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예를 들어 군것질이 너무 하고싶어서 사탕 1개만 먹거나, 과자 아주 조금 먹거나 하는것도 영향이 가?


 
쀼1
나도이거 궁금 ㅠㅠ 올라갈거같아
4개월 전
쀼2
올라가기는 하겠지맘 스파이크까지는 아닐 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9 09.21 14:46476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6 09.21 13:29432 0
다이어트 나많이 뚱뚱해보이는지 봐줄사람.. 8 0:40118 0
성형혹시 얼굴 전체가 띵띵붓는 시술 머가있을까?!?3 09.21 16:59332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565 0
다이어트 체지방률 17~18 유지어터들 있니4 09.05 17:39 443 0
다이어트 오늘 좀 많이먹었는데 이정도는 괜찮으려나ㅠ 4 09.05 16:47 290 0
다이어트 점심식단으로 너무 많나? 09.05 16:47 77 0
패션 어깨 개넓은데 09.05 16:13 127 0
성형 이마 필러2 09.05 15:01 15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22일차 식단 09.05 14:40 210 0
성형 ㅜㅜ 나 멍 잘생기는 피부래1 09.05 14:15 135 0
화장품 블러셔랑 하이라이터 같이 있는 제품 없을까??8 09.05 13:24 378 0
성형 울쎄라 받아본사람있어?1 09.05 13:11 90 0
인모드 오랜만에 받았는데 09.05 12:55 80 0
피부 지성 피부 스킨케어 루틴 좀 알려줘!!3 09.05 10:43 75 0
화장품 올영 세일에 메디힐 패드 사서 09.05 10:04 81 0
다이어트 와ㅜ3일 식단하는데 0.5빠짐 8 09.05 08:46 545 0
다이어트 이틀 헬스 안가고 먹고싶은거 먹었는데 체중은 줄고 얼굴은 부었어7 09.05 08:05 752 0
다이어트 식당 현미밥 1 09.05 07:48 87 0
화장품 셀퓨전씨 리뉴얼된 선크림 바르고 09.05 06:54 66 0
다이어트 식단 진짜 어렵다... 09.05 06:31 80 0
성형 바디인모드 허리에 맞아본 사람있어?? 09.05 05:09 63 0
성형 부산에 사각턱보톡스랑 턱필러 잘하는곳 궁금해 09.05 04:37 60 0
이런 눈썹 하고싶으면 어떤 색 써야해??1 09.05 02:13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6 ~ 9/23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