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아무노력도 없이 53에서 46됨..

자취할때 맨날 시켜먹었는데 

자취끝나고 집에서 집밥먹고 46됐음 ㅠㅠ 난 집밥만 먹어서 변화가 없는걸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쀼]

젖살이 저만큼이나 빠져????

[쀼2]

6시 이후에 금식 했어?

[글쓴쀼]

ㄴㄴㄴㄴ자기 먹고싶을 때 마다 먹었어

[쀼3]

헐 나도 저래.. 여름이라 입맛 없어서 쭉쭉 빠지는데 남친이 기생충 있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

[쀼4]

체질이 달라서..

[쀼5]

약간 살 빠지는 시기가 있는 것 같아 사람마다! 나도 55까지 찍었다가 딱히 많아 뭐한 것도 없는데 지금 46이야..

[쀼6]

완전 딱 나랑 비슷하다,,, 나는 58-9에서 51-2로 바뀌었어 진짜 한거라고는 자취하다가 사정 생겨서 본가로 들어 온 것 뿐,,, 자취 때는 거의 1일 1식이었는데 여기서는 하루 3-4끼에 간식 먹는데도 빠졌어 아마 가족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어쩔 수 없이 건강하게,,? 살아서 그런가 봐!

[쀼7]

넘 부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