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국진출을 돈보고 하는건 아니지않나ㅋㅋㅋ

팝의 본고장이고 권위있는 시상식이 열리고 이름값 뭐 이런거따져서 가수로서의 명예,위상높이기 이런이유가 더 클텐데... 

경제가치야 차피 성공하면 자연스레 따라옴. 구태여 돈따져서 어디진출하고 안하고 이럴필요없음.. 특히 요즘시대에...

[익인1]

슴은 다름

[익인3]

2그게 슴이라면 얘기가 달라짐

[익인4]

33 슴얘기하는거면 슴은 아님 얘네는 가수가 지네보다 크는걸 싫어해

[익인2]

ㅇㅇ 마자 그냥 소속가수 커리어 쌓아주는거지 좋음

[익인5]

슴은 돈이 먼저임

[익인6]

마져 뭘 하든 하기 나름임

[익인7]

슴은 안전한 길이 아닌길은 가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함ㅋㅋ...

[익인8]

그니까 내가 너무 막혀있는 건가 본문내용처럼 생각해왔음

[익인9]

그러게 꼭 돈이 중요한건 아니지

[익인10]

근데 회사는 이익이 있어야하니깐

[익인11]

미국에서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면 미국에서 버는돈은 상상 그 이상이야...다만 미국은 명예도 같이 오긴하지. 팝 트랜드의 중심이니까. 투자 하는것도 나중에 이익보려고 하는거. 회사는 그래

[익인12]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돈을 떠나 누구나 가고싶어하긴 할듯..

[익인13]

나도 사실 음악하는 사람이면 정말 이상이고 최종목표이지 않나 완전 팝의 본고장인데
미국진출은 ㄹㅇ 단순히 돈만보고 하는게 아닌것 같음 명예와 아티스트로의 자부심? 혹은 증명받았다는것?

[익인14]

성공하면 돈 훨 되는간 미국이지

[익인15]

근데 그러면 와이지는 이익 안따지는거야???

[익인16]

스엠은 소속사보다 소속가수가 커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음... 걍 내 생각임

[익인17]

돈보고 하는거 맞지 않아? 명예는 따라오는거고. 기업은 돈이 되는가 안되는가를 많이 따지지 솔직히 미국진출 하는 가수 없기도 하고 있다고 해도 명예 보고 진출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미국시장이 크니깐 돈 조금 벌려고 하는건데 처음부터 성공 확률이 적으니 애초에 타겟팅으로 미국은 빼고 아시아로 잡는거 그 중에서도 미국 다음인가 아니면 다다음인가 음악시장 큰 일본으로 잡는거 이렇게 생각했는데

[익인18]

미국 진출 시도했던 가수들이 분명 존재하고 익히 많이 알려져있는데 이런 추론은 그분들한테 예의가 아니지않나 ?

[익인19]

어떤 부분이? 기업이 돈이 되는가 안되는가를 따지고 가는게 맞다고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