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달 동안 치팅없이 다이어트 식단 꾸준히 해왔고 그 때도 속세 음식 생각은 잘 안났어! 근데 생리 할 때가 다 돼서 어제 아래 오랜만에 죄책감없이 치팅을 가지고 어제 다이어트 식단으로 돌아가서 하루를 보냈다? 근데 입이 한번 터져서인지 생리 때문인지 오늘도 달달한걸 엄청!! 많이 먹어버렸어 그런데도 적당히 배부르고 좋은 상태였어 죄책감도 안들었어 배부른 상탠데 집밥 냄새가 너무 좋아서 먹었는데 그 때 부터 소화가 안돼가지고 동생이랑 밥다먹고 한시간 후에 아파트 계단빠르게 오르기 했는데 갑자기 위가 꽉 막힌 느낌이 들고 온몸에 힘이 빠져서 집에와서 먹은걸 억지로 다 토했어... 폭식증 맞아? 다이어트 자체를 한지 얼마 안돼서 두려워서 물어봐ㅠ ++토는 평소에 술 엄청마시는거 아니면 잘 안하는 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