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넘었는데도 포스기 제대로 못 찍고 진상 와도 멀뚱멀뚱 구경만 하는데 면접 볼땐 자기 호프집에서 일해봤다고 진상 대처 잘 한 댔으면서 알고보니 자기 일한 호프집은 가격이 비싸서 취해서 나간 손님 본적 없다 그러고 진짜 나이차이 너무 많이 나서 뭐 시키는 것도 힘들고 뭐라 하지도 못 하겠고 진짜 짜증나 매니저님한테 3명이 그 사람 이상하다고 좀 아닌 것 같댔는데 두번 2시간 같이 일해본 사람이 괜찮다고 일 잘 하는 걸 같다고 하는 말에 자르지도 않고 이 사람이랑 계속 일하다간 내가 그만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