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입으로 말하기 오글거리는데 첫사랑상이다 아련하게 생겼다

청순 청초..? 이런 느낌의 칭찬을 많이 듣는 편이거든?? 

근데 쌍커풀이 두껍게 아웃라인이고 가끔 풀려서 인아웃라인 보다 좀 얇게 찝으려고 하는데 쌍커풀 찝으면 그 느낌 사라질까?

[쀼1]

얇으면 더 그런 느낌일고같은데????

[쀼2]

그렇게하면 더이쁠듯

[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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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분위기빨..? 눈만 보면 너무 졸려보여

[쀼5]

좀 시간 지난 글이지만.. 그런 칭찬 듣는 편이면 난 손 안댈래ㅠㅠㅠㅠ 얇게 찝으면 쌍커풀이 금방 사라질 수도 있을것 같고 했다가 그 분위기 사라지면 너무 후회될것같아ㅠ 내가 생각하는 어떤 연예인은 아웃라인일때 더 청순 청초 아련 첫사랑 느낌이었던 것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