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원래 쓰던 선크림 다 써가서 아크웰꺼 선크림 보는데 살짝 보랏빛 나서 신기함... 일단 괜찮을 거 같아서 한번 써보긴 하려고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9 09.21 14:46478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6 09.21 13:29433 0
다이어트 나많이 뚱뚱해보이는지 봐줄사람.. 8 0:40118 0
성형혹시 얼굴 전체가 띵띵붓는 시술 머가있을까?!?3 09.21 16:59335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566 0
다이어트 찌지도않고 빠지지도 않네 그래서 운동해야되는구나 09.19 15:06 63 0
다이어트 못참고 폭식했는데 이제라도 굶어야 하나?2 09.19 14:26 176 0
화장품 애교살… 템 추천해줄 수 있을까8 09.19 12:51 476 1
성형 다들 성형외과 검색 어떻게해?1 09.19 10:59 52 0
화장품 에뛰드하우스 베이크 팔레트로2 09.19 00:47 115 0
성형 앞트임 하면 어떨거같아? 15 09.19 00:29 515 0
화장품 다들 여름페일톤 메이크업 화장품 뭐 써?1 09.18 22:16 61 0
다이어트 나 공복시간 너무 긴가2 09.18 21:42 318 0
화장품 섀도우 알려줄 사람!!!!3 09.18 20:58 201 0
다이어트 추석때문에 다들 몇키로 쪘니..?18 09.18 20:47 918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7 09.18 19:31 448 0
클리오 난 슬플때 힙합을 춰 사봄 09.18 18:25 65 0
패션 니트 안에 입을 셔츠!4 09.18 17:15 281 0
헤어 가발써본 익 있어???1 09.18 17:10 35 0
패션 에어포스 사려는데3 09.18 16:41 161 0
패션 무신사 할인 언제까지해? 09.18 15:02 97 0
다들 평상시 메이크업 어디까지해? 9 09.18 11:55 382 0
나 뚱뚱한테 골반라인 잇음 4010 09.18 09:41 1353 0
숱많고 두꺼운 흑발 헤어스타일 추천점!!! 내일 미용실 예약함 09.18 03:14 46 0
다이어트 야식 참기3 09.18 02:25 2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8 ~ 9/23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