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졸업예정자인데 엄마아빠가 자꾸 취업독촉해..아니면 알바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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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ㅜ냥 알바하는 게 그나마 잔소리 덜 들어 그럴 때는...

[글쓴이]

그래서 교복알바 하러간다...☆

[익인2]

하.. 나는 작년부터 그러는데 숨막혀서 호흡 곤란오고 우울증에 난리도 아녀.. 후 진짜 요즘은 알바도 경력만 뽑고..

[글쓴이]

그니까ㅠㅠㅠ어어어어 ㅠㅠㅠㅠ나누경력자라서 할순있는데 그냥 나도 내가 뭘해야할지모르겠어ㅠㅠㅠ 스펙을 쌓아야할지....

[익인5]

졸업하고 해도 될거같은데 왜그러시지ㅠㅠ

[글쓴이]

내가 우리집에서 취업이 차음이라서 그런거같아ㅜㅜㅜㅜ

[익인6]

나는 집에서 막내고 두번째인데 저런거 진짜ㅜㅜ

[익인3]

헐 나도 의료기사... 아 맨날 이력서 안 넣고 뭐하냐는 소리 듣는다ㅠㅠ

[글쓴이]

그치ㅠㅠㅠ공고가 올라와야죠ㅠㅠㅠ

[익인4]

알바하는거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취업은 아직 안하고 싶으면 알바해서 여행가자 취업하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돈은 있어야 놀수 있고

[글쓴이]

그치그치 그래서 알바하려구!!스쿨룩스 알바하러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