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피어싱이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저번부터 남자친구한테 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때도 남자친구는 피어싱,문신 싫다고 했어. 근데 오늘 진짜 갑자기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번에 설득해도 안 되길래 이번엔 허락을 안 받고 할 거야!! 이렇게 통보 하듯이 말했거든?? 근데 왜 통보하듯이 말하냐고 뭐라고 하는데 어떡해..? 난 진짜 피어싱이 너무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절대 설득 안 될 것 같아.. 1. 걍 무시하고 한다 2. 남자친구의 취향에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