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너무 심각해 내가 유지했다가 약 2주 안되게 5키로 빼서 62까지 뺐거든 키는 168인데 통뼈에 근육도 잘 붙는 체질이라 운동해서 다들 날씬하다고 막 그럴정도였는데 지난주부터 갑자기 미친듯이 먹고 스트레스 받고 후회하고 막 일부러 설사약 먹어서 설사하고 다시 폭식하고를 반복해서 지금 65야 어제 밤에는 67까지 먹었어 너무 힘들고 자책하고 난리다 진짜.. 힘들어서 죽을것 같아 음식이 내 입에 들어오는 순간 정신줄 놓고 막 토할것같이 먹게 돼 배부르고 막 배가 복수찬것처럼 터질것 같은데도 먹다가 후회하고.. 나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