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엉덩이주사를 왜 누나한테 맞아?' 설렘톡 - 인스티즈(instiz) 엑소 카테고리

	징1 너 이거 안 맞으면 나중에 고생한다니까? 9년 전 글쓴징 아아...누나 창피해 9년 전 징30 그래도 맞아야지! 너 이거 안 맞으면 나중에 아플 수도 있어. 9년 전 글쓴징 아진짜...내 엉덩이 창피해.. 9년 전 징39 괜찮다니까- 너 아프면 나 속상해. 그러니까 맞자. 응? 9년 전 글쓴징 39에게 알았어...대신 빨리해 9년 전 징52 글쓴이에게 자- 됐어! 빨리 끝났지? 잘했어- 9년 전
	징2 내가 간호사니깐 나한테 맞아야지.현아 빨리 맞자 9년 전 글쓴징 싫어...!절대 안돼 9년 전 징31 다른 간호사한테 맞는것보다 나한테 맞는게 더 나을껄? 9년 전 글쓴징 ...차라리 다른 간호.. 9년 전 징42 씁!빨리 주사맞고 나가서 밥먹자.나 오늘 아침도 안먹어서 배고프단말야 9년 전 글쓴징 42에게 아...진짜...!!!으으 빨리해 그럼 9년 전 징50 글쓴이에게 알았어!안아프게해줄께 9년 전 글쓴징 50에게 ...빨리해 엉덩이 추워 9년 전 징60 글쓴이에게 다 했다!우리 현이 뭐먹고싶어~내가 다 사줄게! 9년 전
	징4 ㅕㄷ 9년 전 징12 그럼, 뭐 다른 간호사한테 엉덩이 보여주고싶어? 그래서 난 사라져달라? 9년 전 글쓴징 아니...그게 아니라 부끄럽단말야 9년 전
	징5 이거맞아야 안아프지~ 9년 전
	징6 쓰읍- 혼난다. 빨리. 더 아프고 싶어? 9년 전 글쓴징 아니...그래도..부끄러워..아진짜 9년 전 징40 누나 지금은 간호사야 백현아. 응? 얼른 맞고 얼른 엉덩이 숨기면 되지. 9년 전 글쓴징 ...으 알았어...자세히 보지말고 주사만 놔야해.... 9년 전
	징7 주사 맞아야 나중에 고생 안하지? 자, 말 듣자. 9년 전 글쓴징 으으으으으싫어...부끄러...! 9년 전 징32 뭐가 부끄러워. 그냥 주사 맞는건데? 아니면 다른 간호사 불러올까? 9년 전 글쓴징 아니,그건 싫은데...아진짜...누나 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9년 전 징41 다음 환자도 있으니까 얼른 얼른 하지? 9년 전 글쓴징 41에게 알았어..대신 내 엉덩이 막 자세히 보지마.. 9년 전 징51 글쓴이에게 응, 안봐요. 약속할테니까 환자분. 이제 그만 주사 맞을까요? 9년 전 글쓴징 51에게 알았다고....(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얼굴을 가리는) 9년 전 징61 글쓴이에게 (주사를 다 놓고서 그 자리에 솜을 대고 문질러주며) 뭉치기 쉬운 주사니까 안뭉치도록 문질러줘야해요, 알겠지? 9년 전 글쓴징 61에게 아따가워...아,알았어..나 언제까지 이러고있어? 9년 전 징74 글쓴이에게 어, 이제 바지 올려도 괜찮아. 그냥 자주 문질러줘. 알겠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오구, 우리 현이 많이 부끄러웠어요? 9년 전 글쓴징 74에게 하...일기에 쓸거야. 내 엉덩이 순결을 뺏겼어. 9년 전 징79 글쓴이에게 누나는 현이 엉덩이 본 날, 하고 일기에 써야겠다. 현이는 엉덩이도 귀엽네? 오구구, 귀여워라. 9년 전 글쓴징 79에게 아 자세히 안본다며!!왜 봐..!! 9년 전 징80 글쓴이에게 자세히 안 보고 그냥 보기만 했는데? 주사를 놓을려면 엉덩이를 봐야지. 그치? 9년 전 글쓴징 80에게 거짓말. 솔직히 어땠어. 이뻤어? 9년 전 징81 글쓴이에게 응, 솔직히 이뻐. 귀여웠어. 누난 진짜 그냥 보기만했다? 9년 전 글쓴징 81에게 거짓말...!!막 엉덩이도 한대 때리고 소독도하고 찌르고..!!! 9년 전 징83 글쓴이에게 그건 주사 놓을려면 다 해야하는거잖아! 됐고, 다음 환자 들어와야하니까 이제 그만 나가지? 밖에서 조금만 기다려. 누나 금방 나갈게. 밥먹자 9년 전
	징8 착한 아이는 맞아야해. 9년 전 글쓴징 ...난 오늘부터 안착해 9년 전
	징9 쓰읍. 빨리 대. 그래도 주사 맞아야지. 9년 전 글쓴징 진짜싫은데...창피해 9년 전
	징10 이거 맞아야지 금방 낫는데- 에이, 백현이 계속 아플껀가보다. 9년 전
	징11 그니까 좀 씻고자지 9년 전 글쓴징 씻었거든?? 9년 전 징43 오 그래? 그러면 빨리 주사맞자 9년 전 글쓴징 ...아나 안씻었어 9년 전
	징13 그럼 누구한테 맞게? 다른 간호사한테 엉덩이 보여주게? 그리고 이거 맞아야 낫지. 그러니까 얼른 까.안아프게 해줄게 9년 전
	징14 내가 간호사인걸 어떡해. 조금만 까면 되니깐 빨리 9년 전 글쓴징 조금만 까면 되지....? 9년 전 징35 응, 조금만 까면 돼. 빨리. 환자 계속 밀리잖아. 9년 전 글쓴징 아,알았어. 누니가 해줘...으으 9년 전 징44 자-.., 됐다. 조금만 깠지? 넌 뭘 이런 걸로 부끄러워하냐 9년 전 글쓴징 44에게 아따가워...엉덩이인데 당연히 부끄럽지.. 9년 전 징53 글쓴이에게 백현이 엉덩이도 보고. 달력에다 적어놔야겠다. 우리 현이 엉덩이 본날 이렇게 9년 전 글쓴징 53에게 아 놀리지 말라고..!조금밖에 못봤으면서.. 9년 전 징62 글쓴이에게 귀여워서 그래. 귀여워서 안 놀릴게. 화났어? 9년 전 글쓴징 62에게 으으...부끄러워 죽겠어 9년 전 징72 글쓴이에게 그러니깐, 누가 내 허락 없이 아파래. 응? 아프지마, 속상하잖아. 9년 전
	징15 그냥 한대 맞고 빨리 끝내자 9년 전 글쓴징 아아싫어. 안맞아 9년 전 징37 그럼 다른 간호사한테 부탁할까? 9년 전 글쓴징 그건..그건 더 싫어. 9년 전 징48 그치? 그건 또 싫지? 그냥 나한테 맞는게 빨라 9년 전 글쓴징 48에게 으으...대신 내 엉덩이 감상하지마 9년 전 징54 글쓴이에게 알았어, 지금 환자 밀릴 시간이라 빨리 해야돼 9년 전 글쓴징 54에게 알았어...(바지와 속옷을 쭉 내리는) 9년 전 징66 글쓴이에게 다 됐다, 봐 별로 안걸리지? 9년 전 글쓴징 66에게 아따가워.. 9년 전 징73 글쓴이에게 엄살은, 백현이 주사 잘 맞았으니까 맛있는거 사줘야겠다 9년 전
	징16 이거 맞아야 나중에 안 아파, 빨리. 9년 전
	징17 혼나. 빨리! 다른 간호사누나는 더 챙피할걸~ 9년 전
	징18 다른 누나보다 내가 낫잖아. 안아프게 할게, 응? 얼른 이리와. 9년 전
	징19 그럼 누구한테 맞으려고? 우리 병원에서 내가 제일 안 아프게 해주는데? 9년 전
	징20 아쉽게도 여기 남자간호사가 없어 9년 전
	징21 그럼 난 다른여자한테 널 맡기라고? 안돼 난 그 꼴 못봐 금방 끝나백현아 응? 한번만 눈 꼭감고 맞자 9년 전 글쓴징 아누나...진짜 창피해 안맞을래... 9년 전 징34 너 그럼 다른간호사한테 맞고 나랑오늘아는척하지마 니마음대로해 9년 전 글쓴징 아,알았어 누나...아 맞으면 될거아니야...으으 9년 전 징46 빨리 맞고 끝내자 그럼 현이소원들어줄께 알겠지? 9년 전 글쓴징 46에게 알았어,.,빨리해 9년 전 징55 글쓴이에게 다 했다 거봐 빨리끝나지 소독하고나와 소독하면서 소원도생각하고 잘했어요 우리현이 9년 전 글쓴징 55에게 아따가워...아프잖아.. 9년 전 징64 글쓴이에게 뭘바래 니 엉덩이에 호 라도해줄까? 9년 전 글쓴징 64에게 아파...문질러줘.. 9년 전 징71 글쓴이에게 문지르면 안되고 꾹 누르고 있어야 돼 우리현이 애기네애기 9년 전 글쓴징 71에게 애기아냐...이렇게 큰 애기가 어딨어 9년 전 징75 글쓴이에게 어딨긴 여기있지 우리애기 뭐먹을까 뭐먹고싶은거있어? 9년 전
	징22 여기 나 말고 누가 더 있어 9년 전
	징23 맞아도 나한테 맞는게 낫지! 아, 얼른 이리와! 9년 전
	징24 그럼 다른여자한테 맡길수없잖아 백현이 착하지 이리와. 9년 전 글쓴징 아,아니야 나 안착해...으으 싫어.. 9년 전 징36 너 오늘 안맞으면 독감걸린다? 독감걸리면 나 못만나는데 눈 꼭 감고 주사맞자. 9년 전 글쓴징 하...창피해...나 눈감고 있을거야 9년 전 징45 오구오구 창피해? 주사맞고 밥먹으러가자. 9년 전 글쓴징 45에게 으으..빨리해 9년 전 징58 글쓴이에게 다했다! 백현이 주사 다 맞았다. 빠르지? 이제 밥먹으러가자. 나 아침도 못먹었어 배고파.. 9년 전 글쓴징 58에게 아누나는 내엉덩이를 보고도 밥생각이나?? 9년 전 징63 글쓴이에게 나 맨날 환자 엉덩이보거든? 너 엉덩이 귀엽던데, 뭘 9년 전 글쓴징 63에게 놀리지마...못본걸로해. 9년 전 징68 글쓴이에게 큥이 엉덩이 푸딩이야? 푸딩푸딩, 큥둥이 귀여워 나랑 밥 안먹을거야? 9년 전 글쓴징 68에게 하...큥둥이라니..진짜 창피..밥이나 먹자 9년 전 징76 글쓴이에게 왜 큥둥이 얼마나 귀엽고 예뻐, 백현이 뭐 먹고싶어? 9년 전
	징25 그래서 계속 아프고싶단 뜻이에요? 9년 전 글쓴징 아..아뇨 그래도 창피한데.. 9년 전 징38 창피해도 조금만 참으면 돼요 해줄거죠? 9년 전 글쓴징 으으...나 눈감고 있을거야 빨리해줘.. 9년 전 징47 알겠어요..자 끝! 완전 빨리 끝났죠? 9년 전 글쓴징 47에게 아따가워...문질러줘 9년 전 징56 글쓴이에게 많이 따가워요? 문..문지르기는 무슨.. 9년 전 글쓴징 56에게 빨리...아프잖아.. 9년 전 징69 글쓴이에게 아 귀여워 진짜아아~문지르는건 안돼 멍 나요 9년 전 글쓴징 69에게 으으..아픈데... 9년 전 징77 글쓴이에게 조금만 참아요 잘 참은대신에 원하는 거 들어줄게요 9년 전
	징26 더 아프고 싶어? 빨리 낫자 어서 맞게 누으세요. 9년 전 글쓴징 아누나 이거 진짜 창피해..눕기싫어.. 9년 전 징59 아픈거 보다 나아. 계속 아프고 싶어? 9년 전 글쓴징 알았어...감상하지마 9년 전 징67 아구 큥이 궁디팡팡 해줘야겠다. 말도 잘 듣고 이거 맞고 빨리 낫자! 9년 전 글쓴징 67에게 으으...빨리해 9년 전 징70 글쓴이에게 다 했다!!! 안 아프지? 큥이 잘했어요~ 9년 전
	징27 주사 맞아야지 안아파. 그냥 한번에 끝내자. 9년 전
	징28 다른 간호 누나들은 주사 놔달라고 하면 다 팔에다가 놓을 걸? 이 누나는 안 아픈 엉덩이에다가 특별히 백현이한테만 놔주는 거야 . 9년 전
	징29 뭘 안맞아 안맞기는 누워 빨리 9년 전 글쓴징 싫어...!창피해 9년 전 징49 창피하다고 너 계속 아플래?? 그리고 그렇게 다른 누나한테 엉덩이 보여주고싶어??? 나말고오?????? 9년 전 글쓴징 아니..그건 아닌데...대신 내 엉덩이 감상하지마...! 9년 전 징57 아니 그럼 눈감고 주사 놔줄까? 여기저기 쿡쿡?? 9년 전 글쓴징 57에게 안돼...!!그냥 나무라고 생각해.. 9년 전 징65 글쓴이에게 이렇게 포동포동 귀여운 나무가 어딨어~ 9년 전 글쓴징 65에게 하...진짜 창피해..아 빨리해..!(바지와 속옷을 쭉 내리는) 9년 전 징78 글쓴이에게 알겠어~ ㅋㅋ 톡톡톡톡~~ (솜으로 눌러주며) 으이구 끝났어요~!! 9년 전 글쓴징 78에게 아따가워어..,아파..으으 9년 전 징82 글쓴이에게 어이구 우리 백현이~ (엉덩이 토닥) 아파쪄요오~ 9년 전
	징33 사탕 줄게, 안 울면 뽀뽀도. 주사 씩씩하게 맞아야 남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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