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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265l 1
이 글은 4년 전 (2019/6/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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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복대 찼는데!
4년 전
글쓴이
나도 복대랑 팬티 고민하다가 팬티로 했어 ㅋㅋㅋ 팬티를 털어갈일은 없을꺼잖아~
4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마저 돈은 중요하니까!
4년 전
익인2
그럼 쓰니 안전과 돈이 젤 중요하지!!!1
4년 전
글쓴이
맞아!!! 안전과 돈을 위해서라면 할머니팬티를 입을 수 있어
4년 전
익인4
고럼고럼 조심히다녀와~!!
4년 전
글쓴이
응~고마워!!
4년 전
익인5
세상에 후기알려줘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알았어 ㅋㅋㅋ 5장이나 샀다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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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응 돈은 조금빼고는 지퍼팬티에 넣고 다니게 ㅜㅜ 마음 불안한거보다 조금 창피한게 낫지 ㅜㅜ
4년 전
익인62
그거 ㄴㅇㄴ ㅠㅠㅠㅠ
4년 전
익인7
치안 괜찮다는 일본에서 탈탈 털린 나는 돈 잃어버리고 슬픈여행 되는 거 보다 팬티에 돈 넣을래ㅠㅠ 여행 잘 다녀와ㅜㅜㅠㅠ
4년 전
글쓴이
헉 ㅜㅜ 일본에서 털린거야? ㅜㅜㅜㅜ 돈털리면 너무 슬프니깐 팬티를 지갑삼아 다녀와야겠어 ㅜㅜ
4년 전
익인10
놀랍게도 돈이랑 폰이랑 다 털렸옼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친구들이 그 팬티 사준다고 했거든ㅜㅠㅋㅋㅋㅋㅋ 돈이랑 귀중품 잘 가지구 즐거운 여행되길!!!(๑•̀ᄇ•́)و ✧
4년 전
익인65
헐 어쩌다가???
4년 전
익인88
그냥 돈키에서 계산하고 텍스프리하려고 가는데 뭔가 쎄해서 보니까 누가 가방에서 돈을 훔쳐갔더라구..현금만ㅠㅜㅜㅜ근데 당황해서 우왕좌왕하는사이 폰도 훔쳐갔오...ㅎ 다행인건 돈키 관광객들많이와서 그런지 atm기 있었고 우리은행카드 넣었더니 돈이 뽑히더라구 흑흑 국제미아될뻔
4년 전
익인94
와... 에바야 속상했겠다 ㅜㅜㅜㅜ 담엔 즐거운 여행 하고 오길 바라..
4년 전
익인8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9
이거 생각낰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에서 저렇게 주섬주섬 돈을 꺼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아
4년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눈물나
4년 전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0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4년 전
익인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
친오빠 유럽여행갔을때 양말에 돈넣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바닥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ㄴ나도 그생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름이라서 샌들많이 신을것 같아서ㅋㅋㅋ 팬티로...
4년 전
익인16
아 그렇겠다 오빠는 겨울에 갔었거등ㅠㅠ 조심해서 잘 다녀와!
4년 전
익인12
나 근데 화장실에서 돈꺼내고 그냥 나와서 몇십만원 잃어버림 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 사실 가장 큰 적은 나지....
4년 전
익인13
난 돈 지퍼백같은 그런 작은데에 넣어서 부라자안에 넣었는데 지퍼팬티살껄.. 부라자나 지퍼팬티나 좀 그렇긴 하지만...
4년 전
글쓴이
오 부라자도 괜찮은데 뽕대신에 돈...
4년 전
익인14
나도 유럽갈때 샀는데 막상 한번도 안썼엌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나는 매일 입고 다닐려구 ㅋㅋㅋㅋ 너무 무서
4년 전
익인23
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환전 많이 해가지마!! 거기서 인출해도 수수료 진짜 얼마 안들었오
4년 전
글쓴이
이미 천유로 넘게 해버렸어... 숙소비까지 거의 1500유로.... 하... 이돈을 지킬 방법은 팬티밖에 없다...
4년 전
익인15
엌ㅋㅋㅋㅋㅋㅋ난 그냥 겉옷 안에 힙색 매고 자물쇠걸고 다녔는데...! 혼자 다니면 나라도 그렇게 하긴 할듯,,
4년 전
글쓴이
겨울이면 겉옷안에 힙색맬텐데... 여름이라서 ㅜㅜㅜ 최선의 선택..팬티!!
4년 전
익인19
그럼 뭐 계산할때마다 바지에 손넣어서 꺼내는거야??
4년 전
글쓴이
화장실가서 꺼내오게....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0
유럽은 화장실 갈 때도 1유로씩 요금 내던데,,
4년 전
글쓴이
아앗..맞아...그러더라.... 동전은 가방에 넣어 놔야겠어ㅋㅋㅋㅋ
4년 전
익인24
앜ㅋㅋㅋㅋㅋㅋㅋ그렇구나 좋네!! 난 계산할때마다 바지 속에 손 주섬주섬 하는줄알고 직원표정 상상해버림ㅋㅋㅋ
4년 전
글쓴이
그런거였다면.. 나는 정말 수치사했을꺼야... ㅋㅋㅋㅋ
4년 전
익인20
백인백 하지! ㅠㅠ그거 짱좋아
4년 전
글쓴이
오 검색해 보겠어!!
4년 전
익인21
그 샒의 삶님에 나온 그 가방 ㄱㅊ아보이던대
4년 전
글쓴이
샒의 삶.... 메모.... 검색해볼께!!
4년 전
익인25
샒의 삶님 프랑스 qna에 있을꺼야!
4년 전
익인22
나 유럽갔을때 지갑이랑 가방이랑 스프링줄로 연결하고 다녔었다... 진짜 같이가신분 숙소에서 캐리에 넣어뒀던 비상금 털어간거보고 진짜 몸에 지니는게 답이라고 생각했쥬...
4년 전
글쓴이
나도 스프링줄이랑 자전거 자물쇠랑 다샀어! 팬ㄴ티도...
4년 전
익인26
동유럽도 마찬가진가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나 작년에 동유럽 다녀왔는데 같은 숙소에 소매치기 당한사람 있었어 ㅜㅜ 진짜 운 안좋으면 당하는게 소매치기 ㅜㅜ
4년 전
익인27
쓰나 나 지금 유럽여행중인데 생~~각보다 영국안전하고 프랑스는...^^
4년 전
글쓴이
나도 프랑스랑 바르셀로나 로마 때문에 샀어ㅎ.... 파리 북역 분위기 장난 아니지 않아? 작년에가고 식겁했잖아 ㅜㅜ
4년 전
익인45
나 파리북역은 괜찮았는데 숙소 지하철 내리자마자 흑인분들 15분정도 12시에 막 블투스피커 틀고 춤추고계셔서 깜짝놀랬닼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8
이거 진짜 좋아 꺼내놓은 돈 부족해서 주섬주섬 꺼낼 때 나 뭐하는 거지 싶긴했는데 내 눈 앞에서 소매치기 당하는 거 보고 사길 잘했다 싶었어ㅋㅋㅋㅋ 로마 장난 아니더라고...
4년 전
글쓴이
그니깐 살짝 현타 올꺼같긴 한데.... 털리는거 보다 백배낫다!!!
4년 전
익인29
돈이 을매나 더러운데 ㅠㅠ 팬티는 초큼스 ㅠ
4년 전
글쓴이
팬티 바깥에 지퍼있는거야!! 난 팬티입고 속바지같이 지퍼팬티를 겹쳐입으려구... 휴... ..
4년 전
익인38
어떻게 생긴지는 알쥐알쥐 ㅠㅠ 팬티 두 겹이면 뭐,,, 괜찮을 수도 있겠긴 하다
4년 전
익인31
청바지주머니에느면안되누건가 꽉껴서못빼갈것같은뎅
4년 전
글쓴이
돈이 많ㄴ아서 ㅜㅜ 그리구 원피스를 많이 들고가거든 ㅜㅜ
4년 전
익인39
아앙
4년 전
익인32
나 유럽거주자라 바셀 로마 몇 번 갔는데 그렇게까지 걱정할ㅋㅋㅋ필욘없지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왕 산 거 꼭...유용하게 쓰길 바라
4년 전
익인36
ㅋㅋㅋ아 너무 웃긴뎈ㅋㅋㅋ다른 주머니에 쓰레기 꼭 넣고 다녀 빼가준다 너무 편해 쓰레기통 찾을 피료업어 초콜릿 껍데기 아이스크림 먹고 남은 휴지 이런 거 한 번두 내 순으로 버린 적 업ㅎ어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나 매일 털린글 찾아서 읽으면서... 불안에 떨고 있어..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3
난 유럽여행 소매치기가 위험하다는 말이 퍼지면서 걱정되는게 너무 소매치기 걱정한다고 여행을 못 즐길까봐ㅠㅠ
나 유럽여행 혼자 3번 갔다왔는데 정말 걱정안해도 괜찮아 ㅠㅠ 행복한 여행 하구와!

4년 전
글쓴이
응응 나도 즐기기 위해 팬티를 샀어 ㅜㅜㅜ 저거 입으면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을거같아 ㅋㅋㅋㅋ
4년 전
익인34
후줄근하게 다니면 아무도 안건드리더랔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그 생각도 해봤는데 ㅋㅋㅋㅋㅋ 집에 옷이.. 원피스류 밖에 없어.... 휴.. 확고한 내취향
4년 전
익인35
ㅋㅋㅋ나 유럽 갔었는데 막 그정도까진 아닌거가타 매사에 정신줄만 안놓으면 됨!ㅋㅋㅋ!!잘다녀와><
4년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 ><
4년 전
익인37
나도 동유럽가는데 여행사에서 단체로 가는데도 위험할까....??
4년 전
글쓴이
단체면 괜찮지 않을까? 나는 개인이라서 ㅜㅜ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
4년 전
익인42
가본 적 없은데 소매치기 조심해야겠다ㅋㅋㅋㅌ 뭔가 신기하당ㅋㅋㅋ 쓰니야 잘 놀다 와!!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이렇게 안해도 안 털리는 사람 많지만... 나는 걱정이 많으니깐 ...!!! 웅 고마워!!!!
4년 전
익인43
나 바셀 로마 갔다왓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이왕 산김에 잘 쓰구와!!!!
4년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웡 ><
4년 전
익인44
유럽 화장실 유료인 곳 많은데
쓰니는 길거리 구석에서 저렇게 주섬주섬하게 되겠군...

4년 전
글쓴이
동전은 크로스백에 넣어 놓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주섬주섬 할 수 없으니 흑
4년 전
익인46
팬티쓰 탐나는걸? 쓰나 여행 재밌게 다냐와!!!
4년 전
글쓴이
맞지 잇템이야 5장에 무료배송 칠천 얼마 밖에 안한다구~
4년 전
익인47
여자니까 난 생리대 안에다가 넣어놨어...ㅋㅋㅋㅋㅋㅋ 현금 다발로 들고잇었는데 3번 갔는데 한번도 안털렸다아!
4년 전
글쓴이
오오 생리대도 괜찮다!! 참고 할께!! ㅋㅋㅋ
4년 전
익인49
난 가방에 자물쇠 걸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ㅋ어무니는 주머니 달린 속바지 샀는데 불편하다고 안입으셨어..
4년 전
글쓴이
나 이번에 자물쇠랑 팬티랑 온갖 것 다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걱정러..
4년 전
익인54
알지알지 나도 그랬어ㅠㅠ난 항상 가방 메고 있고 핸드폰도 줄 연결할 수 있는 케이스 사서 손목줄 연결하고 다녔더니 잃어버린거 없었어!꼭 조심하구!!
4년 전
익인51
나는 그냥 크로스백 메구 다녔는데
정신 똑디 차리고 당당하게 걸어다녀...
동네 걷듯 자연스럽게..
사실 어디서든 저렇게 다니는 게 버릇인데
소매치기한테도 먹혔는지 구경도 못하고 털리지도 않았어... 자물쇠 있었는데 귀찮아서 하다 말았구 ... 그나마 기차탈 때 캐리어 고정용으로만 쓴 듯

4년 전
글쓴이
나도 작년에 갔을때는 생각도 못하고 그렇게 다녔는데... 이번에 찾아보니깐 털린 후기가 너무 많더라구 ㅜㅜㅜ 혹시 이번에는 운이 안 좋을수도 있으니깐 ㅜㅜ
4년 전
익인52
나 복대했다가 텍스프리 받아야 하는데 여권을 복대안에 넣어놔서 친구가 가려주고 주섬주섬 꺼냄 ^^.... 그러고도 까먹어서 나중에 공항에서도 검문할때 복대걸려서 혼자 주섬주섬 복대 뺌 ㅠ 수치
4년 전
글쓴이
앗.............. 너무 수치스러운데 ... 상상가서 너무 웃기다.... 나의 미랠까... ^^
4년 전
익인53
와우.... 나는 유럽에서 그냥 에코백하나 메고 다녔어... 휴대폰도 그냥 막 들고 다니곸ㅋㅋㅋㅋ아무도 건들지 않더라ㅋㅋㅋㅋ너무 현지인처럼 다녔낰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나도 작년에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운이 정말 좋았나봐! 찾아보니깐 털린사람들 너무 많더라구.... 그걸 알아버린 이상 팬티를 안 살수 없었다...휴...
4년 전
익인55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다녀와~!!
4년 전
글쓴이
웅 고마워~!~~~>.<
4년 전
익인56
앜ㅋㅋㅋㅋㅋㅋ빵터졌더
4년 전
글쓴이
맞지.... 나도 내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섬주섬 할 생각에 실실 웃고 있다구 ㅋㅋㅋ
4년 전
익인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유럽여행 2주 갔다왔는데 앞으로 매는 가방 매도 괜찮던뎈ㅋㅋㅋㅋ지퍼 팬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지퍼 팬티가 많은 익인들에게 웃음을 줘서 기뻐...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8
귀엽닼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퍼팬티....... 꼭 다녀와서 후기를 써야겠어
4년 전
익인59
나도 그거 입고 유럽갔는데 돈꺼낼 때 마다 수치였음ㅋㅋㅋㅋㅋ 첨에는 옷 정리하는 척 하면서 빼내다가 나중에는 그냥 화장실가서 돈 뺐다..
4년 전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가서 빼려구 ㅋㅋㅋㅋ 크로스백에 삼십유로 정도 넣어 두고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4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당 생각하는 거 만큼 안 심해서 조금만 조심하면 될거야ㅎㅎ 유럽여행 재밌게 다녀와❣️❣️
4년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 ><
4년 전
익인60
내 친구는 고딩때 매점 갈 돈 아끼겠다고 브라자에 돈 넣어놨었는데 정작 지 써야할 때도 못 썼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앗 ㅋㅋㅋㅋㅋㅋ 나도 길거리에서 주섬주섬 하는일 있지않을까 불안하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돈꺼낼때마다 화장실가야하는겨..?
4년 전
글쓴이
응 ㅋㅋㅋㅋㅋㅋㅋ 크로스백에 잃어버려도 될만큼 돈 넣어두고... 떨어지면 화장실 행...
4년 전
익인63
와 유럽 그정도로 소매치기 심해...? 겨울에 갈까 생각중인데 롱패딩 입고 그 안주머니에 넣어도 위험하려나....?
4년 전
글쓴이
안주머니는 눈치도 못채게 스윽 빼간다던데.... 걔네는 그걸로 밥먹고 살아야 해서 기술 장난아니래....
4년 전
익인66
헐 프랑스 소매치기 심해ㅠㅠ?이번ㅇ 가려고했는ㄷ
4년 전
글쓴이
웅...프랑스 심해 ㅜㅜ 주변에서 털린사람 여럿봤다 ㅜㅜ
4년 전
익인67
근더 소매치기를 티 안나게 어떻게 그렇게 잘한대?
4년 전
익인72
여럿이서 짜고 막 큰소리내서 관심끈다음에 슬쩍 훔지기도 하고 등등 수법은 짱 많대
막 집시같은 예쁜애들이 중년되는 아저씨한테 막 몰려서 말 거는 척 하면서 슥 훔치고..

4년 전
글쓴이
아는 언니가 걔네는 그걸로 밥먹고 살아야해서 정말 잘한다면서...그러던데..
4년 전
익인68
지퍼면 공항검색대에 다 보이나....?
4년 전
익인69
그 투시(?)해서 보는거
4년 전
글쓴이
헉..그거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공항갈떄는 안입어야 겠다...
4년 전
익인70
헐 그ㅔ 뭐야???
4년 전
글쓴이
팬티 바깥에 지퍼가있어!! 귀중품보관용1
4년 전
익인71
근데 막상 사서 안 씀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4
나도 복대 샀는데 안쓰고 에코백 깊숙한 거에 다 넣고 다님 밑에 두꺼운 판대기 하나 대고
4년 전
익인75
혹시 칼로 째면 떨어지지 말라고
4년 전
익인73
나 복대랑 빤스 둘 다 했엌ㅋㅋㅋ 엄청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소매치기가 없더라..?
4년 전
글쓴이
그래도 다행인데? !!!
4년 전
익인77
여행 중 만난 사람들도 프랑스랑 영국 소매치기 없었다고 그럼ㅋㅋㅋ 다들 휴대폰 도난방지줄도 했는데 풀고 다니더라!!
4년 전
익인78
그래도 조심은 해야할듯!!
4년 전
글쓴이
내 주변에는 털린사람 몇명 있었어.. 덩치큰 남자였는데도 ㅜㅜ
4년 전
익인76
나는 힙색 앞으로 매고 다녀서 다행히 소매치기 안 당핸ㅅ땨
4년 전
글쓴이
나도 힙색 팬티 고민하다가 팬티샀당..
4년 전
익인79
유럽익인데 그냥 펙세이프사지... 생각보다 잔돈꺼낼일이많아...
4년 전
글쓴이
잔돈 같은거는 크로스백에 넣게!! 큰돈만 팬티에...
4년 전
익인80
가방 뒤로 매거나, 바지 뒷주머니에 뭐 넣어놓거나, 크로스백같은것도 뒤로매거나 그러는건 그냥 가져가쇼!! 하는 것.
4년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나도 이거들었다... 무조건 앞으로!!
4년 전
익인85
그 유튜버 한별님이 관련 영상 찍었는데 보면 진~짜 다양하더라
4년 전
익인86
가방 뒤로 메도 자물쇠걸어놓거나하면 괜찮겠지?ㅠㅠ
4년 전
익인87
그럼 찢어가지.... 그냥 조건을 만들지마로라ㅠㅠ
4년 전
익인89
헐ㅠㅠ나 캐리어랑 백팩들고가는데 어쩌지 보통백팩보다는 조금 커서 앞으로메기는 버거울거같은데ㅠㅠ흑
4년 전
익인91
꼭 백팩이어야 할까ㅠㅠ? 계속 신경쓸거 아니면 위험하다고 생각해ㅜㅜ 밑에 5분만에 채갔다는 말도 있구ㅠㅠ 느낌도 안 난댜
4년 전
익인93
91에게
그럼 크기좀 작은 백팩 앞으로 메고다녀야겠다ㅠㅠㅜㅠ 캐리어 큰거들고가면 후회한대서 백팩이랑 작은캐리어 들고가거든

4년 전
익인95
93에게
그랴그랴ㅜㅜ

4년 전
글쓴이
백팩 묶는? 큰 자물쇠같은거 있더라.. 그런걸로 묶고 귀중품은 옷안에 숨기면 좀 덜하지 않을까..흠...
4년 전
글쓴이
그 가방밑에부분 칼로 찢어서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대......
4년 전
익인81
나 에코백 멨을때는 소매치기 없었는데 소매치기 성지 바르셀로나에서 크로스백 멨단말임? 그때 두번 털릴뻔했엌ㅋㅋㅋㅋㅋㅋ 두 번 다 미리 알아챘음
4년 전
글쓴이
오 다행이다 진짜 바르셀로나는 너무 무서워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4
바셀가? 바셀가면 진짜 조심햌ㅋㅋㅋㅋㅋ 나 길에서 만난분이 바셀에서 여행 시작했는데 지하철에서 핸드폰 들고있다가 걸리적거려저 꿍디 주머니에 넣었는데 5분?만에 아차싶어서 꿍디 봤더니 이미.....ㅎ 한달 폰없이 여행하셨음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바셀..로마..파리... 듣기만 해도 무서운 세도시...
4년 전
익인90
아 파리 몽마르뜨가 진짜 빡센데 나 본의아니게 뒤쪽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올때는 그 유명한 길로 내려왔는데 내려오는건 안붙잡던데? 추천해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물어볼거 있으면 물어봐 월루하게...
4년 전
익인82
여행자들 사이 띵언이 앞으로 메면 내 거/옆으로 메면 우리거(너와 내거)/뒤로 메면 네거
4년 전
익인92
글쓴이
오오오 고마워 지금 바로 읽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익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생각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7
유럽 화장실은 입구에서 돈내야하는데..?
4년 전
글쓴이
잃어버려도 상관없을만큼의 돈은 크로스백에 넣으려구!! ㅋㅋㅋ
4년 전
익인98
나도 샀엌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돈은 무조건 빤스로,,
4년 전
익인99
와우 이거 콘돔으로 봤어
4년 전
익인100
으휴 인간아✊🏻
4년 전
익인101
ㅠㅜ🤫
4년 전
글쓴이
익인96이랑 친구하면 되겠다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3
와 사실 그 생각도 했어 어떡해 머리가 쓰레긴가봐...
4년 전
글쓴이
도대체 ㅋㅋㅋㅋ뭘 생각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4
GIF
글쓴이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ㅋ 내몸에 있는게 가장 안전!! 숙소캐리어도 털어간다는 글보고 깜짝놀랐자
4년 전
익인102
소매치기를 픽포켓이라고 하는데 로마에 기차표 끊는 자판기가면 비어웨어 픽포켓 안내문 나온다.... 모든 짐이 몸에 닿아있어야해 그래서 나 캐리어 손잡이 길게 빼서 팔짱끼듯이 끼고 뽑았어
4년 전
글쓴이
듣기만 해도 무섭다..소매치기 ....
4년 전
익인109
근데 조심만 하면 더 쉬운상대를 찾아가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말구!! 나는 가방 지퍼들 사이에 다이소 안전옷핀 걸어두는거 추천해!
4년 전
익인105
팬티지갑인데 원피스를 많이 챙겼다고??????
4년 전
글쓴이
지퍼팬틴테... 후기보니깐 스키니진 입어도 티 안난대서!!!!!
4년 전
익인106
아니아니 화장실 아니면 꺼내기가...ㅜㅜ
4년 전
글쓴이
아아 그날 쓸돈만 크로스백에 넣어두고 모자라면 화장실가서 꺼내오게.... 주섬주섬...
4년 전
익인107
오ㅓ 이거 보니까 진짜 이렇게까지 해서 프랑스 가야하나싶다... 난 불안해서 제 명에 못살듯..
4년 전
글쓴이
이렇게 까지 안해도 안 털리는 사람 많은데... 난 걱정이 많은 편이라.. 내 심신안정용...
4년 전
익인119
안전하게 재밌게 다녀와!!!
4년 전
익인108
난 다행히 지퍼도 없는 크로스백으로 소매치기 안당했당 ㅋㅋㅋㅋㅋㅌㅋ
4년 전
글쓴이
오오 나도 안당했으면 좋겠어 정말루...
4년 전
익인110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파로마 소중이버전 아니냐며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지퍼팬티가 익인들에게 웃음을 많이 줄꺼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쓰니 여행 재밌게 다녀와!!!!
4년 전
익인112
지금 유럽여행중인 사람인데 나는 복대썼는데 몇번쓰다가 지금은 캐리어에 처박아둠... 돈이 두둑해서 넣으면 배나와보이고 더워서 넘나 불편쓰ㅠㅠㅠㅠ 진짜 가방열고다니지 않는 이상 털리진 않더라고...
4년 전
익인113
일단 제일 중요한게 돈을 한번에 다 가지고 다니지 마
4년 전
익인114
착용해봤엉? 안불편할까아....ㅠ
4년 전
익인116
내친구는 힙색하고 다니던데! 힙색도 위험해??
4년 전
익인117
근데유럽화장실은 유료잖아ㅜㅜ 얼마정도는 꺼내다녀ㅜㅜ
4년 전
익인118
ㅋㅋㅋㅋㅋ나그거 하루만 차고 버렸어 너무 수치스러워서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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