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새벽인데 졸리고 나른하고 잠은 자기 싫고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뭔가 해야 잠이 안올 것 같아서 ㅎㅋ.. 아무도 없으면 매우매우 민망해 글삭하겠지만 혹시 궁금한 쀼들 있으면 글쪄오게.. 사실 첨부터 끝까지 바로 써줄 수도 있긴한데 지금 새벽이라 화장대 뒤적거리기도 좀 귀찮고 엄청 길게 쓸 예정이라 썻는데 아무도 안보면 허탈할 거 같아가지고ㅋㅋ혹시 궁금한 쀼들 있으면 댓글 다라조,, 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함 써보도록 하겠다 아 맞다 이거하고 파이어에그 친구가 뽀송한복숭아같다고 여행가서 내 파우치 통채로 빌림 청순한 화장법이 약간 복숭아같은 색감 말하는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