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집 세주고 있는데 십몇년전부터 지금까지 살고계시는데 가격은 그대로임 심지어 전세로 이천오백씩이야 지금 전세 1억받아도 되는집들인데....!ㅋㅋㅋ 부모님한테 왜 안올리냐니까 예전부터 지금까지 사는데 어떻게 갑자기 올리냐고 그냥 받는거래 근데 세입자가 리모델링 얘기해서 두집 다 리모델링 전체 다 해주고 뭐 고장나면 서비스센터 안가고 자꾸 우리집와서 이게 고장났는데...이러면서 은근슬쩍 고쳐달라는 눈치여서 우리가 고쳐주거나 우리집에 있는거 드리고 우리집 식구들 사회생활하니까 다 늦게들어와서 12시쯤 씼는데 그거 시끄럽다고 찾아와서 물어보고...눈치주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