어봐...진짜 그럴때마다 너무 싫어 남직원한텐 안해....
6년 전
익인78
근데 왜 부모님들은 댓글처럼 행동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오히려 철없다고 생각할수있는 젊은 세대들도 안그러는데.....물론 안그러시는 분도있겠지만 우리 엄빠도 그러고 익잡에서 이런글 몇번봐서 급궁금해짐...
6년 전
익인102
22 마져 우리 엄빠만 그러시는줄... 자라온 환경이 우리랑 어떻게 달라서 그런걸까?
6년 전
익인79
나한테 진짜 좋은 엄빠이고 종업원들한테 친절하고 한데 뒤에서 얼평몸평 진짜 자주하심...하...
6년 전
익인81
우리집안은 소리지르는게 특징이라..제발 말할때 언성높이지좀 말고 운전하면서 욕 중얼거리고 여자가~ 어쩌구 좀 안했으면...
6년 전
익인84
교육적이고 나긋나긋한 부모님 있었으면 좋겠다..내 팔자이긴하지만 주변에 그런 부모님있음 부러움
6년 전
익인137
나도... 일단 목소리부터 크면 다 되는줄 알아... 하 너무 시끄럽다 집은 휴식의 공간인데 휴식이 안돼 ㅠㅠㅠㅠ 맨날 여자는... 이것도 공감 나도 다음 생엔 나긋나긋한 부모님 만났으면 좋겠다
6년 전
익인82
우리 아빠도..식당가면 무조건 싸우고옴 뭐 고기가 비리다 환기 좀 시켜라 빨리 음식 좀 줘라 부터해서 그냥 민폐짓 다함 우리가 그만하라고 하면 손님이 왕이다 매일 이럼ㅋㅋㅋㅋ짜증나
6년 전
익인120
222222
6년 전
익인83
우리 엄마도...ㅠㅠ 너무 쪽팔리는데 맨날 그게 어떻냐면서 막 화냄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글 올라올법한 진상 아짐 그게 딱 우리엄마임
6년 전
익인86
우리엄빠는 식당에서 대놓고 맛없다고 하는거... 환장..
6년 전
익인114
22222우리도ㅜㅜㅜㅠ
6년 전
익인131
333333333
6년 전
익인89
와 우리엄마랑 똑같으시다 나도 알바였던적이 있으니까 알바생 마음 백번 만번 이해하고 감정이입돼서 막 화남...
6년 전
익인92
우리 엄마는 안 그러는데 아빠가...,,휴
6년 전
익인93
나도...별거 아닌걸로 트집잡길래 엄마한테 그만하라고 하면 돈받고 일하는건데 손님이 눈치봐야되냐고 겁나 뭐라 한다.....
6년 전
익인95
엄마보다 아빠가 더 심함 아빠는 소리질러...
6년 전
익인96
ㅇㅈ 진짜 싫어ㅠㅠㅠ
6년 전
익인97
아 ㄹㅇ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98
나도...ㅋㅋ 그거랑 지나가는 사람들 얼평하는거나 막 음식점 가서 대놓고 별로라고 하는거...
6년 전
익인99
나도 그거에 대해 이야기 해본적 있는데 그냥 세대차이나 자라온 환경차이 같음... 그동안 그렇게 해왔는데 한번에 고치는게 쉽지도 않고 워낙 우리 세대가 불편하다 여기는게 다양해지고 예의가 확고해지다보니 더욱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 ㅋㅋㅋㅋ 그래서 난 예전에 알바할때 컵 하나 더 달라거나 아이구 청년이 알하네~ 같은 친근한 반말을 이해하는편임 물론 어른아이 안가리고 툭 던지는 기분 나쁜 반말은 별로더라 그건 아주머니의 세대차나 환경차 느낌이 아닌 그냥 성격이 뭐하고 사람 무시하는 느낌이야
6년 전
익인100
와 우리엄마도ㅜㅜㅜ 계산할때 직원분이 손내미셨는데 바닥에다 내려놓고 예를들어 A화장품가게 가면 B에서 살땐 더 싸던데~ 이러고 하ㅜㅜ
6년 전
익인139
아 우리도 ... 항상 그래 직원 무안한건 생각안해 내가 나와서 한소리하면 넌 제발 조용히좀 하라고 도리어 욕먹는다
6년 전
익인150
와 진짜 ㅇㅈ ㅠㅠㅠㅠ 어디가서 예의있게 행동하라면서 너무 부끄러워..
6년 전
익인103
그래놓고 내가 뭐라고 그러면 하는 말 얘는 무슨 말을 못 하게 해~
6년 전
익인104
222 와 진짜 핵공감
6년 전
익인105
3333..
6년 전
익인123
와 너무 공감 444
6년 전
익인136
5 ㅠㅠㅠㅠ
6년 전
익인106
와 진짜로......... 그렇때마다 내가 바로 얘기함 왜 반말쓰냐고.. 내가 부끄러워.....
6년 전
익인107
와.. 너무 공감된다 진짜 우리 부모님만 그러시는 줄......
6년 전
익인108
진짜 우리엄빠만 그런거 아니구나ㅠㅠㅠ...
6년 전
익인109
아 ㄹㅇ 공감...진짜 가끔은 내가 다 눈치보이고 같이 있기 불편해....
6년 전
익인110
우리엄마도 몸평 얼평 심하게한다 지나가는사람들 너무 부담스러울정도로 계속쳐다보고 대놓고뭐라해 불만이 항상많은듯해 나까지 얼평하고 ㅠㅠ..
6년 전
익인111
아 우리 엄마만 그런줄ㅠㅠ
6년 전
익인112
우리엄빤 연예인들 보면서 쟤 눈했네 코했너
6년 전
익인113
우린 엄마는 아니고 이모가 백화점에서 주차안내 하시는 분 보면 맨날 너네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 이래서 맨날 하지 말라 그런다...ㅠㅠ 너무 실례되는 말인데 진짜 왜 그러는지...
6년 전
익인115
우리 엄마아빠도....아빠는 식당가면 어린사람한테 너무 막 대해 그리고 상담전화할 때 가끔씩 언성 높이고 좀 무례하게 말하고 이럴 때 ㄹㅇ 어짐... 엄마도 밖에 나가면 응?아...하...하게 하는 행동들 할 때 있어....ㅠㅠ진짜 왜들 그러시는걸까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16
울 엄마는 안그러는데 울 외할머니 식당 가면 저 테이블은 뭐 시켰네 이러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살쪘다 뭐라하고 커피같은거 같이 마시러 가면 막 욕 너무 크게하고 해서 좀 불편해ㅠㅠ
6년 전
익인118
울 엄마는 밖에 다니면서 쟤는 저게 어울릴거라고 생각하고 입고다니는건가 쟤는 저게 이쁘다고 생각해서 하고 다니는건가 엄청 평가해 물론 들리게 하지는 않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자기 맘이지 해도 맨날 그런다..
6년 전
익인121
와 진짜 공감 얼평에 몸평에 하,,,..
6년 전
익인122
엄마아빠다그래서 같이다니기 불편해ㅠㅠㅠ알바생들 조금만실수해도 너무뭐라해서 항상하지마라해도 고칠생각없으셔..
6년 전
익인124
마져ㅠㅠ 그럴때있음
6년 전
익인125
우리 엄만 평소에도 반말 하는 건 아닌데 병원에서 몇년생이냐 애 이름이 뭐에요? 이런식으로 물어볼 때만 딱 00년생 000 이렇게만 말하심...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못알아들을까 봐 정확하게 그것만 말하는 거라고 ㅠ...
6년 전
익인126
우리엄마는 영화볼때 자꾸 말하셔.. 그냥 평소에 말하는 목소리로ㅠㅠ
6년 전
익인127
우리 아빠.... 알바생이나 딱 봐도 아빠보다 어려보이는 사람한테 반말해ㅠㅠㅠ 근데 안고쳐
6년 전
익인128
그냥 이제는 버릇이 된것같아....체념
6년 전
익인129
와 진짜 인정
6년 전
익인130
울 엄만줄...
6년 전
익인132
우리엄마아빠인줄 ㅜㅜ 제발 영화관에ㅓ 떠들지좀 말아
6년 전
익인149
리얼...ㅠㅠㅠㅠㅠㅠ 공감따
6년 전
익인133
음식점가서 직원 바로 옆에있는데 맛없다느니 반찬적다느니 다른식당이랑 비교평가 대환장
6년 전
익인134
나 그래서 진지하게 엄마한테 얘기했음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게 싫은 것도 맞지만 우선에 나는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엄마가 남한테 안 좋은 인식 찍히는게 싫다고 그러니까 그러지 말아달라고
6년 전
익인135
헐 댯글보니까 심하다 그럼 익이니들은 안말려...?
6년 전
익인141
말려도 도리어 욕먹거나 그때뿐이고 항상 똑같앙
6년 전
익인138
인정 ㅠ근데 뭐라고 하면 다른 자식들은 뭘해도 엄마편이라던데 너는 왜그러냐고 뭐라한다..ㅜㅜ진짜 곤란하다 ㅠㅠ
6년 전
익인140
엥 너무하시다 ..
6년 전
익인142
난 우리아빠.... 식당 같은 데서 무리한 부탁하고 식당 측 잘못도 아닌 걸 가지고 알바생 붙잡아다 계속 뭐라고 함 엄마랑 나랑 말려도 일단 당신 고집이 우선이라 같이 식당 가기 싫음
6년 전
익인143
아 진짜 공감...약간 자기가 너보다 윗사람이라는 식으로 깔보는듯한 말투?로 젊은 알바생들 대할때 우리엄마지만 진짜...특히 옷가게에서 사이즈 없다고 다 나갔다고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지 왜없어요? 이러면서 따지듯 말할땐 내가 맨날 뭐라함 그래도 안고쳐져..
6년 전
익인144
댓글 다 공감...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 뚱뚱하거나 화장 진하게 하거나 노출 많은 옷 입거나 아무튼 본인 기준에 안 맞으면 나 쿡쿡 찌르고 넌 저게 예뻐보이냐고, 저게 어울린다고 입고다니는지 모르겠다면서 큰소리로 평가하고 내가 지적하면 내입으로 내가 말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ㄹㅇ 이렇게 말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 평가 그만 좀 하세요 ㅠㅠㅠ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 일반인까지도 얼굴 평가한다
6년 전
익인145
ㅠㅠㅠ우리엄마도..나 바지사러 가는 길이었는데 지나가는 여자분 바지보고 손가락질 하시면서 저런거 어떻냐거 막 물어보는데..하...!!!ㅠㅠㅜㅜㅜㅜ
6년 전
익인146
진짜 공감된다....그래서 같이 밖에 나가기 싫어..
6년 전
익인147
나도 엄마가 점원 대할 때 막 대하는 건 아닌데 카드 손가락에 끼워서 주거나 밑에다가 내려놓는거 보면 뭐라하는데 다른데 가면 또 똑같이 행동함...그리고 지나가는 사람 중에 꼭 통통한? 살집 있는 사람 보면 나랑 비교하면서 저렇게 살찌지 말라고하고 날씬한 사람 보면 우리딸이 저정도면 사달라는거 다 사줄텐데 하면서 비교하는거 진짜 마상이고 부끄러움
6년 전
익인148
우리 엄마는 내가 친구들 피시방에 있다고 하면 무슨 여자애가 게임을 해? 이런식으로 말하거나 담배피는 여자애들 보면서 무슨 여자애가 담배를 펴 이런식으로 말할 때 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51
외식 꺼려하는 이유가 부모님들이 식당을 경영했던 적이있는데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 뭘 여긴어쩌다니 큰소리로 평가하고 알바생한테 학생 일로와봐 하는게 너무 싫음 ㅠㅠㅠ 그래놓고 내보고는 아줌마라고 하지말고 아주머님이라고 높여서 하라고 가르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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