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그 애들 사진대로
옌안 창구 후이가 같은 고등학교고 사립
신원이랑 우석이가 같은 고등학교인데 국립
진호 형구, 유토가 예술 특성화 고등학교고
홍석이랑 던이는 다른 학교인데 같은 영재원 출신 같은거?
설정은 다들 봉사 활동으로 교육제단에 봉사를 하러 온 설정인데 개인 설정 하나하나를 따지면
후이는 재단 고아원 출신에 사립고로 간것도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간거. 그래서 공부는 학교에서 일상은 알바. 이게 몸에 배어 있는 아이. 배려자 전형이라 무시 받기에는 능력이 후달달한 애.
창구는 성적 개바닥과 다르게 뇌가 행복한 아이, 부모가 뭐라든 난 내갈길 간다라는 성격이라 전교 1등 컴플랙스가 있는 옌안이를 적당히 중화 시켜주는 인물이고.
신원이는 학교 왕따 인데, 학교에서 한번 크게 폭력 사건이 난거임. 그런데 왕따 주동자들이 입을 모아서 모두 신원이 잘못이라 말함. 그래서 혼자 정학처분이랑 봉사시간 벌을 받고 국가지정재단에 봉사를 하러 온것.
우석이는 신원이 보다 한 학년 아래. 신원이는 억울 하게 온거면, 얘는 진짜 당당하게 자기 놀리던 사람 패서 봉사 시간 받은 케이스.
진호랑 유토 창구는 학교에서 이 봉사를 하면 대학입시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고아원 애들한테 그림이나 체육을 가르쳐 주러온 학생선생님.
홍석이는 공부에 회의를 느끼고 1년 휴학을 하고 있는데, 쉬는 겸 마음 정리하러 봉사 활동을 하는 케이스
효종이가 바로 바로 이 제단의 사장의 아들!! 시키는 대로 하라는 부모님 말에 삐뚤어져 조금 큰 사고를 쳤는데, 부모님이 쉬쉬 하면서 자신의 제단에서 봉사활동 시키는 중.
그렇게 암튼 봉사활동으로 서로 만났는데, 생각보다 서로 잘 맞아서 마음을 열고 행복하게 지내는 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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컾링은 몰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