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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139l 3
일상에서 넘어왔어요 l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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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난 도저히 자극이 안돼
넘어오기 전 일상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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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바지 s입고싶어서 ㅠㅠ 옷살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얏어
6년 전
쀼2
그냥 빼다보니깐 주위사람들 반응 확 달라지는거 보고 엄청 자극되어서...지금 20키로 넘게 뺐어 덕분에...
6년 전
쀼27
어떻게 뺐어???
6년 전
쀼109
어떠케 뺐오 ㅜㅠㅠㅜㅠ??
6년 전
쀼150
어떻게 뺐엉ㅠㅠ??
6년 전
쀼3
남친생겨성...
6년 전
쀼4
어린나이에 상처받앗어 주변사람들이다닦달해서 ㅜㅜㅜㅜㅜㅜ 14키로뺌.. 그리고나자신이못생겨보여서.. 자존감도낮고 물론지금도낮아... 지금도다시빼는중 만족안되
6년 전
쀼5
남자친구가 살쪄서 더이상 여자로 안느껴진댔음 먹는건 지가 날 여놓고 (나쁜말) (심한욕) 그놈 처음 만났을때 몸무게보다 훨씬 더 많이 빼서 보란듯이 더 잘난놈 만남
6년 전
쀼6
그냥 옷이랑 메이크업에 관심생긴 후부터
6년 전
쀼7
달려봐 난 겁나 열심히 달리는데 앞으로 안나가서 충격먹고 빼는중
6년 전
쀼122
웃으면 안되는데 순간 웃었어...
6년 전
쀼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엄청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별로...ㅎ....
6년 전
쀼254
귀욥다뭔가..
6년 전
쀼8
허리가 너무 아파서.... 신경을 눌렀는지 돌아누울때도 힘들고 어쩔때는 걷다가 너무 아파서 주저앉은적도 있어 8ㅅ8
6년 전
쀼9
인생 최대 몸무게에 충격받아서ㅜ
6년 전
쀼10
앗 나는 놀림 당해서 뺏어..
6년 전
쀼11
예쁜 옷 입고 싶어서..
6년 전
쀼12
난 항공과 준비하는데 주위애들 다리보고 충격먹어서 11키로 감량...
6년 전
쀼17
222나도 12키론가??? 지금다시쪘엌ㅋㅋㅋ
6년 전
쀼13
스트레스 받아서 5키로 뺐는데 주변에서 왜케 예뻐졌냐고 살뺐냐고 그런 반응 들으니까 욕심생겨서 12키로 뺐어
6년 전
쀼14
댄스 팀 하는데 다른 멤버들 다 말랐는데 나만 몸집 커서... ㅠㅠㅠㅠㅠㅠ
6년 전
쀼15
아이돌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보러가는 날 뭔가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진짜 이악물고 다이어트했어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쀼16
승무원할라구
6년 전
쀼18
그냥 거울을봤는데 그날따라 너무너므ㅡ너무 못생겨보이더라구 상황상 성형은 불가해서 살이라도 빼자...!ㄴ라는 마음으로,,
6년 전
쀼19
옷이쁘게 입고 싶어서!!
6년 전
쀼20
그리고 자존감 키우고싶어서 ㅎ
6년 전
쀼21
나는 해외에 나갔을때 10키로 이상 쪘는데 그때 느낀건 (적어도 동양인한테는) 그래도 날씬한게 이쁘다 였어.
그래서 한국와서 2개월 만에 10키로 뺐다
그러고 나니까 얼굴라인이 달라지고 입을 수 있는 옷이 달라지고 그때 만난 애들 다시 만나니까 애들이 너무 이뻐졌다는 말에 자존감도 올라가구 ㅎㅎ
지금은 먹는거 넘 좋아해서 3키로 정도 더 쪘는데 그래도 10키로나 빼봤으니까 뺄 수 있겠지 이 생각에 3키로 찐 상태만 유지중이당 히히
진짜 동기가 중요한거같아...!!

6년 전
쀼22
사진찍힌거보면 음침해보이고 볼살때문에 못ㅈ생겨보여서 친구들은 옷 이쁘게 입고다니는데 난 뚱뚱하니까 옷도 맨투맨 후드티ㅈ바지에 패딩 이렇게만입고 실수로산s치마 입어보고싶어서 아직도 더빼야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중이다 진짜 다들 살이 왜이렇게빠졌냐그러고 예쁘단소리 첨으로 들어봤어
6년 전
쀼23
좀 폐인상태로 곱슬인데 고데기도 안하고 어중간한 머리길이라 되게 어벙벙해보이는 머리하고 나갔는데 웬 남자애들이 지나가면서 와 머리 개크다 떡대 ㅅㅂ ㅋㅋㅋㅋ 이 해서 ㅋㅋ 다시 생각해보니까 죽여버리규싶다 들이..
6년 전
쀼25
옷이쁘게입고싶어서 그리고 세상에는 이쁜사람이랑마른사람이너무많아서 부러워서... ㅠㅠ 그리고 은간 치기당하는거도있고
6년 전
쀼26
그냥 아 빼야겠다 하고 덜 먹었는데 살이 쭉쭉 빠지더라고...내 몸은 살이 많아서 그런가 넘나 잘빠져....
6년 전
쀼28
좋아하는 사람이 나 뚱뚱하다고 뒷담까는거 듣고..
6년 전
쀼57
정말 못난 사람이다... 차라리 그렇게 걸러내길 잘했어 ㅠㅠ 좋은 사람 만나 쀼
6년 전
쀼72
고마워♥
6년 전
쀼29
처음엔 주변사람들이 하도 뭐라 해서 시작했는데 이후로 살 조금 빠지면서 내가 봤을 때도 살 빠진 게 눈에 보이고 옷도 입을 수 있는 게 많아지고 하면서 그냥 알아서 다이어트를 계속 하게 됨
6년 전
쀼30
내 자신이 너무 못생겨서ㅠㅠㅠㅠㅠ
6년 전
쀼31
평생 기억될 상처가 있어서? 난 살쪘을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 주위 친구들이 그렇게 악마같을수가 없더라 정말 친한친구든 안친한친구든
6년 전
쀼32
교수가 나보고 살얘기로 저격하길래 그소리듣고 치사하고 더러워서 뺀다ㅋㅋ이심정으로 뺌!
6년 전
쀼110
헐 그런 교수들 있긴있나보네.. 나두 수업들을때 교수가 어떤분 보고 자넨 살좀 빼야겠다 몸무게 몇키로냐 이러면서 수업 분위기 흐리고 그랬었는데... ㅠㅠㅠㅠ 무례한일 당했네 쀼ㅜㅜ
6년 전
쀼33
내가 절때 넘지 말자고 다짐했던 몸무게 ㄴ넘어서 바로 뺐어!!!
6년 전
쀼34
내 뱃살이랑 목살보고 스트레스 받아서..그리고 예쁜옷도 입고 싶었고..상체비만이라 그 몸무게에서도 드러나는게 다리니까 다리만 얇아서 애들한테 말랐다는 소리들었는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무도 안믿고 그래서 차라리 정말 마르고 싶었어ㅎ뱃살이 어마어마했거든..그래서 체육복입고 체육하거나 할 때 아무도 신경안쓰지만 나 혼자 신경쓰고
6년 전
쀼35
남친이랑 깨지고 나서 예뻐지는거 보여주고 싶은 오기 때문에..?
6년 전
쀼65
2222222
6년 전
쀼37
그냥 거울 속 내가 너무 뚱뚱해서
6년 전
쀼38
아직 학생인데 튼살때메 바지만 입고 다녔는데 바지 안쪽이 헐어서 찢어진 거 보고 충격 먹어서 겨울 방학 때 시작했오
6년 전
쀼39
난 자극이라기보다 그냥 안먹어서 빠짐..
6년 전
쀼40
갑자기 확 찐건데 ㅠㅠㅠ 애들도 볼때마다 와 살 진짜 많이쪘다고 하고
심각성 모르다가 앞자리 7 되자마자 충격먹고 바로 다이어트 시쟉함..

6년 전
쀼41
특정 옷이 너무 입고 싶어서 거울을 봤는데 내 다리가 돼지 같아서 충격 먹고 뺐었다ㅋㅋㅋㅋㅋㅋ
6년 전
쀼42
놀림받았어 살쪘다고 ㅜㅜ
6년 전
쀼43
이별이 최고더라 다이어트엔 이별!
6년 전
쀼44
연예인 지망
6년 전
쀼45
앞자리 수가 두번 바뀐거에 충격 먹어서 (48에서60)
입던 옷이 하나도 안맞아서
문득 거울을 봤는데 정말 돼지 같아서

6년 전
쀼46
30키로 정도 뺐는데 이번에 못 빼면 평생 못 뺄 거 같고 예쁜 옷 많이 입고 싶어서 악착같이 버텼어
6년 전
쀼47
꿈때문에
6년 전
쀼48
비만이어서 건강때문에 20 뺐는데 이제는 동생이랑 같은 바지 입으려고 뺀다.
6년 전
쀼49
한약먹고... 편하게 다이어트해보려고 살빼는 한약먹었는데 너무 맛이없어서 이걸 비싼돈주고 먹는게 억울했음 그래서 한약끊고 더 독하게 다이어트했던거같아ㅋㅋㅋ
6년 전
쀼50
남친한테 예뻐보일려고..♡
6년 전
쀼51
살찌고 원래안그랬는데 광대터질거같아서..
6년 전
쀼52
옷입고싶은거 못입는거 짜증나고 자존감 떨어져서 옷은 좋아하는데 내 몸이 감당을 못하니까,,
6년 전
쀼53
자극은 .... 이미 너무 만성이라 ㅋㅋㅋㅋㅋ 하나도 소용이 없었어 난 엄청난 의지박약이고 지구력 0이라 고작 한 순간의 자극 따위로 몇 달을 감량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거든
언젠가 필요하면 빼겠지 싶었는데 그냥 수능 끝나고 급식 끊으니까 빠지더라

6년 전
쀼54
스스로도 살이 찐 게 느껴졌고, 주변인들에게서도 살좀 빼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잔소리와 욕을 먹었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뺐어.
6년 전
쀼56
222 나도 딱 이거야. 상처받고 집에서 펑펑울다가. 그래 내가 하고만다. 이러고 진짜 독하게 뺐다
6년 전
쀼55
옛날엔 갈비뼈 보이던게 안보이고 허벅지 안붙던게 붙기 시작하고 주변에선 나보다도 마른 애들이 살뺀다 그러니까 다른애들은 다 예뻐지는데 나혼자 제자리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빼기시작했어.. 한 4키로 빼니까 몸무게 빠지는거 보는 재미가 있고 보람도 있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 물론 먹고싶은거 맘껏 못먹는게 조금 힘들긴하다..ㅎ
6년 전
쀼59
55 넘어가는데 이건 진짜 좀 아니지않나 하고 46까지 뺌! 난 솔직히 내 몸이 50을 넘는 것도 징그러웠는데 고3 버프로 55가 넘어가는 거, 허리랑 엉덩이 라인 없이 뚱뚱한 거 너무 보기 싫어서 뺐당
6년 전
쀼60
동생이 엄마한테 누나 살쪄서 쪽팔리다고 했다는거 듣고 뺐어...
6년 전
쀼61
새내기때 새마음과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고싶었당
6년 전
쀼62
살이 빠지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뿌듯해서 계속 뺌
6년 전
쀼64
나 아빠보다 무거워졌다는거 알고..ㅎ
6년 전
쀼66
셀카찍을 때 마다 볼 너무 퉁퉁해서 애들이랑 모여서 사진찍을 때 난 뒤로 슬쩍 빠졌어ㅜㅜ나두 예쁜 내얼굴 사진으로 담고싶어서 !그래서 독하게 3개월빠싹했다
6년 전
쀼67
내 평생에 절대로 이쁜옷을 입을수 없겠구나...... 일생일대의 기회다!!! 라고 뺌
6년 전
쀼68
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살이라도 빼고싶었어
6년 전
쀼69
외가 가족들이 뒤에서 저러다 굴러다니겠다고 욕함... 그리고 20대때 가장 이쁠때라고 생각해서 뺐음!
6년 전
쀼70
자존감 바닥 쳤고 진짜 딱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을때 살 빼면 내가 뭐라도 할 수 있을 거같아서 그전에는 부모님 폭언때문에 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빼려고 맘먹은 것도 있다
6년 전
쀼71
주변반응 그런거 다 필요없다 진짜 엄청엄청엄청 좋아하는사람생기면 빼게됨 나 첫사랑때문에 한달반동안19키로뺌
6년 전
쀼73
살쪘을때 찍힌 내 사진...
6년 전
쀼74
난예전에 교복이 안맞아서 메이커교복을 못산게 넘충격적이였나봄...35키로뺐다가 지금 일다니면서 다시 10키로찡ㅋㅋㄱㄱㄱㄱㄱㅋ..다시 자극이 필요하다
6년 전
쀼75
목욕탕가서 몸무게 재고 충격먹어서....
6년 전
쀼76
면접
6년 전
쀼77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보다 가볍가는 걸 알았을때 키는 20센치 넘게 차이남 ㅋㅋㅋㅋㅋㅋ
6년 전
쀼78
왕따당해서
6년 전
쀼79
이상태로 가다간 앞자리가 8이 되겠다 싶어서 뺐는데 요요와서 곧 90대 진입할거같음
6년 전
쀼80
많이 아파서 빠졌었는데 초췌해보이긴 커녕 라인이 보여서 오오오오오...! 하고 다 낫고 운동하기시작함ㅋㅋㅋㅋㅋ 워낙 활동량이 없엇어서 그런지 잘 빠지더라
6년 전
쀼81
곧 성인인데 그전에 빼야될것같아서...
6년 전
쀼82
잘입던 옷이 안맞아서 아 진짜 살빼야겠다고 생각하고 20키러 뺐어
6년 전
쀼83
주위에서 갈굼당한것도 있었고 집안이 집안인지라ㅋㅋㅋ 가족들이 다 운동하는쪽이거든ㅋㅋㅋㅋㅋ 그냥 바디프로필목표잡고 운동했엉
6년 전
쀼84
온 몸이 아프고 스트레스 받아서
6년 전
쀼85
80kg을 넘어간다는 공포..? 78 찍으니까 이대로라면 80넘을 것 같아서 갑자기 무서워져서 뺐오
6년 전
쀼86
눈딱감고 며칠 굶으니까 살쪽빠지길래 그게 너무 보람차고 기뻐서ㅋㅋㅋㅋ
6년 전
쀼87
뭔가... 빼고싶었어 달라진나를보고싶어서?그리고 날씬했을때의 내모습을아니까.. 나름 괜찮았거든 ㅜㅜㅁ
6년 전
쀼88
나..는 원래 넘 뚱익인데 난 내 자존감 높은편이어서..그냥 이래저래 살다가 오랜만에 운동했는데 아 이제부터라도 계쏙 해야겠다 싶어서 했는데 하다보니 시험준비를 하게 되서 아예 안먹는 버릇 들어버리고 그동안 사람도 안만나서?그때는 사실 자극이란것도 없었음..그냥 나도 모르게 뭘 먹으면 안되겠다는 집착이 생겨서 한것 같어ㅋㅋㅋ
근데 사실 지금은 25뺐다가 10키로정도 요요옴 흑흑 왜냐면 셤끝나구 맨날 사람만나구 다녀성ㅋㅋㅋㅋㅋ
근데 요새 다시 자극 받긴 하는데 그것은 그전에 빼고있을때 상황에 자극받아ㅋㅋㅋ그땐 막 사람들마다 살빠졌다하고 그래성
그래서 제발 다시 시작해야해!하는데 매번 먹는거에서 무너지지ㅎㅎㅎ

6년 전
쀼89
헤어져서 밥이 안넘어가더라 먹으면 토하고 배고파도 입맛이 없고 이렇게 안먹어서 5키론가..?빠져서 49야 이젠 운동도 같이해서 제대로 빼보게
6년 전
쀼90
말라지고 싶고 자기만족하고 싶고 이쁜 옷이 핏 이쁘게 입고 싶어서ㅠㅠ
6년 전
쀼91
전남친한테 차였는데 나랑 헤어지자마자 전여친 만나러 간거 알게되고
6년 전
쀼92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6년 전
쀼93
좋아하는썸남생겨서ㅠ 도저히 이살을데리고 만날자신이없어수ㅜㅜ
6년 전
쀼94
난 자극없었는데... 그냥 먹기 귀찮아서 빠짐.. 남친생겨ㅕ서 다이어트했을때도 쑥쑥 빶졌어
6년 전
쀼95
귀찮아서 침대에서 먹기만 했어,,,
6년 전
쀼96
잘 모르겠어... 난 그때가 인생에서 젤 독했을땐데 애들 엄청 시끄럽게 놀때도 이어폰끼고 책읽고 단어 엄청 열심히 외우고 팝송들으면서 리스닝도 하곸ㅋㅋㅋㅋ 먼가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니까 다이어트도 자동적으로 하게 된거같음... 난 그렇게 큰 자극은 없었던거같아 지금은 다시 쪘지만 다이어트 욕구는 역시 쇼핑할때 느끼지...ㅎ 물론 욕구만 있음 하핫
6년 전
쀼97
그냥 문득 거울보다가 참 심각한 것 같아서 다이어트 시작하고 성공했는데... 다신 그 자극이 안 올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줬으면 좋겠다. 그때 내가 어떻게 버텼는지 의문
6년 전
쀼98
예쁘게 대학생활하고 싶어서 대학가기전에
6년 전
쀼99
내 몸뚱이가 그냥 보기 싫었고 숨차는 느낌도 싫어서 뺐어
6년 전
쀼100
20키로 뺐는데 재수하고 수능 끝나서 그냥 자극이라기 보단 아무생각 없이 하루종일 운동만 했어
6년 전
쀼101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친구가 살이 엄청 빠졌을 때+ 그 친구가 자기 관리 잘하면서 이쁜 옷들 입었을 때
와 진짜 대단하다..하...대단해...멋있고 부럽고 쩐다..나는 뭐했나...나도 나도!!!!!!하다가 뺐어ㅋㅋㅋㅋㅋㅋㅋㅋ매번 이렇게 자극받다가 진짜 이쁜 옷들 입은 사람보면 또 의욕이 생겨

6년 전
쀼102
난 사실ㄹ팬싸가려고.. 이제 모든걸 탈덕하고 다시 살쪄서 다시 그렇게 힘들게 못빼겠음ㅋㅋㅋㅋㅜㅜ
6년 전
쀼103
본진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25키로 뺌
6년 전
쀼104
습관적으로 빼다보니까
6년 전
쀼105
전남친이랑 헤어지고나서 자존감 많이떨어져서 자기개발 뭐할까하다가 입맛도없고해서 다이어트시작 지금은 새남친이랑 알콩달콩
6년 전
쀼106
그냥 수능 끝나고 이대로 대학에 갈 수 없다!! 해서 10키로 넘게 뺐어
6년 전
쀼107
난 비빔밥 먹는데 고추장 왜이렇게 많이 넣냐고 친척들 앞에서 비꼬고 이러니까 살이찌지 하고 고추장 다 가져가서 울면서 거의 맨밥에 비벼먹을때 그 감정을 잊을수가 없다...
6년 전
쀼108
남친이랑 삭발내기...
6년 전
쀼111
남친이 바리깡도 진짜 사가지고 죽겠구나 싶었다
6년 전
쀼112
아이돌 좋아해서 그 아이돌 팬싸가고싶어서..물론 못갔지만ㅋㅋㅋ
6년 전
쀼113
남자들이 살빼라고 자존감 깎이는 말 많이해서 18kg 뺐다ㅜㅜ
6년 전
쀼114
16키로 뺐고 여전히 빼는 중인데 난 스포츠 보러 다니는 거 좋아진 이후로 운동선수들 보고 자극 받아서..ㅋㅋㅋㅋㅋ
6년 전
쀼115
좋아하는 사람 생겨서
6년 전
쀼116
프리사이즈 셔츠가 안 맞아서
6년 전
쀼117
대학가는김에뺌 근데 10키로 더 빼야된당..
6년 전
쀼118
그냥 갑자기 확 빼고 싶어서..?
6년 전
쀼120
난 너무 할 게 없어서 살이나 빼보자! 했더니 훅훅 빠지더라 크게 살빼야해 하고 나를 압박하지 않았던 거 같아 그전에 다이어트 할 때는 진짜 포기 많이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런 거 없이 식단만 지키고 운동 좀 하니 빠짐뮤
6년 전
쀼121
나도 짧은 상의 한번 입어보자 해서.. 하비라 맨날 긴거 입고 그랬거든. 그리고 제일 효과 좋았던건 다른 사람이 내 사진 찍어줬을때 진짜 후덕하더라...그래서 나도 까짓거 10키로 빼보자 해서 시작했고 성공했지
6년 전
쀼123
그냥 자존감이 낮아... 내가 내 몸에 스트레스였어,,,
6년 전
쀼124
지금 현남친이랑 썸탔을때,, 벌써 1년 반 전인데 그때는 나 외모자존감 낮았고 남친이 너무 잘생겨서 비교당할까봐 뺐었어
6년 전
쀼125
의도했던 자극은 아닌데 아파서... 제대로 못 먹으니까 그냥 막 빠지더라 먹을 수 있는 게 미음밖에 없었다
6년 전
쀼126
수능 끝나고 정신차려보니까 살이 엄청 쪄서ㅠㅠ
6년 전
쀼127
이렇게 좋은 나이에 이런 취급당하면서 살수없어서
6년 전
쀼128
자극은 없었는데 한 번 빠지니까 계속 빼고 싶어서...
6년 전
쀼129
좋게 헤어진 전남친이 밥한번 먹자고 했을때....바쁘다고하고 두달뒤에 보자고했을때...진짜 먹던거 그대로 쓰레기통에 던졌지
6년 전
쀼130
맨날 입버릇처럼 수능끝나면 살빼야지 이래놓고 안 빼는게 한심했고, 대학가선 연애도 하고 예쁜 옷 입고 관심도 받고싶어서 바로 헬스 두달 끊어서 10키로 뺐지만..
1. 다이어트와 연애는 독립시행이다
2. 모태통통이는 동기들이랑 똑같이 술자리, 야식 나가도 살로 돌아온다
3. 애초에 내가 살을 뺀다고 본판이 진짜 예쁜 애들한텐.... ㅎㅎ
4. 하체비만이라 위엔 엄청 빠지고 밑엔 덜 빠진다 (그래서 옷을 입으면 티가 덜 난다..)

지금은 요요로 좀 돌아왔지만
그래도 이번 겨울엔 내 스스로 자존감 지키려고 뺄거야! 남한테 잘 보이거나 연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6년 전
쀼131
친구랑 순대 1인분 나눠먹고 있는데, 난 배불러서 한두개 먹고 말았거든. 근데 친구 이모가 와서 넌 좀 더먹어야지? 더먹게 생겼자나~ 이럼ㅋㅋㅋㅋ
6년 전
쀼132
입고싶은 옷 못 입는게 일단 스트레스였음 옷 핏이 안좋은게 딱 보여서 ㅠ 글고 난 마르고 몸매 좋은 사람들 사진보고는 자극 1도 안되더라 그냥 비현실적으로 보여서.. 오히려 내 적나라한 몸매 계속 보는게 더 자극됨
6년 전
쀼133
그냥 언제나처럼 뭐우적우적 먹으면서 컴퓨터하다가 거울봣을때랑 남자아이돌 몸 봣을땤ㅋㅋㅋㅋㅋ 남자들도나보다 말ㄹ랏는데.... 하면서...
6년 전
쀼134
싸운 애보다 뚱뚱한 게 싫어서 지금까지 13키로 뺐음
6년 전
쀼135
나도 자극진짜 안받는데 좋아하는 남자애가 딱봐도 내친구랑 나랑 차별대우하니까 서러워서 하루에 1끼만 먹고 운동3시간씩해서 엄청뺐었다
6년 전
쀼136
난 무심코 거울을 봤는데 너무 뚱뚱해서 충격 받음 요즘 날씬해져서 행복해
6년 전
쀼137
다른 나라에 살다가 밥이 안맞아서 계속 식사를 거르다보니 살이 빠졌엉
6년 전
쀼138
내 친구는 3개월동안 15키로 뺐는 데 전남친땨문이었어ㅋㅋㅋㅋㅋㅋ그새끼가 뚱뚱하닥ㅎ 뒷담화해서
6년 전
쀼139
난 남남자친구한테 차여서 복수하려고 ㅋㅋㅋㅋㅋ
6년 전
쀼140
좋아하는 사람 ㅠㅠ
6년 전
쀼141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다이어트하는거 보고 자극받아서
6년 전
쀼143
외모 컴플렉스가 엄청 심했고 주위에서 상처도 많이 받음 솔직히 다이어트엔 상처만큼 직빵인게 없어 이게 ㄹㅇ 동기부여 엄청됨 딱 10키로 정도 뺀거같은데 요즘엔 그닥 살뺄필요를 못느껴서 운동도 잘안하게 된다
6년 전
쀼144
내 동생은 지 친구들이 돼지라 장난으로 놀리던 게 살 찌고 나선 진심으로 돼지 같이 느껴져서 살 뺐다더라 15kg 정도 뺌
6년 전
쀼145
친구랑 놀이동산 갔는데 친구는 안전바가 완전 내려앉듯이 꽉 맞았는데....ㅋㅋ난 허벅지와 뱃살때문에 들림...ㅋㅋㅋ그거보고 살뺌. 18키로 감량
6년 전
쀼147
나는 덕질하는 가수가 복근만들기 도전+자주 이용하는 생활용품 사이트에서 다이어트 챌린지 하길래 ㅋㅋㅋㅋㅋ 딱 10키로 빼고 3개월째 유지중이야
6년 전
쀼148
이정도 찌는속도면 100키로는 진짜 금방이겠더라고...살이 한번에 확쪄서 옷도 없고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취준생인데 필기합격해도 자기관리 못한다고 면접 백퍼 떨어질거같았음 복합적인 이유로 20키로 뺐고 그뒤로도 공부하면서 운동은 하루에 1시간씩 1년동안계속하고 있어!
6년 전
쀼151
원체 말ㄹ랐얶는데 환경 바뀌면서 그 스트레스땜에 엄~청찐케이스야 그자체로도 자극이됐고 주변에서 뚱뚱하다 니 살쪘다고 너 아는사람이 나한테 얘기하는거 짜증난다 등등 소리 엄청듣고 퍽풍다이어트함ㅠ
6년 전
쀼152
거울 봤는데 돼지 한 마리가...
6년 전
쀼153
옷 예쁘게 입고싶어서 뚱뚱해서 뭘입어도 눈에 안예쁘더라 내 몸이
6년 전
쀼154
몸무게 앞자리가 7로 바뀌기 일보직전이어섴ㅋㅋㅋㅋㅋㅋ 심각성을 느끼고 빼야겠다 하고 지금 다이어트중 8키로 정도 빠졌나??
6년 전
쀼155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친구가 "이번엔 얼마나갈까"이래서 그말듣고 마음바로잡고 빼고있다ㅋㅋㅋㅋㅋㅋ
내가 다이어트 맨날 포기하고 그런것도 아니었는데저 말 들으니까 기분이 확 나빠져서

6년 전
쀼160
헐 나랑똑같아 난 가족들이 나 홈트레이닝시작할때 일주일갈거 뻔히 안다고 비웃어서 기분진짜나빴거든 그러고 계속하다가 지금 1년찍었음ㅋㅋㅋㅋ살 10키로 넘게 뺏을때 웬일이냐고 고기사줬는데 그때 나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ㅋㅋㅋ
6년 전
쀼156
그냥 대학가사 예쁘고싶어서...17키로뺐는데 달라진게많이없어 ㅋㅋㅋㅋㅋ그게문제
6년 전
쀼157
늘 입어왔던 바지가 안들어간게 너무 충격적이었어..
6년 전
쀼158
몸무게 앞자리 바뀐 거 보고 충격받아서
6년 전
쀼159
몇년째 앞자리수 똑같았는데 오랜만에 몸무게 재보니까 1 늘어났기래 충격받아서... 지금도 빼는중
6년 전
쀼161
수영복 입었던 적 있다고 했더니 친구가 아래위로 날 훑어보면서 “니가~?” 이랬어. 그래서 그날부터 12키로를 뺐지
6년 전
쀼162
좋아하는애가 너 허벅지 되게 굵다 그랬음
6년 전
쀼163
나도,.,.,
6년 전
쀼164
옷 예쁘게 입고 싶어서...
6년 전
쀼165
약 15키로 정도 뺏고 아직 더빼는중인데 난 살쪗다고 하는 친구한테 보여주고싶었음 넌 못뺏지만 난 했다고
6년 전
쀼166
난 88kg까지 나갔다가 지금 69kg이야! 그리고 아직도 빼는 중이야ㅠㅠ 나는 우리 엄마 아빠가 나 볼 때마다 한숨 쉬고 단식원 보내려고 알아보고 하는 모습이 충격적이어서 한 달 만에 13kg 뺐어.. 그 후에 학교 다니면서 계속 빠져서 지금 이 몸무게 됐고! 저렇게 확 빼니까 나는 체질이 좀 달라졌어
6년 전
쀼167
나는 건강검진에서 비만이 심해서 당뇨는 이미 진행이고 합병증 위기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내 건강을 위해 뺐다....
6년 전
쀼168
나는 학업에 치여서 16키로 빠져ㅆ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수 안나오면 우느냐고 밥안먹고 공부하고 도서관가고 그냥 밥먹을 생각조차 안하고 엄마가 챙겨줘야 먹고 심할때는 3일에 한끼먹고 했더니 몸도 안좋아지고 살도 빠졌어
6년 전
쀼169
다이어트 하기 전까진 너무 자존감 최하 말그대로 바닥을 찍고 살빠지면 진짜 예뻐질텐데 왜 안빼냐는 친구들말과 도저히 내가 살이라도 안빼면 영영 나는 자존감바닥인 애로 살것같아서 + 그동안 나 통통하다고 만만하게 봤던 애들한테 예쁜 옷 입고 당당하게 예뻐진 모습 보이고 싶어서!
6년 전
쀼170
나는 내가 마르다는 말만 듣다가 어느 날 친구가 너 좀 살찐거같다? 해서 몸무게 재보니 내 기준이긴하지만 살이 엄청 쪘어서 악으로 살뺐어..
6년 전
쀼171
꿈이 바뀌어서 그거 이루려고... 10키로 뺐지만
아직도 다이어트 현재진행형...

6년 전
쀼172
ㅋㅋ 너무 살이 많이 쪄서 지방간 있다는 의사 소견 받았어 그래서 건강 때문에 죽기살기로 뺀 것도 있고 정말 하루라도 더 말라보고 싶었어
6년 전
쀼173
거울 보고 오바...
6년 전
쀼174
김준수 뮤지컬 보러 갈려고....ㅋㅋㅋ 그때 있던 커뮤니티 사람들 다 꽃단장하고 간다는 추세여서 십키로 빼서 예쁜 옷 입고 보러갔어...ㅋㅋ
6년 전
쀼175
나는 수능마치고 살빼서 대학가야지란 마음으로 두달동안 12키로뺐옹
6년 전
쀼176
남친갖고싶어서
6년 전
쀼177
할머니가 상처주셔서
6년 전
쀼178
대학 가는 거
6년 전
쀼179
한 8키로 뺐거든 그냥 내 몸이 날씬하지 않다는거에 충격 먹어서 ㅠㅠ 가끔 길 지나다니다가 거울에 비치는 내 몸 보면 토나올 것 같고 역해서 그냥 안먹었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빼기전도 정상체중이었는데 우리나라 사회 구조가 여성 몸매에 압박감을 실어주는게 심하다고 생각해
6년 전
쀼180
사실 나는 어떤자극보단 그냥 아 살빼야겠다.. 하고 생각없이 무슨 동기없이 빼니까 빠졌어
6년 전
쀼181
나도 의지같은거 없어서 18키러 빼는데 1년 걸렸어 ㅋㅋㅋㅋ 운동 내킬때만 하고 일일일식함
6년 전
쀼184
아니야 진짜 의지 1도 없으면 5키로도 못뺌 이거는 의지가 있어서 가능한거고 18키로 빼기도 힘들다... 잘알지..
6년 전
쀼182
엄마가 스트레스 줘서
6년 전
쀼183
주변 사람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인신공격당하고 그거보고 기분나빠하면 장난이라 이야기하고 돌려서 까는 사람도 많고 가족도 맨날 살 가지고 지적하고 조금만 먹어도 살찐다고 그만 먹으라고 구박하고 주변사람들 영향이 컸음. 주변에서 시선이 따가워서 살뺌..
6년 전
쀼185
가족들이 상처주는말해서...살쪄도 예쁘다고 괜찮다고 그러더니 다 거짓말이였다는걸 안 순간...
6년 전
쀼186
아이돌
6년 전
쀼187
난...예체능이라...학원에서 강제로 빼라두했오..
6년 전
쀼188
난 되게 어이없는 이유였는데...운동한게 아까워서ㅋㅋㅋㅋㅋㅋ먹어서 다시 찌는거자체가 너무싫어서 안먹었어
6년 전
쀼189
난 그냥 수능 끝난김에 살이나 빼보자해서 뺌
6년 전
쀼190
흰색긴스키니입었을ㄸㅐ.....
6년 전
쀼191
남자친구가 너무 날씬해서...
6년 전
쀼192
바지살때 ㅎ
6년 전
쀼193
온몸에 튼살다생겨도 못뺐지 5년정도 요요도오고..근데 마지막으로 졸업식때라도 교복 이쁘게입고싶더라..ㅠㅠㅠㅠ결국 딱 졸업식때 -13키로빼고 이쁘게입음!!
6년 전
쀼194
다이어트 맘잡고 할 땐 안 빠지더니 스트레스 받아서주욱 빠짐
6년 전
쀼195
자극안받고 그냥 뺏다...이상하짘ㅋㅋㅋㅋ
6년 전
쀼196
남이 찍어 준 사진 보니까 내가 너무 음침하고 온 세상의 불만을 다 품고있는 사람처럼 생겨서....ㅋㅋㅋ 그리고 학교 다닐때 그 화장실에서 거울 보는데 같은 반 예쁜 여자애가 옆에서 같이 거울보는데 그때 ㄹㅇ 자살하고싶었음ㅋㅋㅋㅋㅋ그래서 그 날 점심부터 굶고 다이어트했었어 ㅋㅋㅋㅋ
6년 전
쀼197
세상엔 나보다 마른 사람이 너무 많고
10~20대 아니면 엄청 마르기 힘들단 생각 깨우친 뒤에 뺌

6년 전
쀼198
자극받아서 뺀건 아니고 너무 우울해지니까 아무것도 먹기싫어서 12키로 빠짐...
6년 전
쀼199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살 안 빼면 30 되기 전에 요절할 각이었어
6년 전
쀼200
10키로 뺐는데 딱히 자극 받은 건 없고 그냥 갑자기 빼고 싶어서...
6년 전
쀼201
돈..140짜리 피티였다..
6년 전
쀼202
갑자기 친구랑 아 좀 심심한데 다이어트나 해볼까 해서 가볍게 시작했는데 친구랑 같이 해서 그런지 오히려 재밌게 느껴지더라구 그래서 18kg 뺐었오
6년 전
쀼203
쫌만있으면 터질거같아서 뺐당
6년 전
쀼204
좋아하는 사람이랑 첫데이트하는 날짜잡아서! 그날 예쁘게 보일려고 10키로 넘게 뺌ㅠㅠ
6년 전
쀼205
난 절대 자극이나 어떤 동기나 '다이어트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안빠지더라 걍 아무 생각없이 살았는데 15키로빠졌어
6년 전
쀼206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나같은 애을 알고싶지도 않을꺼 같아서.. 살은 뺐는데 그 남자애는 결국 여친 생겼더라..ㅠㅠㅠㅠㅠ
6년 전
쀼207
앞자리 바뀌니까...
6년 전
쀼208
진짜 시급하고 독하게 막 빼서 15키로 정도 감량함
6년 전
쀼209
늘어난 옷사이즈에 충격 15키로 정도 뺀 듯
6년 전
쀼210
수능끝나고 운동갔는데 본진보면서 운동하니까 재미있어서 ㅋㅋㅋㅋㅋ
6년 전
쀼211
나 살많다고 뒷담한게 나한테까지 들리게 만들어 버렸으...
6년 전
쀼212
길거리 옷을 편하게 못 사니까 그게 슬퍼서 뺏음
6년 전
쀼213
그냥 식습관 바꿔서 빠졌다
6년 전
쀼214
이대로 살다간 내 몸뚱아리 아작나겠다싶어서ㅋㅋㅋㅋㅋ곧 60찍을 위기였음... 57키로까지 찍었다가 자극받고 현 남친하고 썸탈때쯤 이때가 기회다싶어서 일주일동안 50키로까지 뺌ㅋㅋㅋ
6년 전
쀼215
3주짜리다이어트대회하길래 상금받아야지~ 하고 운동시작했는데 운동에맛들림 살이 쭉쭉빠짐 상금도받음 기분좋음 계속운동함 살이빠딤 기분좋음 반복 ㅋㅋㅋㅋㅋ
6년 전
쀼216
대학에서 외모로 차별 많이 받았어서
6년 전
쀼217
수능끝나고 아무것도 안하고 안움직이니까 입맛없어서...
6년 전
쀼218
무슨 잔소리를 듣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어느 날 친구 둘 이 서로 유리창에 비친 다리 보고 내 다리 보더니 갑자기 니 다리 좀 봐 이러드라ㅋㅋㅋ그냥 갑자기 자존심이 확 상했어 막 볼링핀이리고 하고ㅋㅋㅋ내가 키 작고 종아리가 좀 두껍거든 아 진짜 짜증나고 자좀심 상해서 빼야겠다고 맘 먹었어 그래서 74에서 64까지 뺐어 지금도 빼고 있고 아 진짜 꼭 성공해서 아무 말 못하게 할꺼야
6년 전
쀼219
엄마와 같이 장보려갔더니 불닭볶음면 사달라고 하니까사줘서 헤헤헤헹 하고 집가는길에 엄마가 PT 등록해버렸어. 그래서 불닭 못먹게 했어..!!! 진짜 그때의 서러움에 살20kg 뺐어..!!!
6년 전
쀼220
걍 내 모습이 너무 추해서 뺌ㅋㅋ 내가 보기에도 추한데 남들이 보기엔 얼마나 추할까 싶어서
6년 전
쀼221
취직하고 바쁘고 외롭고 스트레스 받아서 세달만에 12키로 빠짐
6년 전
쀼222
내 모습이 너무 볼품없었어. 한달-40일정도 빼서 13kg 빠짐!
6년 전
쀼223
8키로 뺐는데 살 때문에 스트레스가 제일 컸었음 나를 위해서 뺐지
6년 전
쀼224
이 모습 그대로 입학한다면 내가 원하는 캠퍼스 라이프는 개뿔 친구도 못사귄다고 판단하였기 때뭉이지
6년 전
쀼225
난 동기다 있다기 보다는 대학들어와서 스트레스 때문에 인지는 모르겠지만 밥먹다가 내가 막 토한거 먹는다고 생각하도 막 밥이 막 음식물쓰레기??? 처럼 보이눈거야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적에 먹기 시작하면서 하루에 한끼 먹고 그러다보니까 10키로 빠졌엏...ㅎ
6년 전
쀼226
나는 그냥 스스로 빼야겠다라는생각에뺐어
근데 빼면서 변화되는게 눈에보이니까의지가더활활 처음일주일만 적응하면쉽더라

6년 전
쀼227
일단 운동시작하고 너무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1.뚱뚱했을때 받았던 은근 무시들 2.주위에 날씬한 내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 3.짝사랑했던 남자애 4.힘들게 번 돈으로 운동끊어주신 엄마, 이 네가지 생각하면서 버텼고 4번이 젤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 그리고 몇개월하면서 살빠지기 시작하니깐 그냥 다이어트가 재밌어졌어 총 15키로 감량했고!!
6년 전
쀼228
그냥 예뻐지고싶어서 28키로뺌
6년 전
쀼229
난 명절때 친척집 가면 한숟갈만 먹어도 밥먹지 말라그러고 살 언제 빼냐 그랬어
90키로였는데 주위에 물어도 60후반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할정도로 근육양이 많아서 나도 내가 그렇게 안뚱뚱한줄 알았는데 살로 하도 스트레스 받고 하다보니까 빼게되더라..
두달만에 30키로 뺐는데 인생이 달라지더라 화장도 안했는데 꾸미는거 되게 좋아하고 살면서 고백도 처음 받아보고
난 다시 90키로 때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그냥 죽을거야 그 정도로 너무 만족이 큼
지금은 172에 59~62왔다갔다하고 바지는 34에서 28로 줄고 반지사이즈도 18호에서 12호로 줄었뎌 대만족

6년 전
쀼272
방법좀 알려줄슈 있니ㅠㅠ
6년 전
쀼230
교생실습 때문에 두달에 7kg뺌
6년 전
쀼231
6키로까지는 뺐는데. 언니가 나 원래 되게 부둥부둥해주거든? 근데 어느 순간 갑자기 내 허벅지보고 충격을 금치 못하더라구....ㅎㅎ 나도 충격먹어서 뺌
6년 전
쀼233
난 그냥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는데 자전거 기변하니까 살이 줄줄 빠지더라.... 자전거 하도 타서... 두달동안 14kg정도?? 근데 하루에 5시간씩 타고 그랬다...
6년 전
쀼234
한약먹어서 빼니까 돈 아까워서 열심히하게되더라..
6년 전
쀼235
맨날 다리 쥐나고 숨 쉬고 걷고 뛰는 게 벅차서
6년 전
쀼236
나 5키로 빼면 미용학원 보내준다고 거래하고 19일만에 뺐다가 점점 엄마랑 거래하면서 13키로 빼서 콘서트 갔다왔엌ㅋㅋㅋㅋ
6년 전
쀼237
그냥 자극 안받고 빼긴했는데배고플땐 밥 먹는거 억제할려고 연예인 춤 동영상같은거 봄
6년 전
쀼238
고등학교 올라갈 때 살이 쪘는데 실감 못 하고 있다가 좀 나중에 보니까 고1 때 증사가 너무 충격적이라 뺐음,,,
6년 전
쀼239
친척끼리 모여있는데 안 친한 외숙모가 난 뚱뚱해서 안먹어도 되겠다고 했어 83에서 52까지 뺐다 더럽고 치사해서 진짜. 그리고 길가면서 뭐 먹으면 중고딩 남자애들이 비웃어ㅋㅋ
6년 전
쀼240
난 6키로 뺐는데 그냥 아 살쪘넹 빼야겠다 해서 뺐옹... 살이많아서 그냥 빠졌남 ㅇㅅㅇ 지금 59키로... 더빼야지
6년 전
쀼241
가장 최고치를 찍었을때 본진 팬싸를 갔어....
6년 전
쀼242
아직 십키로까진아니지만... 나랑 비슷하게 통통하거나 나보다 조금더 통통한친구가 살엄청뺐을때? 그때 나도 관리하게됌ㅜㅜ
6년 전
쀼243
난 일반인들 옷 핏 보면 너무 자극 생기더라 나도 그렇게 예쁘게 입고 싶으니까
6년 전
쀼244
외람되지만 사실 나는 뚱뚱도 아니고 통통보단 날씬인데 날씬보단 살 어느정도 있는 애매한 몸무게라 자극이 안돼 ... 마름이 되고 싶은데 주변에서 살쪘다고 하지는 않고 날신하게 봐주는데 나는 마음에 안드는 ??? ㄹㅇ 애매하다
6년 전
쀼245
걍 다여트 제대로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한건데 생각보다 잘 빠지고 있어서 더 뺐어 지금은 좀 쪘지만ㅠㅠ
6년 전
쀼246
자극돼서 빼기보다 건강해져야겠다구 생각해! 모든 맛있는 음식들은 뇌에 자극이 가서 일종에 마약같은존재야.. 음식은 내가 맛봤으니까 더 먹고싶은거야! 나 한참 군것질 인스턴트 싹다 끝었을때 무슨생각했냐면 원시인들은 피자를 모르니까 피자를 먹고싶은생각도 안들었겟ㅈ?!??! 그니까 난 피자를 모른다!! 생각했었어 좀 웃긴데 효과쩖
6년 전
쀼247
이거 좀 못된 심보일 수도 있는데 난 살 쪄서 못생겨졌는데 친구 살 빠져서 예뻐진 거 보고 자극 받음..
6년 전
쀼248
몸이 원래 무거웠는데 가벼워 지는 걸 느끼니까 몸이 건강해지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지금 빼는 중 9월 달부터 다이어트 했는데 지금 16키로 뺏당
6년 전
쀼249
처음엔 졸업사진 이뿌게 나올라고 살빼다가 점점 내 살빠지는 재미와 운동하고 난 후의 개운하고 뿌듯해서 10키로 넘게 뺏다,,,하지만 지금ㅇ,ㄴ,,,
6년 전
쀼250
조금 굶어서 헬쑥해졌을때 주변에서 살빠졌냐구 하면 그렇게 탄력을 받느당ㅋㄱㄱ
6년 전
쀼251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빼고 나서 사람들이 많이 빠졌다! 그러니까 좋아서 뺀듯?
6년 전
쀼252
주변에서 누가 뭐라해도 딱히 신경을 안 썼었는데 대학교 입학하고 친구랑 피시방 갔는데 갑자기 칭구가 자기 요즘 6시 이후로 안먹는 다이어트 한다고 그거 아무것도 안해도 살 좀 빠진다길래 오? 이래서 시작했어! 되게 별거없는 자극인데 그때 진짜 마음먹길 잘했어 그때 사진보다가 지금 사진 보니까 그나마 낫더라...
6년 전
쀼253
나 14키로 뺐는데 친구들이랑 과자파티 하려고 과자 안고 길거리 지나가다 술취한 아저씨가 저따구로 먹으니까 돼지지. 이러셔서 그 다음날부터 굶으면서 뺌
6년 전
쀼255
그냥 아무생각없이 조굼씩 빠지길래 뺐어 그리고는 더 함둔 인생을 사는 것 같아 64에서 46키로야
6년 전
쀼256
들었던 말 중에서 나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건 같은 학원 다니던 남자애가 아~ 그 돼지? 이렇게 말한거랑 길에서 친구랑 음료수 들고다니면서 먹었는데 여자들이 지나가면서 저렇게 먹으니까 살이 찌지 이래서 지금도 뭐 들고다니면서 못먹움
6년 전
쀼257
외모에 관심이 생기니까 저절로 빠지드라.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화장도 하니까 예뻐서 더 예뻐지구 싶었어. 화장하느라 아침 안 먹고 우리 학교 급식이 맛 없어서 점심 안 먹고 하니까 먹을수 있는게 학원 가기 전 5시쯤 밖에 없어서 그것만 먹었더니 7키로 빠졌당... 48 찍었는데 다시 쪄서 51이야ㅠㅠ..
6년 전
쀼258
어릴때지만 남자애들이 놀려서
6년 전
쀼259
체중계 올라갔다가 너무 충격받아서랑 영상으로 나 찍었을때 너무 심각해서 바로 10키로 뺐다 ㅠㅠㅠ
6년 전
쀼260
나는 그냥 내 다리 보니까 자극 되더라..
6년 전
쀼262
좋아하는 사람생겨서 예뻐지고싶어서
그사람 생각하면서 열심히 다이어트했지

6년 전
쀼263
난 너무 허약해서 운동해야되는데..나도 단단히 마음먹고 운동하고싶다...
6년 전
쀼264
짝남이 뒤에서 돼지라고 욕하고 다니더라
6년 전
쀼265
사촌동생들이 나만보면 씨름해달라하고 뚱뚱하다하고 엄마는 나한테 코끼리다리라고 해서 뺐어
6년 전
쀼266
짝남이랑 교복먖추전에ㅜㅠ
6년 전
쀼268
동생이 뭐만하면 니가 뚱뚱해서 그런거라면서 무시해서
6년 전
쀼269
나 그냥 먹는 거 귀찮아서 안 먹다가 주위에서 야 너 살 왜 이렇게 빠졌냐?? 해 줘가지구... 근데 지금은 차근히 다시 찌는 중 ㅠㅠㅋㅋㅋㅋ
6년 전
쀼270
내 20대를 이런 모습으로 보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
6년 전
쀼271
친구?? 친구는 조금만해도 빠지는데 난 더노력해야 빠져서 짜증나서 하루에 3시간이상 운동했더니 10키로 뺬다
6년 전
쀼273
몇개월전에입었던옷이아예안들어가
6년 전
쀼275
짝남생겨서!! 77에서 58까지 뺐어!
근데 까였어 헤헿

6년 전
쀼276
그냥 어느 날 좀 건강해지는게 좋지 않을까...생각하다가 먹는거 줄이고 운동 시작하고 하면서 빠졌엉! 먼가 각잡고 아!!!!!!! 나는 꼭 얼마를 언제까지 뺄꺼야!!!!!!!!! 라고하면 계속 실패했어서...좌절하고 나는 이거밖에 안되는 인간인 것인가 그러는게 넘 싫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하니까 잘됐던 것 같아
6년 전
쀼277
진짜 심각성 못 느끼면 전신사진 찍으면 바로 정신차리게 되더라ㅋㅋㅋㅋㅋ가끔 조금만 나태해지면 전신사진 봐
6년 전
쀼278
너무 내 이상형인 사람을 발견했는데 내 얼굴로만 바로 꼬시고싶어서
6년 전
쀼279
암생각 없이...
6년 전
쀼280
오디션 보려고
6년 전
쀼281
나 작년에 정시 원서접수할때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예비번호 받고 마지막에 전화 추합돌다가 내 앞에서 끊겨가지고... 이 과정을 겪으니 10키로 빠져있었어... 그 이후로 식욕부진이야 흙흙
6년 전
쀼282
내 자신이 못나보여서ㅜㅜ 나라도 날 이뻐해야 하는데 어떻게 봐도 돼지ㅣㅇ
6년 전
쀼283
난 지금 하는 중인데 한 1분 걷고 겁나 숨차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다...
6년 전
쀼284
친구들이 다 말라서ㅎㅎ.. 서로 아 뙈지얌~ 이러고 장난치다가 나보고 니가 나보다 더 많이 나가잖아; 하고 정색하는데 진짜 너무 그러더라
6년 전
쀼285
건강땜에 뺌ㅋㅋㅋㅋㅋ 넘 뚱뚱하니까 어디 정상적인곳이 없어지더라 난 원래 몸 자체가 약해서 더 그런듯 90키로 가까이 나갔었음
6년 전
쀼286
20키로 뺐는데 사실 왕뚱뚱이에서 뚱뚱이된거라 다욧트 계속 해ㅑ하는데 의지가 부족하다...
6년 전
쀼287
어리고 마르고 예쁜 애들 사이에 껴있다보니 저절로 스트레스 쌓여서 자극 받았어
6년 전
쀼288
임신했냐는말듣고...ㅎ
6년 전
쀼289
남친
6년 전
쀼290
나는 그냥 맨날 살쪘다는 말만 듣고 살다가 어느날 살 관련된 건 아닌데 친구였던 사람한테 폭언을 들어서. 식욕이 사라지는 인생에 드문 경험을 했다.
6년 전
쀼291
직장에서 상사가 살빼라고 너무 닥달해서 나 울면서 헬스다녔어
6년 전
쀼292
참고로 그 상사도 여자임
6년 전
쀼293
간식먹을때도 나 못먹게하고 정색하면서 뭐라해서....ㅠ
6년 전
쀼294
엄마가 뭐라해서 ㅠㅠ
6년 전
쀼295
난 그냥 나 혼자 아 이젠 좀 빼볼까 싶었어 ! 큰 자극 없ㅇㅣ 빼니까 더 잘 빠지더라 평소에 누가 막 뭐라 못하는 얼굴이라서 한 번도 모욕적인 말은 들은 적 없는데 예쁜 옷이 입구싶어서...!
6년 전
쀼296
고등학교 졸업앨범
6년 전
쀼297
그날 갑자기 거울 봤는데 너무 뚱뚱하고 못 생겼다고 생각돼서 그날부터 바로 살 뺐다
6년 전
쀼298
옷.... 그리고 또 그때 내 먼 사촌이 있었는데 걔랑 동갑이였거듣 근데 나는 너무 둥뚱한데 걔는 날씬하고 머리도 길고 여러가지로 자극받아서 뺐었어
6년 전
쀼299
자존감 너무 낮았었고 가족이 특히 엄청 뭐라했었어
6년 전
쀼300
내전신사진보니까....ㅎ...이게거울로볼때랑사진으로찍어서볼때랑다르더라구
6년 전
쀼301
앞자리한번더 바뀌고 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봐줄수가 없더라고 나 스무살인데 모든 사진이 이렇게 남으면 진짜 끔찍하더라고 놀러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그러고싶은데 말야 그래서 뺏어 찐살이 많아서 십키로는 비교적 금방빠지더라 지금은 잠시 멈춰있지만 앞으로 10키로 더빼는게 목표얍
6년 전
쀼302
가축소리들음ㅎ... 과자먹고 있는데 사료먹냐면서ㅎㅎ.. 그날 집가서 펑펑울고 20키로 뺌 고오맙다ㅋ
6년 전
쀼303
나는 그냥 작년 겨울방학에 누워만 있었는데 10키로 빠졌어
잠만자고 먹는거 보다 자는게 중요했어 그때는

6년 전
쀼304
생리가 안나와서..비만이면 다난성난포증후군도 생기더라..
6년 전
쀼305
거울봤는데 돼지잇어서
6년 전
쀼306
티비 나온 내 모습보고 충격받아서
6년 전
쀼307
차였던 남자애한테 여자친구 생긴 거 보고
6년 전
쀼308
외삼촌이 나보고 통풍 걸리거 같다고 해서 너무 짜증나서 13kg뺐어!!
6년 전
쀼309
동기들이랑 옷 구경갔는데 구경만 하고 안맞겠지 하면서 빈 손으로 나오는 내 자신이 싫어서...
6년 전
쀼310
나는 그냥 패션을 좋아하는데 옷핏이 안 살아서...
6년 전
쀼311
난 그냥 갑자기ㅡ어느날 빼거싶다 생각이 빡들어서 아무생각없이..그리고 바지핏이 이뻐보이고 싶었엉
6년 전
쀼312
좋아하는 애가 생겨서 그 애랑 같은 고등학교 가게 돼서 뺐었어 ..4년 전 얘기네 ㅠ
6년 전
쀼313
감기몸살 걸렀었는데 계속 속울렁거리고 입맛도 없어서 일주일 지나니까 6kg정도 빠져서 이참에 빠진거 운동도 하면서 빼보자해서 그 후로 운동이랑 식단열심히 하니까 3kg정도 더 빠지더라고 그래서 지금 158/44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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