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하면 소리지르는 남자
화났다고 이ㄴ 저ㄴ 하면서 욕하는 남자
자기는 밖에서 일하고 들어온다고 집안일 일체 손안대는 남자
절대 안만나 치가 떨려
왜 우리집에서 같이 사는지 모르겠어
엄마보구 도둑년이라고하는데
집도 차도 집 물건도 싹 엄마가 지금까지 이뤄온것들인데
그집에 얹혀살고있는거면서 월급도 안줄려고하고 ㅋㅋ 월급 좀 쓴다고 도둑년이라하고
그럼 지알아서 방구해서 나가살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