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방탄이들 (2주년 편지북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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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3]

힝ㅜㅜㅜㅜㅜ

[글쓴탄소]

밑!

[탄소334]

혹시 모르니까..ㅠㅠ

[탄소337]

끝까지 함께 가자 고마워 사랑해

[탄소335]

세상에

[글쓴탄소]

밑댓

[탄소336]

음 유효댓글 300안되는데 써도되느?

[글쓴탄소]

이번주 토요일까지 받아용~

[글쓴탄소]

+)이번주 토요일까지 받습니다

[탄소345]

방탄소년단,I NEED U 방탄!활동 끝나기 1주남았는데 그때까지 기죽지 말고 열심히 하자!!활동끝나고 이어지는 해외투어도 열심히하구!!힘들어도 화이팅 나중에 휴가보낼 생각하구~♡팬미팅때도 화이팅알지??그리고 존재해줘서 참 감사해 항상 오빠들 있어서 힘나는거 알징??앞으로도 우리만의 방탄 해줘!!이번활동정말 출구가 없었다 사랑해 방탄!김석진민윤기정호석김남준박지민김태형전정국BTS흥하자 사랑해♡하트는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탄소338]

방탄소년단, 너희가 무대에서 뛰어놀고 행복해하는거 보면 너희의 마음이 전달되는거 같아서 감동에 벅차. 음악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우리 꽃길만 걷자! 아프지말고 더 좋은 곡 기대할게 고마워/O

[탄소340]

내 사랑 방탄이들 세상에 존재해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이제 2주년이지만 200주년, 2000주년, 20000주년 넘게까지 우리 함께 갔으면 좋겠다. 꽃길은 아니더라도 너희들이 가는 길은 어디든 같이 따라갈게. 손 꼭 잡고 평생 가자. 정말로 사랑하고, 노래 불러줘서 고맙고. 너희가 내 가수라는 게 정말로 자랑스럽고 뿌듯해.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거야. 방탄소년단 믿고 따르게 해줘서 고마워. 방탄이들도 아미 믿고 따라줄 거지? 다시 한 번 사랑해♡

[탄소341]

첫 1위 정말 축하하고 좋은 기억만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앞만 보고 달려가줘 우리가 항상 뒤에서 쫓아갈 수 있도록

[탄소342]

데뷔무대본게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이년동안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 하루하루 더 멋있을 방탄소년단을 응원해요 평생 응원할게요
방탄소년단 사랑해요 영원히 함께해요

[탄소343]

아니 벌써 방탄소년단이 2주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데뷔 했을 때 얘넨 뭐지? 하면서 들었던 노래가 저를 입덕하게 만들었고 출구는 없네요. 이번 앨범 내고 나서는 많이 바쁠텐데 꼬박꼬박 트위터나 공카에 글 올려주고 소통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즐겁게 작업하고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평생 우리 함께해요 사랑해요

[탄소346]

내사랑들 우리 2주년이야!지금까지 활동한거에 최선을다해줘서 정말고마워요 먼저 맏형은 항상 애들 잘 보살펴줘서 고맙고 슙슙 슈기력윤기 이번앨범 인트로ㅜㅜㅜ진짜 좋아ㅠㅜㅜ너무좋은거같아ㅠㅠㅠ진짜 짱짱 고마워요 그리구 우리 리더!리더는 항상 좋은곡 윤기랑 호석이랑 같이해줘서 고마워요 리더라서 많이힘든점도있겠지만 고마워요 그리고 미리 고마워요 그리구 호석이!항상 라디오를듣든 우리저번에 스타캐스트에서 생방했었을때ㅋㅋㅋㅋㅋㅋ아 좋은느낌...ㅋㅋㅌㅋ아이게아니구 항상 방탄의 분위기!맡아줘서 고마워요 우리 태태!태태는 항상 방송나올때마다 밝게 웃어줘서 고마워ㅠㅠㅠㅠ지민이!지민이는 항상 태형이랑같이 웃어주고 좋은목소리 가져줘서 고마워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우리막내 황금막내 너무고마워 그냥 형들이랑잘지내고 학교도 잘다녀줘서 고마워 그리구 우리방탄!항상 고맙구 데뷔해줘서 고맙고 활동하면서 다치지않아줘서 고맙고 항상 웃으면서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구 나중에 무대에서봐요 무대에서 웃고 즐길때가 제일 흐뭇해요 우리 오래봐요 방탄♡아미 사랑하자

[탄소347]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좋게 보고 있었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좋은 노래 들려주시고 저희를 위해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피곤할 텐데도 밝은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우리 평생 손잡고 같이 걸어요. 이런 편지는 처음인데 이 글을 보고 행복해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꽃길만 걷길.

[탄소348]

내가 사랑하는 우리방탄이들! 벌써 데뷔2주년이라니 믿겨지지않네ㅎㅎ 상남자때부터 너희를 봐온 누나팬으로써 참 신기하고 뿌듯한 나날들이였던것 같아 마냥 어리기만 하던 정국이가 어느새 십대의 마지막에 서있고 나랑 동갑인 민윤기씨는 아마 나만 늙어가는거 같지만 어느새 우리둘다 스물셋이고 유일한 오빠인 석진오빠는 데뷔때도 그랬지만 저보다도 어려져가고요.. 함께해온 시간이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지만 앞으로는 이것보다 훨씬 오래 좋은 인연으로 지내요 연예인과 팬의 관계는 무언가를 바라지않고 서로를 위해 자신이 할수있는 모든것을 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방탄이들은 우리를 위해 멋진 노래와 무대를 우리는 방탄이들을 위해 열정적인 응원을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가면서 오래오래 잘해봐요! 2주년이 올때까지 정말 수고많았고 앞으로 20주년 200주년 함께가자! 고맙고 미안하고 애정한다 방탄소년단.

[탄소349]

방탄소년단이 데뷔 때부터 인기 많았는데 기억해요? 저도 그 중에 한명이었어요. 제일 놀라고 아직까지 신기한건 앨범 구성이었어요. 타아이돌들은 스킷, 아웃트로 이런거랑 싸이퍼 이런거 없잖아요. 뭐랄까 차별화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또 '실력적으로도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것도 느꼈고요. 화양연화 앨범에선 이사라는 곡을 제일 좋아해요, 저는. 방탄소년단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걸 가사에 입히는게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공개곡들을 굉장히 좋아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삶을 사는지, 무슨 생활을 하는지 궁금한 건 당연한 거니까요. SNS나 카페를 보면 정말 예쁜 생각으로 예쁜 말을 보여주는 게 느껴져요. 이런 사람들에겐 예쁜 것만 보여주고 들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해요. 이 편지북을 보고 있는 시간만큼은 꼭 화양연화였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활동도 외면이나 내면이나 다치는 곳 없고 아픈 곳 없이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응원할게요. 존재해줘서 감사해요. 많이 보고 싶고 많이 좋아해요.

[탄소350]

사랑해, 5월 5일에 어린이날 선물줘서 고맙고 꽃길만 걷자 방탄

[탄소351]

그냥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특히 랩몬스터 정말 그만하고 싶었던 내 인생을 공감해줘서, 음악을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그냥 정말 고마워요.

[탄소352]

2주년이라네요. 방탄소년단이 벌써, 2주년이라고 하네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꾹꾹 담아서 짧게 표현해볼게요. 방탄을 사실 처음 봤을 땐 제가 이렇게까지 목숨 걸고 좋아할 거란 생각 못 했는데요 정신 차리고 보니 이러고 있더라고요. 어, 그만큼 방탄이 매력 있다는 얘기에요. 방탄이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기분 나쁘거나 우울한 일 있을 땐 방탄 노래 틀어놓고 힐링하고, 기쁘면 사진 보면서 두 배로 기뻐하고, 영상 보면서 문득 벅차오르는 느낌에 심장 부근을 부여잡고 끙끙 거리기도 하고... 이렇게 방탄은 제 삶 깊숙이 들어와 있어요. 좀 오글 거리는 말이죠? 하여튼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노래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어요. 방탄이 뭘 하든 아미라는 든든한 방탄조끼들이 방탄을 지킬 테니 방탄은 그저 앞으로 달려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다 힘들면 뒤돌아서 아미들에게 힐링 받고, 넘어지면 그대로 아미들과 쉬면서 앞만 달려가느라 못 봤던 주변 샛길을 걸어봐도 좋고요. 가시 밭길이 두려우면 아미들을 밟고 가도 좋고요, 꽃길이 좋다면 아미들에게 부탁해서 꽃길만 걸어가도 좋아요. 아미들이 언제나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줄 테니 방탄의 꿈을 하나, 둘씩 모두 이뤘으면 좋겠어요. 많이 좋아합니다. 오래오래 봐요, 우리.

[탄소353]

내가 너흴 좋아한 것도 벌써 2주년이 되는구나.시간 참 빠르다 내나이가 벌써 26이야 우리 맏형 석진이보다 많이 먹고 빠르게 먹어가는 나이지만 그래도 너흴 처음 좋아할 때보다 더 젊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야.너희가 어리니까ㅎㅎ 솔직하게 말해볼게 중견그룹 그러니까 처음 데뷔한아이들이 아닌 가수를 좋아하기는 참 편하고 좋아 보이더라 팬이 발로 뛰지않아도 쉽게 접할 수 있어보였어.근데 나는 방탄소년단 너희 연습생때부터 너흴 알았고,데뷔하면서 좋아할때부터 조금 힘들었어 너흰 음악방송이 아닌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구,사실 행사 스케줄이 더힘들었지만, 흔한 편지 하나 주는것도 되게 고민했거든. 처음 너네가 데뷔했을 때 사실 너희가 뜰지 안뜰지 그건 나같은 한명 한명의 팬들이 정해주는 거라고 생각했어.그래서 너희가 노력하는 만큼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는 만큼 그리고 너희가 우리에게 착하고 예쁜행동해주는 만큼 너희에게 피드백하고 보답해주면서 너희를 위로 올려주려고 노력했어.그래서 지금 너흴 따라가고 있는 만큼 너희는 천천히 여유롭게 너희가 갈 곳,위를 향한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 너흴 좋아하는 일이 조금 더 쉬워질 수 있는 것 같아서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마냥 내 가수들이었는데.하루하루씩 우리 가수들이되고 있어.그도 그렇듯이 주위를 살펴보면 너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나보고 왜 방탄소년단?이름도 안 알려진 애들 왜 좋아하냐고 말하던 애들이 뷔 귀엽더라 랩몬스터 랩잘하더라 이런 자잘한 칭찬들도 해줘.근데 말이야 한편으로는 너네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게 나에겐 조금 우울한 일이 아닐까 싶어. 내가 보기엔 너희는 팬들을 너무 좋아하고 착한 아이들인데.다른 사람들이 변해가는 과정처럼 너네가 변해가지는 않을까, 초심을 잃는 건 아닐까.그런 바보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너희는 절대 그러지 않을거야 설마 그러겠어 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배신당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 너무 겁이나.그러니까 앞으로도 팬들에게 많이 표현해주고 그 착한 마음 변하지 않는다는것도 우리에게 많이 드러내 줬으면 좋겠어.그냥 사람한테 겁이 많은 누나의 객기담긴 말이라고 생각해 주라.난 항상 기억할게 너희가 열악한 곳에서 팬싸인회를 할 때도 우리에게 웃어주며 대했던 것,지금 나아진 곳에서 팬싸인회를 할 때는 더 웃어주면서 팬들을 대해주는것.그러니까 너희도 항상 처음을 기억해.고작 2년이라할 수도 있겠지만.2년은 평생에서 되게 긴 시간이야^^앞으로도 나는 너희를 더 애정하고 좋아하고 너희에게 해주는 것이 늘어나길 바라지만 내가 하는만큼 너희에게 전해지는 것은 쥐꼬리만할 수도 있어.그래도 실망은 않길.항상 팬활동의 중심에 있고 싶지만 조금씩은 너희에게 소홀해지겠지.그래도 너희한테는 아직 나보다 멋진 팬들이 많으니까 괜찮을거야.너흰 항상 사랑받고 있을테니까.사랑하고 너흴 너무 좋아해.그리고 앞으로도 너흴너무 좋아할거야.그러니까 앞으로도 서로서로의 소중한 사람들이 되기로 약속하자.화양연화안에 존재하는 아이들아.

너흴 너무 사랑하는 한 사람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에

[탄소355]

팬싸인회때 준 편지내용이랑 똑같아서 겹칠 수도 있겠지만,그래도 올려봐요^^예쁘게 제작해주시길-
편지글/ㅇ

[탄소356]

얘들아 너희의 손톱 때가 되어도 좋을만큼 너흴 2년 동안 사랑해왔어 물론 앞으로도 쭉 그럴 예정이다 사당행~♥ 이뻐죽겄어

[탄소357]

안녕하세요. 내 사랑 그대들. 벌써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지 2주년이나 되었어요 세월이 이렇게나 흐르다니 정말 놀랍지 않아요? 2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1위 하기도 하고, 함께 하는 순간 오빠들의 생일이 여러 번 지나갔어요.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정말 꿈만 같아요. 2013년 방탄소년단을 처음 마주했을 때 친구와 같이 그대들에 대한 얘기로 떠들었던 때가 기억이 나요. 지금과는 다르게 방탄소년단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던 때였는데 벌써 제 주위에는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는 이름을 달고 함께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만큼 그대들이 훨씬 성장했고, 정상이라는 꼭대기에 가까이 있다는 뜻이니까 앞으로 방탄소년단이 '아 이제 그만 올라가도 되겠다.'라고 느낄 때까지 뒤에서 계속 받쳐주고 앞에서는 꽃길을 만들고 있을게요. 우리 그날이 올 때까지, 아니 앞으로도 쭉 함께 가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많이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탄소358]

긴말 필요없이 우리 앞에 나타나줘서 고맙고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행복하게 해주는 노래하길 바라요. 벌써 2주년이 아니라 아직 2주년이잖아요. 10년,20년,30년 더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함께 만들어 가요. 축하해요♥

[탄소359]

벌써 2주년이 되었네요 제가 방탄을 처음 보게 된때가 어제같은데 항상 언제 일등할까 응원하고 그랬는데 이제 1등도하고 여러가지 힘들일 좋은일 즐거운일이 많이 지나갔
는데요 항상 팬들을 먼저 생각해주고 웃어주고 생각해주고 지금은 이렇게 팬들이 많아졌지만 제가 좋아 할때 그렇게 팬들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성장되있는 방탄을 보고 때론 뿌듯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해요 진짜 방탄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나타줘서 고맙고 정상 꼭대기 까지 올라가는 날 까지 응원하고 있을께요 무슨일이든 이겨내고 계속 앞으로도 더 우리와 함께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탄소360]

자랑스러운 내 가수 방탄이들! 벌써 2주년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그 2주년 동안 좋은 일 나쁜 일 다 있었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 무엇보다 빛나야 할 오빠들이니까요! 나쁜 것들이 우리 오빠들의 빛을 가리게 만들 순 없지!ㅋㅋ 어쨌튼 이렇게 잘 커줘서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요. 그리고 데뷔해줘서 고맙고, 데뷔를 함으로써 오빠들의 존재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진짜 고마운 것밖에 없네요! 늘 받기만 하고. 이걸 어찌 보답해야 할지. 늘 사랑을 퍼부어주고 응원을 해도 안 될것 같아요. 그 정도로 받은 게 너무 많다. 휴, 어쨌튼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같이 꽃길만 걷고 그리고 또 오빠들은 좋는 것만 보고 들어요. 나쁜 것들은 내가 다 보고 들을게요. 알겠죠? :). 자랑스러운 내 가수 방탄이들 늘 사랑합니다. 우리 평생 같이 걸어요~♥

[탄소361]

벌써 2주년이예요. 처음 데뷔 그리고 100일, 1주년 그리고 오늘까지 찾아왔네요. 시간 참 빠르죠? 제가 시작부터 그대들옆에 항상 있었던건 아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그대가 걷는 발걸음걸음마다 같이 동행해주고, 이렇게 특별한 날을 축하해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크나큰 기쁨이예요 :) 항상 팬들을 생각해주고 걱정해주고 그걸 겉으로 충분히 표현해주는 그대들이기에, 제 삶은 더욱 행복해진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사랑표현을 받은것도, 남의 인생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살며,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해주는 것도 그대들이 처음이지 않나 싶어요. 많이 좋아해요, 방탄! 앞으로도 서로 도와주며 힘들때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고, 기쁠때 행복을 같이 공유할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걸어온 시간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 함께 걸어가야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에, 저는 오래오래 그대들의 곁에서 함께 걸어주고 싶은 마음이예요. 데뷔 2주년 정말 축하하고, 오래봐요 우리.

[탄소362]

너희를 알게되어서 정말 기쁘다. 힘들 때나 슬플 때 너희들의 사진이나 영상들을 보면서 힐링하는 것이 이제 내 일상이 되었네. 너희가 없으면 나는 어떻게 살련지 의문이 든다. 항상 밝은 모습, 좋은 모습 보여줘서 정말 고맙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10년 20년 50년 쭉쭉 함께가자. 너희들을 만나서 진심으로 행복해, 사랑해 방탄소년단.

[탄소363]

2주년.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빨리 가 있었어.그만큼 나도 그대들에게 잠겨 정신 없었던거겠지.그냥 언제부터 좋아했던 얼마나 좋아했던 아쉬움은 항상 많이 남는거같아 난 데뷔때부터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 전부터 알지 못했을까 하며 아쉬워하고..또 가끔은 일상에 치이고 현실에 목매여서 그대들을 볼생각도 못했을때엔 왜 내가 이걸 못봤을까 이걸 놓쳤을까 아쉬워도 하고..그리고 지금은 혹시나 내가 아무렇지않게 한 말에 기분이 나쁠까 혹시나 이런저런일이 일어나진 않을까 하며 그 '혹시나'때문에 한번도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내본적도 없다는게 아쉽고 부모님의 반대로 그대들을 보러 갈 수 있는 팬싸인회도 콘서트도 다 놓쳐버렸다는게 너무 아쉬워.그치만 나보다 더 많이 만나고 더 예전부터 좋아하던 사람들이 질투난다는건 아니야 그냥 난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만큼의 사랑을 보내줄거고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길 바라.항상 팬 생각해주고 항상 고맙다고 말해주는데 얼마나 기쁜지 몰라 그게 내가 포함되어있지 않은 감사함이더라도 이렇게 팬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내가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기쁘고 그래.사실 하고 싶은 음악이랑 할 수 있는 음악이 다르다 보니까 처음에는 그대들을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는사람들도 많았고,지금도 솔직히 없다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나는 그 두 분야 전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금 이 상황에서는 잠시 놓아두어야할 부분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다고 봐.안타깝지만 지금 내 생각은 그래 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그대들이 원하는거 다 이루자.다들 인정하게 하자.난 뭐가됐든 그대들을 지지할거고 그대들이 하는 모든 옳은일에는 아낌없이 지원할거야.고민에 고민이 이어지고 그 사이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보여줄때 내가 그걸 보고 읽고 들으면서도 뭔가 기억에 남을 위로를 해줄 수 없다는게 안타깝지만 그대들은 잘 해결할 수 있다고 난 생각해.난 믿어.그대들이 내린 결론은 그때 그대들로써는 최선이었고 그대들의 선택이니 틀리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원래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점점 가면서 어른스러워지는듯한 그대들을 보면서 나 스스로도 성장해가는것 같고 뿌듯해.말이 길어졌다.. 항상 노래 추천해주는것도 정말 고맙고 트위터에 카페에 글하나 올려주는것도 정말 고마워 항상 응원하고 좋아할게.그대들이 어떤 모습이더라도.2주년 축하해.고마워요 애정해요:)

[탄소364]

데뷔때 본게 얼마안된거같은데 벌써 2주년이라니 슬픈데 뿌듯하다 꽤 많은 일들이있었지만 그냥 그대로 잘 해줬으면 좋겠고 아프지말고 건강잘챙기고 2주년 정말축하해 사랑함♡

[탄소365]

벌써 2주년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오빠들 좋아할 때가 어제 같은데 2주년 많이 축하해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언제나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고 언제나 밝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사랑해요♥

[탄소366]

자랑스러운 방탄이들! 벌써 2주년이야. 1주년때 설레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더 지났네. 점점 성장하는 너희의 모습을 볼 때마다, 음악으로 장난치지 않는다는 그 말이 생각나서 가끔 울컥하곤 해. 2년동안 힘든 일도 많았고, 기쁜 일도 많았는데. 앞으로 그런 일들을 더 많이 겪을 거잖아. 그러한 일들 때문에 상처 받지 읺았으면 좋겠어. 너희가 꽃 길을 걷든, 가시밭길을 걷든, 항상 너희 곁에서 우리가 같이 걸을 거니까. 쓰고 싶은 말은 정말 많은데, 막상 쓸려고 하니까 못 쓰겠다.ㅋㅋ 그래도 너희가 내 마음 알 거라고 믿어!ㅋㅋ 항상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5주년, 10주년을 향해 같이 달려보자. 사랑해. 오래가자, 우리! ♥

[탄소367]

방탄소년단~~ 벌써 2주년이라니...!! 너무너무 축하해요 항상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정말로! 아프지말구요! 다들 고생하는거 알아요ㅠㅠ 그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건강 잘 챙겨야해요!! 뭘하든 응원할게요 (하트) 언제나 온리 방탄이에요 걱정하지말아용 존재해줘서 참 감사해

[탄소368]

방탄소년단이 활동한지 벌써 2주년이라니!!! 시간 정말정말 빠른것같아요. 너무 축하하고 항상 저희에게 좋은 모습, 멋진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항상 몸 잘 챙기고 아프지 말아요ㅠㅠ 멋진 음악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10주년, 15주년 더더더더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당

[탄소369]

2013년 6월 13일. 무슨 날이냐구요? 오빠들 데뷔일이죠!!그리고 바로 제가 오빠들 팬이 된 날이예요 흐흐 오빠들 데뷔 무대 보고 바로 네이버에 '방탄소년단' 이라고 쳐봤는데 무슨 방탄필름 방탄유리밖에 안 떠서 10분만에 겨우겨우 오빠들 이름을 다 외웠던 기억이 나네여..그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네이버에 방탄소년단 딱 치면 뙇!!!오빠들 프로필 사진과 자랑스러운 일곱 이름이 적혀 있는 모습이 나와서 제가 방시혁 PD님도 아닌데 뭔가 제가 열심히 키운 방울토마토가 예쁘게 열린 기분이 들고 그래요..그냥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는 뜻이에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 데뷔 초에 전주 생생락 페스티벌에서 오빠들 보고 지금까지 한 번도 팬싸인회, 사전녹화 이런 거 한 번도 못 갔어요..ㅠㅠㅠ그 대신 집에서 열심히 오빠들 응원하고 있어요!!앨범도 다 있고 아미밤도 있고 데뷔초 슬로건도 있다구욧 그런데 왜 오빠들을 보질 못하니.....ㅠㅠㅠㅠㅠㅠ언젠가는 볼 수 있겠죠?ㅠㅠ오빠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다 잊어버렸어요 허허...(머쓱) 그냥 아무튼 남준오빠 리더 자리 2년동안 꾸준히 지켜 주셔서 감사해요 오빠 아니었으면 지금의 방탄 없었을 걸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 어프지 말고 오빠가 제 기준 가사 원탑이에요!!!!한국의 슈미넴!!!!!!워후!!!! 호석이오빠는...ㅎㅎ...저 오빠 불렛프루프 모자 춤 보고 반했지라...♡(전라도인 하이파이브 짝!) 석진이오빠!!!!오빠 너무너무 좋아요!!!!오빠가 막내였으면 어땠을까요 갑자기 상상하니까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어깨형님 앞으로도 듬직한 맏형 부탁합니다!! 지민오빠 춤 연습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항상 안 다치게 조심해야 돼요?ㅠㅠㅠㅠㅠ데뷔때부터 공중부양 이런 역할은 죄다 도맡아서 한 오빠ㅠㅠㅠㅠ아픈 데 없죠?ㅠㅠ없으면 다행이고요..ㅠㅠㅠ태형이오빠!!!!!!저 학교에서 별명이 여자 뷔예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이 오빠같대요ㅋㅋㅋㅋㅋ오빠랑 나는 데스티니..?.....미안해요 허허!^^;
막내 정국오빠! 제일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팬으로서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오빠 실물로 보는 그날까지 가수 생활 열심히 해 줘요!!

오빠들이랑 저는 항상 뭐든 같은 기념일인 점 저 되게 좋아해요. 오빠들 백일이면 저 아미 된지 백일이고 1주년은 1주년! 그리고 곧 다가올 2015년 6월 13일은 오빠들 데뷔 2주년이자 제가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자랑스러운 팬 ARMY가 된 지 어언 2주년이 되는 날이겠네요! 우리 10주년 20주년 100주년 아니 1000000000주년이 될 때까지도 함께 있어요 방탄방탄방방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알죠?(찡긋)

[탄소371]

2주년이에요. 많이 힘들었죠? 앞으로도 힘들텐데 힘내요. 우리 아직 한참 남았잖아요. 그치? 전 지금도 글 한자 한자 적는데도 긴장이 되고 수백번을 고민해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오빠들이랑 저희가. 그냥 항상 보면서 고맙고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흔히들 안개낀 새벽에 등대가 되고싶다고 하시잖아요. 전 새벽이 됐으면 좋겠어요. 뭐라고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런 느낌적 느낌^^! 봄이오고 벌써 여름이네요. 곧 가을도 오고 겨울도 오고 다시 봄이 오고 여름이 오겠죠? 같이 손잡고 무더운 여름 지나고 선선한 가을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서 다시 따뜻한 봄을 보내고 또 다시 무더운 여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점점 더워지니까 많이 힘들텐데 힘내고 건강잘챙겨요. 저희가 최우선으로 바라는건 오빠들 건강한거니까 항상 몸챙기고 저희 생각 많이 많이 해주시고 나중에 기회되면 뵐 수 있겠죠. 솔직히 안봐도 알잖아요. 서로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 저희 걱정 너무 많이 하지마시고 2주년 축하해요!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탄소372]

지금까지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 조금만 더 수고합시다! 올라갈 길은 아직 많으니깐 항상 초심 잃지 않는 방탄이 되었어면해요 초심 잃진 않을 걸 누구보다 더 잘 알지만 앞으로 좋은 곡 많이 많이 써서 방탄소년단 하면 누구나 다 알만큼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앨범 1위 정말 정말 정말 축하하고 2주년도 정말 축하해요 우리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누구보다 더 사랑하고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정말 고마운 거 알아요? 항상 고마워요 가끔 오빠들 입 더하는 팬이 늘어날 때마다 아 나만 보고 싶다 나만 좋아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곤 하는데 그만큼 멀어지고싶지않아요ㅠㅠ 저 참 이기적이죠ㅠㅠㅠㅠ 방탄 슈스다. 팬은 늘어나도 가까운 가수와 팬처럼 항상 지금처럼 만 해줬으면 해요! 항상 말하지만 너무 고마워요 고맙단 말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앞으로도 파이팅! 내일도 모래도 파이팅하는 방탄소년단과 아니 됩시다!

[탄소373]

지금까지 수고많았어요 앞으로 조금만 더 수고합시다! 올라갈길은 아직 많으니깐 항상 초심 잃지않는 방탄이 되었어면해요 초심잃진않을걸 누구보다 더 잘알지만 앞으로 좋은곡 많이많이 써서 방탄소년단 하면 누구나 다 알만큼 멋진 사람이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앨범 1위 정말정말정말 축하하고 2주년도 정말 축하해요 우리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누구보다 더 사랑하고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정말 고마운거 알아요? 항상고마워요 가끔 오빠들 입덕하는 팬이 늘어날때마다 아 나만 보고싶다 나만 좋아하고싶다 이런생각이 들곤하는데 그만큼 멀어지고싶지않아요ㅠㅠ 저 참 이기적이죠ㅠㅠㅠㅠ 방탄슈스단. 팬은 늘어나도 가까운 가수와팬처럼 항상 지금처럼망 해줬으면해요! 항상말하지만 너무 고마워요 고맙단말밖에 떠오르질않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내일도 모래도 화이팅하는 방탄소년단과 아미 됩시다!

[탄소374]

와 벌써 2주년이에요. 데뷔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쵸? 시간 참 빨리가요.. 제가 처음부터 그대들 곁을 지켜주진 못해서 후회가 많아요. 그대들이 들려주는 좋은 노래들을 왜 일찍부터 듣지 못했을까.. 왜 그대들이 주는 사랑을 일찍부터 알지 못했을까...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아요. 그래도 앞으로 남은 시간만큼 더 열심히 사랑하고 같이 걸으면 되겠죠? 정말 많이많이 좋아하고 또 좋아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게 만들어줄게요. 가시밭길은 저희가 걸을테니.

[탄소375]

Happy 2nd Anniversary♥
내가 그대들을 바라본지 벌써 2년. 2년동안 그대들을 보면서 행복했어. 그리고 앞으로 더 행복해질것만 같아. 그대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줬고 웃게만들어줬으니까, 정말 고마워.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뀔때마다 커지는 그대들을 보면서 항상 생각했던건데,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높은곳으로가서 찬란히 빛났으면 좋겠어. 나와의 거리가 멀어져도 더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어. 그대들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기도 하니까. 사실 하고싶은말들이 정말 많은데 그 말들이 서로 먼저 말하겠다고 싸우고있어서 뭘 말해야할지 멘붕이야 @_@ 그냥..그냥 내가 하고싶은말은 난 언제나 이 자리에서 응원하고 바라봐줄거니까 그대들도 그대들의 자리에서 더 멋지고 폼나게 빛나줬으면 해. 내가 그대들이 꽃길만 갈 수 있도록 노력할거니까 그대들은 내가 만들어놓은 그 꽃길만 밟고오면돼. 그거면돼 그냥. 더 많은걸 해주지 못하는게 너무 미안하고 해줄 수 있는게 이런것 뿐이라 미안해. 우리 행복하자.

[탄소376]

벌써 2주년이에요 시간 참 빠르다 입덕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년이래요 점점 성장해가는 오빠들 볼때마다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해서 친구들한테 자랑도하고 제가 방탄 팬이라는 자부심도 커지는 것 같아요 1위 하고싶어하는 오빠들 위해 우리 다같이 노력했었는데 I need u 로 5월5일에 첫 1위도 하고 공중파에서도 1위하고 요즘 진짜 꽃길만 걷는것같아요 오빠들 보러다닐때마다 저사람들이 진짜 내가 티비에서 보던 사람들이 맞나 싶기도 하고 볼때마다 새롭고 맨날맨날 보고싶고 그래요.. 매일매일 연습하랴 스케줄소화하랴 힘들텐데 정말 늘 고생이 많아요ㅠㅠ 오빠들 만들어준 방시혁피디님께도 감사하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우리앞에 나타나준 방탄도 고마워요 우리 지금 잡은 손 절대 놓지말고 한쪽이 끌고가거나 끌려가는거 없이 같이 손잡고 함께가요 우리가 해줄수 있는게 고작 응원밖에 없어서 늘 미안해요 그래도 앞으로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보고 꽃길만 걷자 사랑하고 늘 고마워요 수고많았어요 2년동안♥

[탄소377]

항상 고마워요 그리고항상 사랑해요. 2년동안 힘든일 많이마주치게해서 항상미안해요 2주년이 끝은아니니까! 평생가야죠 방탄소년단! 평생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보고있을테니까 포기하지말고 아미보면서 힘 많이 얻길 바래요. 그리고 건강두 꼭꼭 챙기구요. 무리하게 하지말고 항상 쉬엄쉬엄해요. 2주년동안 이런 저런일들 많았는데 견디고 잘와준것도 고맙고 기뻐요. 아직은 내리막길보다 오르막길이 더 많을테니까 같이 올라가요! 오빠들 좋아하면서 이런저런일도 해보고 이런저런 감정도많이 느껴보고 그랬던것 같아요. 힘들때는 옆에있어주고 기쁠때는 더 기쁘게 해줘서 고마워요.두서없이 적어서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2주년축하하고 평생봐요 우리♥

[탄소378]

방탄 벌써2주년이네요. 그동안 힘들고 아쉽고 슬픈 일들도 있었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도 있었을텐데 잘 활동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방탄은 제가 지금까지 방탄팬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 없었을정도로 정말 멋진사람들이에요!!!!!
이제2주년이니깐 오래도록 10주년 20주년 더오래도록 될때까지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항상 힘든 안무하고 연습하느라 힘들텐데 건강이 우선이니깐 건강 꼭 잘챙기고, 항상 우리 아미와 사람들에게 좋은 노래들려줘요!!
이번앨범 1위한거 정말 축하하구요 항상 행복하고 앞으로 웃을일이 더 많을 테니깐 우리랑 같이 행복하고 같이 웃어요.
2주년 동안 수고했구요 진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탄소379]

방탄소년단이 데뷔한 것이 정말 엊그제같은데 벌써 2주년이라니, 정말 실감이 나지 않아요! 항상 저의 자랑이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저 자체는 매우 부족하지만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고 열심히 하는 모습들 볼때마다 기분도 너무 좋고 괜히 제가 더 열심히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게 항상 활력소가 되어주는 고마운 방탄!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사랑해요♥ 2주년 다시 한번 더 축하하고 우리 오래봐요!

[탄소380]

헉 벌써 방탄이들이 이주년이네 ㅜㅜㅜㅜ 이제는 일위도 하고 완전 방탄슈스단! 내가 다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ㅠㅠ... 항상 멤버들 엄마 역할 해주는 석진이, 농구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작곡작사도 잘하고 못하는 게 없는 윤기, 매일 밝은 모습 보여주면서 아미들 힐링 시겨주는 호석이, 방탄이들 항상 잘 이끌어주는 뇌섹남 남준이, 얼굴은 애기애기 하면서 몸은 완전 상남자인 울 방탄 공식 사랑둥이 지민이, 자기 잘생긴 줄 알고 매번 아미들 설레게 해 주는 태형이, 마지막으로 랩 댄스 노래 다 잘하는 만능남 막내 정국이까지! 너희 한 명 한 명 다 방탄소년단에서 없으면 안 될 존재라는 거 알고 있지? 멋진 무대 보여주기 위해 매일 밤 새면서 연습하고 잠도 잘 못자는 너희들 보면 맴이 아프다... ㅠㅠ 힘들 땐 아미들 생각하면서 힘 내! 언제나 사랑해! 천년 만년 이대로 쭉쭉 가자♥~♥ / 0

[탄소381]

2주년이라는 시간이 길지도 않을꺼고 오빠들이 이때까지 달려온 시간들보면 짧지도 않은데 이런 시간동안 본인들이 원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위해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내가 도와줄수 있는게 응원하고 음원듣고 앨범사는 정도 뿐이라서 미안해요. 어디서든 나는 방탄소년단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잇는 방탄이라서 고맙고 미안하고 또 감사해요. 어디서든 아미위해주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해주는말 들어도 들어도 미안하고 눈물나고. 누군가의 꿈이되고 누군가의 기쁨이되고 다른 누군가와 나의 감정을 나눈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근데 저런 과정들을 거치는 오빠들을 보면 너무 대단하고 신기해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오빠들이 흘린 눈물과 땀 모두 하나도 바짐없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응원하고 뒤에서 오빠들의 지지대가 되어줄께요. 걱정말고 오빠들은 원하는 음악 맘껏 하길 바래요. 늘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 고마워요.♡ 쉽지않은 길 열심히 걷고 있어줘서 고마워요♡ 오빠들이 꽃길을 걸을수만 있다면 저희는 가시밭길을 걸어도 아프지 않을꺼니까♡ 늘 고맙고 사랑해요♡ 늘 손잡고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줄께요 7명모두 행복하게 응원할께요♡ 초심잃지 않고 열심히 같이 달려보아요♡ 자신의 몸을 혹사 하면서 까지 너무 자신을 희생시키지는 않앗으면 해요. 몸상하면 아무것도 못하니까ㅠ 아무리 꽃길이라도 그 중간 무엇이 어떤것이 일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힘든거 하나하나 너무 쌓지말고 멤버들에게든 자신의 고민을 털 누군가에거 고민거리 힘든거 걱정거리 다 털어내기도 해봐요. 속으로 끙끙 앓는게 모든일의 해결책은 아닐테니까. 오빠들이 무엇을하든 어떤 도전을 하든 저희는 늘 응원할꺼니까. 혼자가 아니라는걸 꼭 새겨두고 오빠들 곁에서 응원해주고 지지해줄 많은이들이 있다는거 꼭 알아두고!! 이렇게만 함께해요♡

[탄소382]

데뷔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주년이라니 진짜 시간 빨리 가네요 우옼!! 정말 오빠들 노력하는 모습들이랑 지금도 부족한것도 없고 완벽한데 더 늘어가는 모습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닮고싶기도 해요 앞으로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보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오 다시한번 2주년 완전 짱축하드리고 항상 옆에서 응원하겠숨미당♡ 방탄 짱'^'

[탄소383]

가끔 5,6년차 가수가 되고 나도 그때까지 좋아하고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건 미래에대한 설렘으로 남겨두고 일단 2주년 정말 축하해요(박수갈채) 15년 아니쥬로 음악방송 1위 한것도 다시한번 정말 축하해요(박수갈채) 그 동안 너무 다사다난했지만 잊지말고 쭉쭉 더 위로 올라갑시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매번 하는 말인 것 같지만 아주 상상도 안 될만큼 나중에 지금을 생각하면서 좋았노라- 하고 미소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방탄이들도. 우리가 더 노력할게(찡긋)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그 한 곡 한 곡이 그냥 단지 내가 좋아하는 모 아이돌그룹의 노래다- 가 아니라 저한테는 진짜로 큰 위로예요. 그러니까 음 좀 큰 기대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지르는 함성과 응원이 그대들한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굳이 우리가 아니더라도 늘 힘내고 건강하고 기죽지않기를:)
지금 잡은 손 어느 한 쪽에서 먼저 놓아버리고 이러지 말기로 약속. 그럼 다시한번 2주년 정말 축하하고 많이많이 좋아합니다♥♥
p.s. 미안하다고 하지말기!

[탄소385]

흑흑 데뷔때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벌써 2주년이라니ㅠㅠ 실감이 안가네요ㅠㅠ!!! 지금껏 많이 힘들었죠??? 마음 고생도 많이 했구 몸고생도 많이 했구... 방탄소년단 앞으로는 꽃길만이 남았으니 마음놓고 걸어가줬으면 좋겠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옆에는 방탄을 응원해주고 있는 많은 팬들이 있으니까!!! 일위가수 방탄슈스단 2주년 축하해요! 화이팅하구 앞으로두 잘부탁해^-^♥!!!

[탄소386]

세상에서 가장 나를 닮은 너희에게, 인생의 가장 빛날 순간을 함께하고 있을 너희에게. 더도 덜도 말고 딱, 가장 아름답고 찬연하게 빛날만큼만, 그 만큼만. 너희의 얼굴에서 해맑은 아이같은 얼굴이 떠나지 않았으면 해. 늘 너희 자신을 믿고 앞만 보고 달려나가면 좋겠어. 그러면 지금 보다 더 빛날 방탄이 미래에서 기다릴거야. 사람은 반드시 빛나는 순간이 있듯이. 너희가 나를 밝혀줬던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을 밝혀주면 좋겠다. 좋아해. 말하느라 입이 닳아도 좋을만큼.

[탄소387]

다들 그렇겠지만 힘들고 길었을연습생시절을버티고 벌써 2년차네요 얼마전에 데뷔후 첫1위였잖아 엄청 여러가지감정이벅차서...울컥햇는데 오빠들도 그랬을려나 우리가 직접적으로 뭘주고받고할수있는거리는아니지만 항상응원할게요 좋아해요♥

[탄소388]

눈 깜짝할 새 2학년, sophomore가 된 게 엊그제였는데, 벌써 3학년이네요. 1주년부터 2주년까지의 그 1년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겼던 것 같아요. 방탄이란 이름을 걸고 올라선 단독 콘서트도 하고, 이름이 새겨진 1위 트로피도 여러 개 받기도 하고요. 이렇게 2년 동안 기쁘고 즐거운 일만 가득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의 그대들 함께 하는 미래는 얼마나 더 예쁘고, 빛날지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매 순간이 정말 화양연화가 될 수 있도록, 우리들의 청춘이 더 아름다울 수 있도록 서로 더 열심히 하기로 해요. 많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축하해요.

[탄소389]

방탄소년단! 2년동안 힘든 일도 있었지만 항상 팬들 먼저 걱정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높은 곳으로 더 좋은 곳으로 가요. 사랑합니다 방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탄소390]

방탄! 내 자랑스러운 가수들. 이주년이구나, 입덕이 늦은 나로써 너희들의 n주년을 처음 맞이한 거야. 데뷔때부터 지켜본 것이 아니라 ~가 엊그제같다, 등의 말은 못하지만 계속 사랑해준다는 말은 해줄 수 있어. 말 뿐만 아니라 마음도. 그리고 방탄 너희들은 항상 임산부같은 태도! 알지?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느껴줘, 꽃길만 걸어줘. 그러면 우리들은 힘이 날터이니. 너희들을 좋아하게 된 순간부터 나는 정말 화양연화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방탄 사랑해!

[탄소391]

2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힘든 일도 좋은 일도 많았고 얼마전에 첫 1위도 하고 정말정말 고마워요♥♥ 평생 지켜주고 싶은게 내 마음인데 표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방탄소년단 이전에도 많은 가수들을 좋아했었지만 이렇게 자랑스럽게 좋아할 수 있는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인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 체고시다!!! 하 하나님 방탄소년단과 같은 시대에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좀 낯간지럽긴 하지만 오빠들이 노래부르고 춤도 추고 랩도 하고 랩 댄스 노래로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는 것도 볼 수 있고 하는 게 정말 감동인 것 같아요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서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고싶네요ㅋㅋㅋㅋㅋ..♥ 방탄소년단 사랑합니다 The love 더럽 지금 심정을 고작 문장 몇 줄 따위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 일곱명 모두를 오빠라 부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방탄소년단 사랑해요~~~♥

[탄소392]

나는 그대들 덕분에 웃을 수 있고 위로받는데
나는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하고
예쁜 것만 보고 듣고 밥 잘 챙겨 먹고 아프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그대들은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방탄 2주년 정말 축하하고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았어요.
머지않아 지금보다 더 높은 곳에서 더 빛나고 있을 테니 화이팅하기.
그리고 힘들면 조금만 쉬어요 몇 년이 걸리든 기다릴 테니
내 소중한 방탄, 내 자랑스러운 가수 방탄!
늘 응원할게요 좋아해요 정말로

[탄소394]

내 가수 방탄, 항상 너무 고마워요. 2년이 되는 동안 좋은 일도 안 좋은 일도 많았지만 안 좋은 일들까지도 우리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어요. 앞으로도 꽃길만 걷길 바라고, 항상 뒤엔 응원하는 우리가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사랑해요♥

[탄소395]

내 사랑 방탄, 항상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방탄 덕분에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해요. 이번 화양연화 앨범 정말정말 역대급으로 좋았어요. 그토록 바라던 1위도 하고ㅠㅠㅠㅠ.다음 앨범도 기대가 되요! 이제 곧 있으면 데뷔 2주년이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ㅠㅠㅠ. 그 시간동안도 정말 방탄이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도 정말 행복할거예요. 저희는 항상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우리 꽃길만 걸어가요! 방탄, 사랑해요♥♥♥♥♥♥♥ 이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사랑해요♥♥♥♥

[탄소396]

집가서써야겠다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ㅠㅠ

[탄소397]

원래 음악이랑은 거리가 멀었었는데 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무대까지 궁금해서 찾아본 아이돌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인 듯 해요.
처음으로 홀린듯이 멜론 들어가서 노래를 듣고 앨범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결제버튼 누르고 질러버린...ㅋㅋ
무대보면서 춤이 저렇게 격한데 노래를 저렇게 부르는 구나, 신기하기도 했고 춤을 되게 잘 추는 두 사람이 노래도 잘 불러서 놀랐던 것 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아직 얼굴도 잘 모르고 이름도 잘 모르지만 앞으로 쭉 지켜보고 싶은 그룹이 될 것 같아요.
장난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얼굴 인식하는데에 되게 어려움을 느껴서 프로필 사진이며 이미지 사진이며 대조해서 이름 외우려고 했는데
어찌된 판인지 그래도 어렵네요..(해탈) 다음 앨범 나오기 전까지는 얼굴과 이름을 외워보겠다는 약속을 하며 다음 앨범도 좋은 노래 부탁해요.

[탄소398]

방탄!!내 삶의 활력소ㅎㅎ항상 오빠들만 보면 힘이 나고 너무 행복해요! 그런 오빠들과 벌써 2주년을 맞이한다니 믿기지가 않네요..첫 1위했을때 너무좋고 눈물도 날뻔하고 친구들한테 자랑도하고 진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말그대로 화양연화였던 것 같아요. 뭐,오빠들이랑 함께하는 자체가 화양연화지만ㅎㅎ친구들도 이번노래 정말좋다고 계속듣고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 그리고 항상 우리 아미 생각 많이 해주고 많이 챙겨주고 너무 고마워요 정말ㅠㅠ우리 방탄 진짜 사랑할 수 밖에없는 가수인 것 같아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오빠들도 힘들거나 지칠 때 우리 아미한테 와요! 우리가 토닥토닥 해줄게요ㅎㅎ 우리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발맞춰서 쭉쭉 나아갑시다~항상 보고싶고 항상 사랑하고 항상 응원하고 방탄만 볼거에요 사랑해 방탄~!!팬미팅때 봐요 우리!! 방탄소년단 사랑합니다♥♥♥♥♥♥♥

[탄소399]

1위 가수 방탄소년단! 내 소중한 방탄ㅠㅠ♥ 우선 2년 정말 축하하고 1위한 것도 축하해요 비록 전 팬싸 한 번 못 가보고 오빠들이 존재하는 것 조차 모를 지방수니지만 언제나 멀리서 지켜보면서 늘 응원해요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오빠들 편에 서있을게요 아미들도 다 그럴거고!♥ 나쁜 말은 듣지도말고 항상 좋은 것만 보고 들어요 우리가 꽃길만 걷게 해줄테니까. 좋은 음악 들려줘서 너무 고맙고요 방탄팬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빠들 덕분에 음악에 관심도 생기고 우울하고 지칠 때 음악으로 지친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됐어요 항상 안 보이는 곳에서도 오짜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말아요 사랑해요 앞으로도 아미랑 쭉 오래가요♥

[탄소400]

방탄!!우리 1위 가수 방탄소년단!!일단 2년 정말 축하해요.오빠들 보면 항상 힘이 나고,학교에서 방탄 노래 한 소절만 불러도 애들이 뛰어와서 나머지 이어서 다른 곡 까지 부를수 있는 인기 가수!!무슨 일이 있어도 오빠들만 믿고 오빠들만 바라볼께요.아미들 생각 많이하는 방탄!비록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보지 않더라도 노래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방탄 앞으로 10년 100년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고,앞으로도 또 1위될 수 있게 열심히 할게요!♥♥♥

[탄소401]

자랑스러운 우리 방탄! 두 돌 맞은 거 축하해요♥ 호전 때 입덕해서 그전에 입덕한 아미들보다는 함께 한 시간이 비교적 덜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방탄이들 첫 1위와 두 번째 생일, 그리고 대상을 탈 날까지. 아니, 그 이후까지 쭉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뻐요. 기분이 나빠져있다가도 오빠들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지고. 진짜 우리 앞에 나타나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빠들이 원래도 잘하지만 연습해서 실력이 더 좋아지는 거 보고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하기도 하고. 다른 분들께 오빠들 칭찬 들으면 괜히 제가 더 뿌듯해지고. 저는 진짜 방탄처럼 되고 싶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 그런 거에 있어서 방탄이 부럽고, 멋지고 그래요. 아, 맞다. 어떻게 그렇게 힘든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그렇게 잘 해요? 진짜 신기해요. 전 절대 못할...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방탄만 믿을 거고, 오빠들 편에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계속 응원하고 있을게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말이 막 두서없이 횡설수설한 것 같기도 한데, 음...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방탄 화이팅!

[탄소402]

울오빠들 2주년 너무너무 축하해요♥ 비록 얼굴도 제대로 비치지 못한 팬이지만 항상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ㅎㅎ 요즘 오빠들 인기를 제가 몸소 느끼고 있어요ㅋㅋ 어딜가든 방탄이야기가 나오고 어딜가든 방탄노래가 들리고.... 오빠들이 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마음에 너무 뿌듯하네용ㅎㅎ 그리고 아미들 또한 오빠들한테 점점 더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요 받은 사랑만큼 또 다시 배로 돌려드릴게요!! 오빠들이랑 아미들이랑 평생! 오래오래! 행쇼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기대할게요! 앞으로도 함께 웃는 일 많았으면 좋겠고 우리가 오빠들에게 더 큰 행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오빠들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응원할게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p.s 저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꼭 오빠들 보러 서울갈테니까 그 때까지 어디 도망가지 말고 기다려주셔야 해요ㅠㅠ 우리 오빠들 잘생긴 얼굴 내가 꼭 가까이서 보고 말거야ㅠㅠㅠ

[탄소403]

우리 방탄이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정말 고마워요. 내 가수여줘서 고맙고 좋은 음악 멋진 무대 항상 고마워요. 고맙다는 말로는 못 다할 만큼 고마워요. 더 할 말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방탄이들이 굳건하게 자리 지켜줘서 나도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내 정신적 지주들! 항상 그대를 음악 듣고, 그대들 보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어요. 어느새 방탄이들이 내 일상 속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데 그 사실 또한 저에겐 벅차고 고마운 것 같아요. 이렇게 방탄이들에게서 받는 좋은 영향이 큰데, 나는 그대들에게 아무 것도 해주지 못 한 것 같아요. 그저 그대들 지지하는 일 그것 밖엔 해준 게 없는 것 같아 미안해요. 지금은 수많은 방탄 팬 중에 한 명일 뿐이지만 우리 방탄이들 믿으면서 멋진 사람이 될게요. 내가 그대들의 팬이라는 사실이 그대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게요! 지금은 이런 것 밖엔 해줄 수 없어 미안해요. 그래도 꼭 약속할게요. 정말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돼서 당당하게 저 방탄소년단 팬이에요! 할 수 있게! 우리 방탄이들 2년 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도 20년 30년 꽃길만 걸어요! 사랑해요♡

[탄소404]

항상 고맙고 또 고마운 방탄오빠들 2주년 진심으로 축하해요 그동안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들일도 많았을텐데 서로 의지하면서 잘 이겨낸것 같아서 기뻐요 힘들일 겪으면서 우울하고 힘들어도 팬들 생각하면서 항상 빛나줘서 고마워요 항상 그대로여 줘서 더 고맙구요,처음 오빠들 봤을때의 설렘이 매일매일 느껴져요 아침에 트윗 올라온거 보면서 뿌듯해하며 학교가고 영상보면서 팔딱거리고 달라진게 없는거 같아요 원래 애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식어가는줄만 알았는데 오빠들 알고 난 일년 반동안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걸 진심으로 알게됐어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우리 방탄오빠들 오빠들이 데뷔초기에 말했던 팬들이 부끄러워하지않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라고 했던 말이 지금은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어 모든 아이들이 저를 부러워해요 이렇게 우리 아미들도 부끄럽지 않은 팬이될게요 그러니까 아프지말고 영원합시다 우리 우리 팬들이 많이 사랑하는건 당연히 알죠?/o

[탄소405]

울 방탄!!!! 벌써 2주년이라니요ㅠㅠㅠㅠㅠ 내가 정말 살면서 이렇게 격렬하게 사랑한 적이 처음이에요 진짜로. 처음봤을 때는 이름도 좀 이상하다 생각했고 또 저런 그룹이 생겼나..하고는 했는데 이렇게 사랑에 빠질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그죠??ㅠㅠ 제가 캐나다 살거든요, 근데 전에 이민 온 지 5년만에 여름방학 기간동안 한국에 갔었었는데 그때 노몰드 활동 시기였었거든요ㅠㅠ.. 공방 보러가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오빠들 그때는 너무 풋풋하고 귀여웠었는데 벌써..!! 2주년이 오고!! 사람들에게 알려진 1위가수!!! 가 되다니!!!!ㅠㅠㅠㅠㅠ 왜 그렇게 빨리 큰거에요ㅠㅠㅠㅠㅠㅠ방탄슈스단ㅠㅠㅠㅠ 옛날에는 나만 알고있는 보석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너무너무좋은데 한편으로는 좀 섭섭하네요ㅠㅠㅠ 오빠들 잘되는건 진짜 좋은데!!!! 그리고 오빠들 노래 들으면 뭐랄까 그냥 진짜 모든게 풀리는 느낌이에요.. 세상의 짐을 다 내려놓는 기분?? 되게 홀가분하고 기분 좋아지는거 알아요?? 진짜 도움 많이되요. 어린 나이에 벌써 꿈을 이루고, 성공한 것 보면, 정말 자극이돼요. 제 꿈이 작곡가거든요 물론 요새와서 포기해야 되나 라는 생각도 많이 하지만 오빠들 보면 위로가 되요. 항상 고마워요 요즘 빡빡한 스케쥴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치죠? 곁에서 위로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비록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방탄이라는 그룹으로 제 삶에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를 모르겠네요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해요..ㅠㅠ 그대신 제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나 지지해주고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믿어주는건 할 수 있어요. 이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자신들이 정말 사랑받는 사람이란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 수많은 팬들이 오빠들을 언제나 비춰줄거니까, 기죽지 말고 계속 그렇게만 있어줘요. 제일 중요한건 아프지 않는거. 말로 형용할 수 없이 고맙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평생 함께 걸어가요. 앞으로도 계속 똑같이 응원하고 있을게요, 7명 다 사랑해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탄소406]

2주년 너무너무 축하해요 늘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화양연화 덕분에 폭 빠지게된 것 같아요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노래 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멋진 무대 보여주고 팬들한테 트윗남겨주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늘 노래들으면서 좋은 에너지 받는거같아요 그만큼 내가 방탄소년단한테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미안하지만ㅠㅠ 어려운일 힘든일 있겠지만 내가 노래 듣고 힘받는 것 처럼 방탄소년단도 항상 팬들이 지지해주고 있다는 거 믿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탄소407]

흥탄 오빠들, 벌써 2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진짜 시간 빠르다 그쵸, 막 길게 쓰면 읽는데 불편할까봐! 간단간단하게 쓸게요 앞으로 우리앞에 어떤일들이 펼쳐질진 모르겠지만 그게 좋은일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이고 그게 안 좋은 일이더라도 열심히 같이 헤쳐나가요. 진짜 바라는거 별로 없어요.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싸우더라고 금방금방 풀고, 그냥 처음은 방탄소년단 마지막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마지막까지 방탄소년단이었으면 좋겠어요.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느낌 그대로 언제나 현실에 충실하는 방탄소년단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우리 리더오빠님, 리더로써의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힘들거라는건 알고있어요. 리더가 있기에 방탄소년단이 있고, 방탄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거니까 앞으로 그 리더라는 자리를 잘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리더님. 그리도 멤버오빠들도 사랑하고 다들 정말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밥 잘 챙겨먹어요. 사랑해요♡

[탄소408]

우리 이쁜 방탄이들이 벌써 2주년이구나! 데뷔를 바라볼 때가 엊그제 같은데 팬도 많이 생기고 처음으로 1위도 해보고 많이 컷네 나도 너희들과 함께 데뷔를 기다린 사람으로써 처음으로 1위했었을때 내가 1위 한것처럼 기쁘고 너희들이 얼마나 연습하고 힘든 앨범 작업을 했는지가 떠오르더라 무대 위 방탄이들이 데뷔때보다 더 즐기고 예쁘게 무대하는거 보면 정말 기쁘고 너무너무 설레 매일 하루를 너희들과 시작하고 틈만 날때면 너희들 노래를 들어 일상속에서 너희들이 내 일부 한쪽을 차지하고 있어 비록 내가 이렇게 말은 이쁘게 못하지만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앞으로도 더 성장할테지만 여태까지 팬들도 많이 사랑해주고 성장해줘서 고맙고 너희들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기뻐 이 점이 내가 너희들에게 한번 더 반한 점이지! 요번 팬미팅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잡혀있어서 아쉽게도 못가네 ㅠ 내 두 눈으로는 직접 못 보지만 이쁜 아미들과 함께 잘 무대하고 즐겼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너희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너무 사랑해 앞으로 더 성장할 방탄이들 보면서 평생 함께 가자! 남준아 석진아 윤기야 호석아 지민아 태형아 정국아 정말 정말 사랑하고 이렇게 있어줘서 고마워 정말 마지막으로 1위 축하하고! 2주년도 축하해! 내년 3주년때는 더 이쁜 말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정말!♥

[탄소409]

1주년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2주년이 다가왔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첫 1위라는 소중한 선물도 받았고, 더 많은 팬들 앞에서 노래하는 방탄이 되었네요. 단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언제나 행복하게 음악하는 방탄이 되었으면. 아미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테니 더 높이 비상하는 방탄소년단이길. 언제 어느 곳에 있던 아미들은 항상 방탄을 바라보고 있을거에요. 가시밭길은 우리가 다 걸을테니 방탄은 항상 꽃길만 걸을 수 있길. 항상 고맙고, 고마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탄소410]

벌써 2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않은 그런 시간이 흘렀어요, 처음 방탄을 알았을때보다 지금 더 좋아진 것 처럼, 처음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하고 강해지는 그런 가수가 되기를 바래요, 항상 우리가 곁에서 사랑하고 응원하고있다는거 알고있겠지만, 그래도 언제나 잊지 말아줬으면 해요. 앨범 활동할 때나, 공백기 일때나, 해외 활동중에도 작업하느라, 연습하느라 힘들 우리 방탄들 오빠들이 만들어서 들려주고, 연습해서 보여주는 모든 퍼포먼스들 항상 고마워요, 매일매일 보고싶지만 또 그러기에는 힘들 방탄들이 생각나서 미안하기도 한 그런 이중적인 팬이지만 항상 응원하고있는 팬인건 알죠? 처음부터 끝까지, 끝이 어디일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사랑할 우리 방탄들을 응원합니다. 2주년 너무 축하하고, 항상 하는 말이라 질릴법도 한데 질리지는 않는, 사랑해요! 끝까지 사랑해, 응원해!

[탄소411]

벌써 2학년!! 노몰드부터 아니쥬까지 힘차게 달려와줘서 고맙고, 방탄팬이라서 행복하고, 너무 자랑스러워요 항상 좋은 노래들려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요. 저 위에 방탄소년단의 길의 끝까지 곁에서 같이 갈거니까 힘들면 쉬고 하면서 하고 싶은 음악해요. 언제나 말하고 또말하지만 사랑해요♡

[탄소412]

2주년 축하해요. 벌써 2주년이라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숨가쁘게 달려왔어요. 2년을 달리면서 좋은일들, 힘든일들 방탄과 아미가 함께여서 잘 이겨낸 것 같아요. 무대에 설때 가장 빛나지만 좋은 무대를 위해서 뒤에서 항상 노력하는 모습도 무대에 설때 못지않게 멋있어요. 지치고 힘들텐데도 팬들을 위해 자주 해주는 트윗, 들려주는 좋은 노래들도 참 고마워요. 전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이 마음이 너무 벅차서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애정, 초심 잃지않고 앞으로 우리가 같이할 많은 시간들, 힘든일이 있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이겨면서 끝까지 함께 달려가요♥
-자랑스러운 사랑하는 내가수 방탄소년단에게

[탄소413]

2주년이라니 벌써! 시간 되게 빠르네 그렇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이란 시간 동안 내 웃음이 되어주고 내 기쁨, 행복 그리고 내 눈물이 되어준 오빠들 항상 고맙고 또 많이 고마워요. 이제 출발하고 속력 냈으니 앞으로 쭉 같이 가요 항상 옆에서 웃음이 되어줄 수 있게 노력할게요 많이 사랑하고 미안하고! 이렇게 말함으로 조금이라도 마음이 전해졌길! 내 우상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걷자

[탄소414]

방탄!!!벌써2주년이네!!노몰드했던때가엊그제같은데지금까지힘들었던시간도있고반대로즐거웠던시간도있었을것같아그냥방탄한테하고싶은말은당당하게살라구!!사람들이무슨말을해도당당하게살아뭐방탄은밝은사람들이니까!!2주년정말축하하고i need u!!!!!완전대박이야!!이대로쭉꽃길만걷자!!홧팅!!

[탄소415]

이주년 처음 우리가 본 순간부터 벌써 2년이나 됐어요 볼때마다 좋아지는 방탄소년단! 변함없이 좋아해요
나는 아니여도 모든게 다 처음일 방탄소년단 내가 더 많이 좋아할게요 아프지말고 힘든 모습 좋은 모습 서로 같이 알아요
세상 모든 사람이 방탄소년단의 기쁘고 좋은 모습만 보고싶어하면 내가 힘든 모습을 보여도 곁에 있을게요
방탄소년단 7명은 앞과 동료들을 보고 달려줘요 뒤는 우리가 지켜줄게요 항상 고마워요!

[탄소416]

같이 올라가요 변함없이 사랑해요

[탄소417]

데뷔때 친구가 새로운 그룹 데뷔한다고해서 좋아한지가 벌써 2년이나 지났어요. 제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해줘서,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이자리까지 올라오는동안 힘들다면 힘들고 좋다면 좋은 길들을 걸어왔지만, 앞으로는 좋은 길만 걷게 해줄게요. 약속해요. 지금처럼만 마음 변하지않고, 쭉 함께 해줬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만날 날은 많으니까 우리 함께해요. 힘든거있으면 혼자서 끙끙 앓지말고 멤버들한테 털어놓고. 고등학교 시절을 같이했으니 이제 대학교 시절도 함께해요. 고마워요 가수해줘서 사랑해요 오래보자

[탄소418]

너흴 만난 지금이 내 화양연화고, 내 전성기야. 같이 힘들어보기도 하고, 같이 웃기도 하면서 같이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 늘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 힘들텐데 길도 잃지 않고 초심을 지키면서 꿈을 이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내가 곧 꼭 만나러 갈게. 자연라식! 하러 라식할 만큼 돈을 들여서라도! 장난이고, 실제로 보지 못하더라도 뒤에서 응원하고, 늘 사랑할게. 7명 늘 함께해줘! 플러스 아미까지 해서 무한+7은 늘 함께인 걸로. 사랑해

[탄소419]

너희 음악 너희들의 모든것들을 응원할게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론 꽃길만 걷게 해줄게, 초심 잃지 말고

[탄소420]

아미도 방탄소년단도 초심잃지말고 같이 꽃길만 걷고 우리 다 행복한 시간만 간직하자.

[탄소421]

멋지게도약해서빛을내주는방탄소년단!!벌써2주년이란게믿어지지않네우리가가시있는길을걷는다할지라도방탄소년단에겐항상꽃길걷게해줄게사랑해♡인기많아졌다고초심잃지않고너희노래를쭉이어갔으면좋겠어항상열심히하는모습에오늘도난반해함께꽃길걷자사랑해방탄소년단♡

[탄소422]

너는 나의 봄이다 많이 좋아하고 있어 떨어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계속 빛나주길

[탄소423]

제일 힘들 때 방탄을 알게되면서 힘이 많이 됐었어요. 2년정도 방탄을 알고 지낸 것 같은데 한 번도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제가 방탄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처럼 저도 방탄한테 힘이 되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수없는 그냥 팬이라서 참 안타깝고 아쉬워요. 해줄 수 있는건 없지만 힘들 때 팬들 생각하면서 힘내고 혹시 안좋은 일에 휘말리더라도 팬들 생각하면서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탄소424]

방탄! 2주년 축하해요. 어찌보면 길고 어찌보면 짧은 2년이란 시간동안 참 숨가쁘게 달려왔다, 그치? 쉬지않고 달려온 2년동안 같이 울고 같이 웃고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같이 할 수 있음에 또 감사해. 언제나 팬들 위해줘서 고맙고, 힘들어도 지쳐도 언제나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 보여줘서 또 고마워. 2년동안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고 항상 방탄만 바라볼게요. 뒤에서 항상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지켜줄테니 우리 소중한 방탄들은 아프지말고, 상처받지말고, 우리만 믿고 화려한 무대 위에서 빛나줘. 내 님들은 언제나 빛나지만 무대 위가 제일 빛나는거 알지? 언제나 수고하는 우리 리더! 항상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우리 맏형! 태평양 같은 어깨만큼 맏형다운 모습 항상 보여줘서 고마워요. 또 달달한 민슈가! 오빠한테 빠지면 답이 없어, 진짜. 우리 희망희망! 보는 사람까지 희망차게 해줘서 고마워요. 또 지민지민! 내가 아는 사람중에 최고야. 오빠는 지금도 충분히 빛나요, 알지? 우리 태태! 오빠를 보고있으면 너무너무 행복해요. 마지막 막내 정국! 어린나이에 힘들 떄도 많았을텐데 항상 빛나줘서 고마워요. 다 오빠네, 오빠라 부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방탄 좋아한 뒤로 항상 매일이 행복해. 앞으로도 화려한 무대 위에서나 밑에서나 멋진 모습 보여줘요. 시간이 지나고 이 때를 추억했을 때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아름다운 추억 이제 함께 만들어가봐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뒤에 서있을게 걱정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빛나줘. 방탄방탄 방방탄! 늘 듣는 말이라 질릴지도 모르겠지만 하는 나는 절대 질리지않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좋아해♡

[탄소425]

방탄소년단 이주년 너무 축하해요!! 제가 방탄과 함께 한지는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비록 늦게 좋아했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깊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작년 한해는 저에게 정말 힘든 한해 였어요. 하지만 당신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위로받고, 나는 아직 행복하구나 하고 느낀거 같아요. 방탄소년단의 노래는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느낌을 받아요. 나보다 치열하게, 열심히 사는 당신들을 보면서 반성하고, 돌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 꿈은 방탄처럼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에요. 꿈을 꾸기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워낙 오래된 꿈이라 이제는 포기하는것 조차 늦어 버린 것 같네요. 꼭 같은 무대에서 노래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혹시 이 편지 봤었느냐고 인사하면 알아 주기에요? 언제나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그러니까 방탄이들도 힘들고 지칠때 저희를 떠올리면서 힘을 내 줬으면 좋겠어요. 저희의 사랑이 과분하다고 느끼지 말아요. 방탄은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입니다. 존재해줘서 감사한 방탄소년단,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탄소426]

방탄이들진짜ㅜㅜㅜ이런말하면오글거리지만 진짜 학교갔다가 온갖피로다쌓여서 독서실가서 제일먼저하는일이 방탄보는일인데 진짜그시간만큼은 잡생각안하고 행복하달까요?! 노래내주고 활동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는 멋진 팬이될께요!!! 영원히 멋진가수로 남아주세요~

[탄소427]

방탄소년단 2주년... 와 뭔가 실감이 안난다... 내가 상남자랑 danger 공백기때 입덕했지만 (좀 늦은편인가?ㅎ?) 그래도 벌써 방탄소년단이란 그룹이란 쌓은 추억이 너무 많아... 오빠들한테 받은 감동들도 생생하고 danger때 잠시 주춤했지만 요즘 i need u로 인기 계속 끌면서 행복한 나날들 보내는게 보기 좋다 이기적이긴 하지만 나만 알고싶고 사랑해주고 싶고 하는 마음이 솔직히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래도 오빠들이 인기 얻은 덕에 1위도 할 수 있었고 1위 하고 행복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나는 오빠들이 좋으면 뭐든 좋으니까 그게 우리 마음이니까... 힘든 일들도 요즘들어 많이 있었지만 그만큼 우리들도 오빠들도 모두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 였던 것 같아 고등학생이라서 공부도 해야되고 가수지망생이라 오빠들 보면서 오빠들 있는데 까지 어떻게 올라가지 한탄도 해보고 하지만 오빠들 덕분에 더 힘내서 할 수 있는 것 같아 나도 언젠가는 오빠들 옆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는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이번 팬미팅 갈 생각인데 혹시나 나한테 말 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이 편지 읽었느냐 물어볼거니깐 알아줘... 아니 나 하나를 기억해주진 못해도 편지북을 받았었다 그것만이라도 기억해줘 알겠지? 아 그리고 우리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마 정말 우리가 너무 배신감을 크게 느낄일이 아니라면 우리한테 미안해 할 필요 없어 우리한테 오빠들은 정말 존재 자체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니깐 항상 꽃길만 걷게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할 때가 많아서 미안해 정말로 사랑해 음악으로 장난치는 일 없다고 했던거, 오빠들 믿고 따라오라고 계속 좋은 음악 들려주겠다고 말했던거 절대 안잊을게 오빠들 음악 하나에 우리는 즐거워 웃을 수 있어 사랑해 리더로서 책임감이 너무 크겠지만 항상 잘해주고 있는 남준오빠도, 맏형으로써 동생들을 잘 챙기는 석진오빠도, 음악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윤기오빠도, 항상 힘들텐데 희망적인 모습만 보여줄려고 노력하는 희망이 호석오빠도, 언제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귀여운 지민오빠도, 내 최애라서 더 정이 가고 와 진짜 연예인할려고 태어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랑스러운 므째이 태형오빠도, 요즘 사춘기 끝난건지 귀여움 폭발하는 황금막내 정국오빠도 모두모두 힘내고 좋은일만 가득하자 다시한번 약속하지만 꽃길만 걷게 해줄게 그냥 음악만 해줘 영원하자 사랑해!♥

[탄소431]

내가 힘들때마다 음악으로 위로해주는 방탄소년단! 이주년 정말 축하해요..힘든 지금 이순간에도 또 음악으로 위로해주고 있네. 항상 밥잘 챙겨먹고 등 뒤에는 팬들이 있으니까 걱정말고 하고 싶은 일 다하면서 행복하길..

[탄소432]

화양연화, 딱 너희를 위한 말인 것 같다. 너희의 음악이 정말 나에게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어린 꽃이 한 두잎씩 피기 시작해 만개하는 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고마워♡ 5년도 10년도 우리 함께하자♡

[탄소434]

쓰니야 이거 제작되서 방탄에게 전해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