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이어트엔 하체 웨이트보다 효과 있는 건 없는듯 +중고강도 유산소… 8월 말 163/46.7까지 뺐었다가 유지어터 되니까 폭식 빈번해져서 수분포함 최대 49.9까지 쪘었음 당연히 수분이니까 찐 당일날 맨몸운동+유산소(총 1시간)+하체 웨이트 30분만 해주니 1~1.5키로는 금방 감량됨 그래도 계속 48키로대에 정체되어있었는데 저번주에 처음으로 돈 내고 헬스장 끊고 상하체 웨이트 제대로 1시간 10분 해주고 운동 초반에 웜업+후반에 유산소 빡세게 굴려주니까 그제까지만 해도 47 후반대였는데 어제 47초 되고 대망의 오늘… 거의 4개월만에 46.8로 돌아옴 ㅋㅋㅋ 웨이트 빡세게 하니까 식욕 없어져서 먹은 건 점심이랑 밤에 운동하고 걍 단백질 좀 챙겨먹고 한 것밖엔… 이틀간 좀 평소에 비해 절식하긴 했는데 웨이트랑 병행하니 시너지 장난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