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인으로 했고 작년 2월달에 해서 지금 1년하고 2개월짼데.. 왼쪽눈이 과교정이 된느낌이야.. 오른쪽은 정말 라인도 이쁘고 딱 맘에드는데 왼쪽이 수술했을때부터 집힌것처럼 티가났음.. 6개월됐을때 재수술하고 싶어서 병원갔는데 이거는 안풀리게 할려고 강하게 집었다면서.. 재수술해도 똑같을꺼라고 하더라ㅜ 그래서 재수술 마음은 접었는데 거울볼때마다 너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음.. 이게 셀카 사진 찍을땐 잘 티가 안나는데 후면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왼쪽 눈밖에 안보여서ㅜ 재수술 생각이 자꾸나는데 쀼들 같으면 재수수 할말?? 의견좀 주라.. 아래는 사진!
예약펑
이건 셀카라 티가 많이는 안나 사진으로 봤을때 왼쪽
예약펑
예약펑
예약펑
이건 후면 카메라사진 사진에서 봤을때 오른쪽눈 맨위쪽 사진은 눈감았을때 저렇게 앞부분이 찝힌것처럼 티가남 ㅜㅜ 두번째 눈뜬 사진 보면 많이 다르지.. 마지막 사진은 눈 아래로 뜬 사진인데 그나마 저렇게 뜨면 티가 많이는 안나ㅜ 이런 상황인데 쀼들 같으면 어떻게 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