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ㅇ처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어하고 충분히 사리분별 할 수 있는 나이의 애기가 스스로 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ㄹㅇ아기육아 유튜브는 물론 나도 아기 좋아하고 귀엽기는 하지만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나 싶음...거기다 아역배우고 모델이고 하는 사람들도 학창시절에 학교폭력 당한 적 많다고 고백하는 경우 많고...나중에 애들 좀 커서는 또 어떻게 할 건지... 애들 크는 모습 영상으로 남기고 하는 건 나도 자식낳으면 그러고 싶지만...모르겠다 그냥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