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주머니네 딸래미가 내 후배로 들어오는데,,,
자꾸 잘 좀 챙겨달라고 연락오고 집에 뭐 가져다주러옴...
뭐 한두번이야 네네~하는데 자꾸 그러니까 넘 부담..ㅠㅠ
자꾸 시험공부도 알려주고 뭐 공모전 나가는 거 있으면 내가 챙겨주고 하래...
내 몸 간수하기도 힘든 마당에...
주택이라서 같은 주택라인이다보니까 안마주칠 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