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통화에 대해 이렇게 생각함

우선 동호는 카톡으로 먼저 알게 됐고 먼저 보이스톡을 걸었어 근데 안 받은건 피해자라고 하시는 분이고..그리고 나중에 피해자라고 하시는 분이 나중에 통화를 걸었고 동호는 이게 녹음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겠지 그래서 나중에 자신한테 불리 할 수 있으니 그 어떤 부정이나 긍정에 대한 말을 하지 않은거고 

회피했다는 말도 좀 그런게 동호는 저 카톡을 받고 바로 보이스톡을 걸엇음..자기가 먼저 근데 안받은건 상대방 쪽이잖아

[익인1]

오... 그럴수도 있겠다 왜 이생각을 못했지

[익인2]

나도 그게 좀 걸리긴 함

[익인3]

우선 어떤 가정도 궁예라 난 이미 생각하기를 포기했다...

[글쓴이]

응응 그래서 내 생각이라고 적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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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것도 내 궁예지만 그 카톡을 받고 당황스러움에 보이스톡을 걸었겠지...근데 전화를 안받으니까 캡쳐 당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답장을 하지 않은게 아닐까 또 통화에서 처럼 잘못 말하면 나중에 자신한테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그냥 내 파워궁예야

[익인5]

그 글쓰니는 통화보다는 글로라도 사과하면 아프지만 그래도 받아드리려고 햇던거 같은데

[익인8]

뭐 다 궁예지만 내 생각은 그래
자기를 ㅅㅊㅎ한 사람 목소리를 1대1로 다시 듣는다는게 쉽진 않아보여....

[글쓴이]

음...내 생각은 좀 다른데 만약 진짜 사과를 받고 싶엇다면 난 보이스톡을 받앗을 거 같아 그리고 1대 1로 목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다면 먼저 통화를 걸지도 않았겠지

[익인10]

통화를 건거는 카톡 읽씹하고 답장이 없어서 아냐? 통화내용에서 들은 것 같은데...

[글쓴이]

난 익인이가 1대 1로 다시 듣는다는게 쉽지 않아 보인다그래서 저렇게 쓴건데..만약 쉽지 않았으면 통화를 아예 하지 않앗을 거 같다는 내 생각이야!

[익인6]

궁예긴 하지만 난 보자마자 이 생각 들었음...

[익인7]

나도 카톡으로 상황을 알고있었다는점에서 걸리긴함. 오늘내로 입장 나온다니 기다리는중. 아니라고할거면 왜 통화는 그렇게 했는지도 말해주겠지

[익인9]

나도 강동호 백퍼 녹음당하는거 알고있어서 다른말은 아무것도하지않고 저렇게만 대답했다고 봤는데

[익인11]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