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막내로가는거고 그사람들은 몇년 같ㅇ이 일한사람들이라 나보다는 친하잖아 그래서 같이 밥먹을때나 쉬는시간에 자기들끼리만 아는얘기하고 지들만 말하거든?? 근데 그게 딱 보이잖아 사람도 4명이라 자기들도 얘가 소외당하는것같네? 얘가 말이없네? 이런걸 느낄거아니야ㅠㅠ진짜 나같으면 내가 친한사람 3명이 같이있고 새로온 신규가 같이 못끼고있어 먼저 질문해주고 그래도 같이 쫌 끼워줘야겠다하면서 그렇게 할텐데 누구한명 나한테 먼저 ㅇㅇ쌤은 일하는거어때? 하면서 말한마디를 안걸어주더라ㅠㅠㅠㅜ진짜 익들은 만약 4명이 같이있는데 한명 신규가 소외당하는것같으면 말걸어주고 싶다는 생각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