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진짜 작은아빠께서 연예계쪽에서 일하시는데 내가 164에 53~4? 야 근데 가족모임땜에 작은아빠 만날 때마다 아무리 못해도 45는 되야지라고 연예인이랑 비교하면서 살좀빼라고하신다ㅠㅠ 45도 많이 나가는거라고.. 진짜 연예인 관리하는 듯한 눈빛아니.. 그 fnc 실장님?이 설현이한테 하는 눈빛으로 막 친척들 앞에서 다리 두꺼운거 같으니까 살 좀 빼 이러시고퓨나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뚱뚱한거니? ㅠㅠㅠㅠㅠ 스트레스야ㅠㅠ 덩달아 엄마도 나보고 담달에 작은아빠볼텐데 지금 돼지같다고 다이어트 안하냐고 그러시고..다음달에 또 가족모임하는데 퓨ㅠㅠㅠㅠㅠㅠ 진짜 스트레스.. 집안에 연예계쪽에서 일하시는 분있는 익인들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