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몸무게 딱히 신경 쓸 필요 없다 생각하는 게

나 168/60-68왔다갔다 하다가 

지금 168/65 평균인 사람인데 

뚱뚱하단 소리 들어본 적 없고 

딱히 뚱뚱하다 통통하다 소리 

내가 내 몸 봤을 때 빼고 들어본 적이 없음 

몸무게 보고 다이어트 하는 것보다 

거울 보고 이 정도 몸이면 이쁘다 

하는 정도면 다 괜찮은 듯

[쀼1]

맞아 근데 난 몸무게는 별로 안나가는데ㅜ얼굴이 빵빵해서 너무 스트레스다.. 난 반대로 내 몸무게 들으면 엥?? 그렇게 말랐었어??!!!! 이래서 너무 슬퍼

[쀼2]

반대로 몸무게 나보다 더 나가는데 얼굴만 보기에 나보다 말랐단 소리 듣는친구 보면 쫌 속상해 ㅜㅜ

[글쓴쀼]

아 그것도 있긴하더라 나 원래 얼굴살 없는 편인데 젖살 빠지면서 더 살 빠졌단 소리 듣는 중

[쀼3]

168에 60대면 그렇게 뚱뚱한건 아님..

[글쓴쀼]

근데 다들 65라하면 안 믿더라 아까 다른 글 보니까 68 평균이 55-60정도라 하는 글을 봐서 글 올려봤댜

[쀼4]

마자 몸무게 별 상관없음 가끔 자기만족..?으로만 잰당 상관없어도 몸무게 줄어있으면 기분이죠아

[글쓴쀼]

마자... 가끔 하루에 여러번 살빠졌단 소리 들으면 재는데 62-3일 때의 기분☺️

[쀼5]

난 같은 스펙인데 살좀빼라는 소리 몇번들음....아마 근육이 없어서겠지?자존심상해서 다이어트중이야....

[글쓴쀼]

옷 스타일 때문일 수도 있어! 나 붙고 몸매 드러나는? 스타일로 입는데 그래서 오히려 덜 쪄보이더라

[쀼6]

진짜 그냥 딱 체지방얼마나있는지가 중요한거같음ㅠㅠㅠㅠ

[글쓴쀼]

사실 다 필요없고 걍 본인이 본인에 맞는 스타일 찾으면 그냥 딱 적당해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