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
전날밤엔 엄청 무서웠는데 막상아침되니까 졸려죽겠고 빨리 끝났으면 했음.. 30~40분 걸려서 나왔다던데 난 엄청 오래한줄 눈을 편안히 감아야 멍이 많이 안든다고해서 진짜 첨부터 끝까지 편히 감았어 지방빼는데 진짜 눈 뻐근하더라... 지방 엄청 많대^^.... 마취주사 넣는데 간호사 언니가 손잡아줘서 덜 무서웠어 라디오에서 노래나오는거 듣다보니 끝났더라구 마취풀리니까 좀 지끈지끈한 느낌?? 막 많이 아프진 않아!본론은 마취주사가 제일 아팠습니다..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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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풀리니까 깜빡거릴때마다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