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 심심해서 써봐 ! 뷰티..맞나? 왁싱이니까..? 항상 소중이털이 많은게 고민이였는데 왁싱하고싶어두, 한국에선 가격이 한 3 4 년 기준으로 10만원 이랬오 근데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되었는데 현지애들도 많이하고 마침 브라질리언왁싱이 거의 40불 4만원밖에안해서 이때가 기회다!하고 했는데 대만족. 완전 뽀송...아가로 새로 태어난것같았음 근데 털이 너무 금방자람 ㅠ 1주일에서 2주사이면 겨털 나는거처럼 올라옴 ㅋㅋ그래두그냥 냅두고 한달에한번씩 샵에가서했는데 친구가 자기는 집에소 셀프로한다함. 얘기들어보니 생각보다쉬워보여서 나도 기계삼. 왁싱기계 3만원도안함 이때부터 혼자 셀프로 4년째 하는중 ㅋㅋㅋㅋ 셀프로하니까 그냥 심심해서 털자라면...한 2주에 한번씩함 밑에하면서 이마 왁싱 인중털왁싱도 같이하구 ㅎㅎ 만원짜리 왁싱빈사면 거의 이걸로 1년넘께 사용가능했옹. 그래서 한 3 4만원주고 왁싱기+왁싱빈 사면 1년은써 ㅎㅎ 지금은 미국 한국 왔다갔다하면서 사는데 한국에서 사우나 헬스장 목욕탕 갈때마다 초큼..처다보긴함.. 근데 나는 만족함 궁금한거있음 알려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