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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71l 1
이 글은 4년 전 (2019/5/24) 게시물이에요
누가 물어보면 아빠 없다고 하라고 ㅋㅋㅋ 아빠 생일날 제사나 지내재 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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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 심정 이해 간다.....
4년 전
익인2
ㅠㅠ하이고,, ㅠ
4년 전
익인3
솔직히 제사도 아깝다 ㅋㅋㅋㅋㅋ..제사보단 어머니랑 익인이랑 맛있는거 고오오급 레스토랑에서 외식하자!!
4년 전
익인4
22222
4년 전
익인16
333
4년 전
익인20
4
4년 전
익인24
55
4년 전
익인34
6666 진짜 고오오오오오급으로
4년 전
익인36
777
4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나을듯
4년 전
익인6
ㅋㅋㅋㅋㅋ 나였으면 이혼한 날을 기념으로 해서 매년 축제벌일듯 그런 사람 생일 기억하기도 아까움
4년 전
익인7
에휴 어머님 말은 그렇게 하셔도 속이 말이 아닐텐데... 쓰니가 잘 다독여드려
4년 전
익인8
그럴땐 맞장구쳐줘야 힘이솟아
4년 전
익인9
에휴ㅠㅠㅠㅠㅠㅠㅠ나는 아빠가 가정폭력해서 이혼했는데ㅠㅠㅠㅠㅠㅠ쓰니마음 뭔가가 이해간다ㅠㅠㅠㅠㅠㅠㅠ울 엄마도 아빠 죽었다라는 말 하고 다니라고 했는데,사람들이 뭐라고 못하게.
4년 전
익인10
웃프다ㅋㅋㅋ쿠ㅜㅜ
4년 전
익인11
진짜 가족한테 피눈물나게하는 인간들은 끝까지 불행했음 좋겠어
4년 전
익인26
222
4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나도 그랬엄ㅋㅋ
4년 전
익인13
난 내가엄마한테 저 말 했는뎈ㅋㅋㅋㅋㅋㅋ 누가 아빠물어보면 죽었다할꺼라곸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
우리 엄마도 그러던데... 딴말 안나오게
4년 전
익인15
먼가 웃기다...ㅋㅋ큐ㅠㅠ
4년 전
익인17
나는 내가 저 말 했는뎈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8
나도 아빠 바람피고 가정폭력하고 막 그래서 이혼했는데 나는 내가 아빠 없다고 하고 다녀 진짜로 그 사람은 나한테 아빠가 아니거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는 건 상관없는데 그냥 그 인간이 내 혈육이라는 게 싫어섴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9
어머니 심정 이해간다 진짜 없느니만 못한 아빠지...
4년 전
익인22
난 실제로 누가 물어보면 죽었다고 함ㅋ
4년 전
익인27
나도 그래 자기 여자친구랑 노후준비 해야 된다고 양육비 끊겠다는 사람 죽은 사람 취급하고 살아가고 있음
4년 전
익인28
블랙코미디 보는기분..ㅋㅋㅋㅋㅋ ㅠ
4년 전
익인29
제사 왜 지내 돈 아까워!!!!!
4년 전
익인30
우리도 엄마가 차라리 죽었으면 죽었다라고 말하기라도 한다고 욕함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4년 전
익인31
우리엄마는 그래도 아빤데...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만 나쁜 남편이었지 언제 너네한테 나쁜 아빠였냐고 하는데 좋은 아빠는 바람 안 펴요ㅠ
4년 전
익인32
ㅇㅈ 그게 차라리 더 나은듯
이혼했다고 하면 안좋게보는 사람 아직 많아

4년 전
익인33
ㄹㅇㅋㅋㅋㅋ우리집은 아빠가 무능력해서 이혼했는데 나도 누가 물어보면 아빠 없다고 한다
4년 전
익인35
엄마야 솔직히 아빠랑 헤어지면 남이지만.. 너는 그래도 핏줄인데 너가 더 마음아팟을거같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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