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직도 고양이산책 냥바냥이라는 사람 없지?

적어도 한국에선 냥바냥이 요점이 아닌걸 깨닫길 바래

[익인1]

이거 시비터는거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그러는데 그럼 뭐가 요점이야?? '적어도 한국에서'라는거 보면 외국하고는 차별점이 있는것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한국은 다른거야?
진짜진짜짖ㄴ짜루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글쓴이]

외국처럼 개인정원이있는 집이 많지도 않고 다 아파트에 주차장엔 차도 많고 오토바이도 많이 다니잖아 로드킬당할 가능성이 너무 크고 고양이에대한 인식도 좋은편이 아니잖아.특히 길고양이.쥐약설치하고...고양이 못죽여서 안달난 이상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나라에서 고양이 산책시켰다가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찾을가능성도 희박할 뿐더러 죽을 확률이 너무 커!

[익인2]

아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