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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타투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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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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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8/1/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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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사진작가
/
(네 말에 입을 삐죽이며 네 배를 아프지 않게 콕콕 찌르는) 아냐, 이번에는 안 울 자신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말 나온 김에 내일 하면 안 돼? 응?
6년 전
징2
플로리스트
(너의 손가락에 새겨진 내 이름을 만지작거리는) 이번엔 안 울 수 있어 꾹 참을 거야. 진짜야. 이번엔 꽃에 색도 넣을까? 그럼 더 아프려나?
6년 전
글쓴징
색 넣으면 아프지. 그리고 오래 못 가 색 넣으면. 거짓말, 또 울 거잖아.
6년 전
징14
그럼 색 빠질 때마다 자기가 다시 해주면 되잖아. 며칠 전에 온 손님이 타투에 색깔 넣었는데 너무 예뻐 보였어. 남자가 그렇게 한 건 처음 본 거 같아. (너의 어깨를 가볍게 앙 무는) 아프면 물면서 참아야지.
6년 전
글쓴징
당연히 내가 해줘야지. 그거 보고 예뻐서 자기도 한다고? 너무 충동적인 거 아니야? 나 물 기운도 안 날 걸 막상 하면.
6년 전
징20
(너의 입술에 짧게 입 맞추고 떨어지는) 이렇게 뽀뽀도 충동적으로 하는데 좋잖아. 하고 싶어, 자기가 예쁘게 해 줄 거 알아. 어디다 할까?
6년 전
글쓴징
20에게
뽀뽀랑은 다른 거지. 어디다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는 다 정해 왔고? 내가 정해주면 재미없어.
6년 전
징27
글쓴이에게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에 하고 싶어. 자기 이름으로 할 거야. 그래서 자기가 볼 때마다 내 사랑이 느껴졌으면 좋겠네. 꽃은 내가 좋아하는 라벤더로. 라벤더 꽃말이 순결이라는 뜻이래.
6년 전
글쓴징
27에게
꽃말 예쁘네. 여기다가 해. (쇄골과 가슴 사이에 크기를 잡듯 둥글게 선을 그리듯 손을 움직이는) 조금 아플 것 같은데 여기가 예뻐. 나만 보고.
6년 전
징33
글쓴이에게
(눈으로 너의 손을 쫓는) 그럼 여기다 할래. 예쁘게 해줘. 근데 여기 벗어야만 보이는데 아니야?
6년 전
글쓴징
33에게
맞는데. 그러니까 나랑 자기만 본다고. 안 벗어도 조금 파인 옷 입으면 보일 것 같기도 하고.
6년 전
징37
글쓴이에게
그럼 나 위에 다 벗고 해?! 다른 손님들도 다 그래?
6년 전
글쓴징
37에게
응, 위에만 벗으면 되는데. 아, 여자 손님은 그런 곳에 타투 하러 나한테 안 오지 주인이 여자인 가게에 가겠지. 바보네.
6년 전
징40
글쓴이에게
진짜 한 명도 없었어? 나 방금 질투할뻔했어.
6년 전
글쓴징
40에게
커플 손님 빼곤 딱히. 진짜 드물게 누가 봐도 꼬시러 오는 사람 한두 명. 질투를 왜 해 나 안 그러는 거 알면서. 쓸데없어.
6년 전
징43
글쓴이에게
자기는 아니어도 자기한테 흑심 품은 사람도 있잖아. 나처럼. (너를 바라보며 부스스 웃는)
6년 전
글쓴징
43에게
아, 자기 흑심 품고 타투 하러 오구나. 그럼 옷 안 벗어도 되는 곳에 해. 흑심 차단해버리게.
6년 전
징47
글쓴이에게
진짜? 진심이야? (손으로 너의 얼굴을 감싸는) 이 얼굴 보면 안 생길 수가 없는데.
6년 전
글쓴징
47에게
진심이야. 좀 숨기고도 좀 해봐. 벗기 싫으면 팔목에 해도 되고 다리에 해도 되고 할 곳은 많잖아.
6년 전
징51
글쓴이에게
치 표현해줘도 싫데, 그럼 나 아주 내 눈에 잘 안 보이게 발목에 해야겠다. 발목에 해줘.
6년 전
글쓴징
51에게
삐졌어? 네 눈에도 안 보이는걸 왜 해. (네 허리 뒤로 제 손을 깍지 껴잡곤 너를 제 쪽으로 당기는) 그냥 원래 하려던 곳에 해? 쇄골 밑에?
6년 전
징55
글쓴이에게
(얼굴에 나 삐졌어요라고 쓰여있지만 아닌척하는) 아니, 여긴 이제 나만 볼 거여서 그냥 발목에 할래. 발목에 해줘.
6년 전
글쓴징
55에게
아니긴 뭘 아니야 표정부터 풀고 말해. 이제 너만 보게? 난 못 봐? 진짜? (제 다리 아래로 떨어진 네 발목을 허리를 숙여 만지작거리는) 여기도 예쁘긴 하겠다. 근데 나도 같이 보고 싶은데.
6년 전
징58
글쓴이에게
간지러워. 응 못 봐, 보고 싶어도 참아. 제일 하고 싶었던 부위는 손가락인데 계속 꽃 만지고 물 닿으면 안 좋을 것 같아서.
6년 전
글쓴징
58에게
그만 만질까? (간지럽단 네 말에 바로 손을 떼 위로 올라오는) 그걸 어떻게 참아. 자기는 손 많이 써야 하니까 손에는 좀. 다른 곳에 하는 게 아무래도 좋지.
6년 전
징61
글쓴이에게
왜 나도 참을 거니까 자기도 참아봐. 못 참으면 어떻게 할 건데? 아, 나 사진 본 것 중에 가슴 밑에 한 것도 봤어. 아니면 허리?
6년 전
글쓴징
61에게
같이 안 참아도 되잖아. 못 참으면 여기서 자고 가는 거지. 그런 곳에 하게? 가슴 밑이나 허리는 조금 아플걸. 아플 때마다 끊어가도 괜찮고. 그런 곳에 하면 자기만 볼 거야?
6년 전
징65
글쓴이에게
쇄골도 예쁜데 나중에 드레스 입을 때 보이니까, 진짜 나만 볼 수 있는데 해야겠다. 처음 하기로 했던데 할래. 뭐 가끔은 보게 해줄게.
6년 전
글쓴징
65에게
가끔 말고 보고 싶을 때마다. 이거 안되면 타투 할 때 실컷 봐놔야지.
6년 전
징68
글쓴이에게
아 몰라, 근데 속옷도 벗어? 아니지?
6년 전
글쓴징
68에게
어깨끈만 내려주면 되는데. 왜. 아니, 남자친구 앞에서 별 걸 다 물어봐. 다 알아서 한다니까.
6년 전
징70
글쓴이에게
그럼 나 믿고 맡긴다? (입고 있던 니트를 벗고 어깨끈을 내리는) 특별히 잘 해주세요. 하다가 너무 아프면 어떡해? 나 오늘은 꼭 하고 싶은데.
6년 전
글쓴징
70에게
아프면 끊어서 가는 거지. (전에 그려놓았던 라벤더로 네 가슴께 위에 도안을 뜨는) 안 무서워?
6년 전
징73
글쓴이에게
(두 눈을 꼭 감는) 사실 무서워. 그래도 변백현 이름 꼭 남기고 싶어. 그러니까 무서워도 참을 수 있어.
6년 전
글쓴징
73에게
말만 잘 해. (기구로 천천히 꽃과 제 이름을 새기며 중간중간 아프지 않냐고 묻는) 끊어가? 반은 했는데.
6년 전
징74
글쓴이에게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아니, 계속해도 돼.
6년 전
징4
유치원 선생님
(네 쇄골을 아프지않게 앙 물었다 놓으며 심통난 표정으로 널 째려보는) 그게 언제적얘기야.. 그건 너가 나 겁줬잖아! 그래서 그런거야, 내가 무서워서 그랬던 거 아니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작게, 얼마나 작게. (네 어깨를 빤히 보다 간지럽히듯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는) 이만큼?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네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여주자 손에 입을 맞추는) 괜찮네. 자기가 도안 만들어서 가져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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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삭제한 댓글에게
원래 손님이 크기랑 도안 짜서 같이 상의하는 건데 여자친구라고 이렇게 해도 돼? 바쁘게 됐네. 탄생화 하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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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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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만. 탄생화 타투 예쁜 것 같으면 그때 해. 한 번에 여러 개 했다가 후회하는 사람 여럿 봤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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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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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 해? 그래도 하나씩만 해 관리 힘들어. 탄생화 하고 괜찮아지면 그때 커플 타투 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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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게, 딱히 빈 곳이 없네. 허리? 허리까진 아직 안 내려가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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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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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안돼. (네 말에 저도 웃음이 터져 샐쭉 웃는) 그럼 어디. 자기가 골라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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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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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면 바닥 쪽 손가락에 해야지. (네게 아직 타투가 없는 손바닥을 보여주는. 어느 손가락에 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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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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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힘들어? 여기 네 이름 새기면 예쁘긴 하겠다. (제 손을 가져와 손가락을 살살 쓰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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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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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 커플 타투잖아. (걱정스러운 눈으로 저를 보자 웃음이 터지는) 하기 싫으면 다른 곳에 해. 자기 하고 싶은 곳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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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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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엄청 아파 아파서 손도 잘 못 구부려 진짜 아파서. (순식간에 사색이 된 네 표정을 보자 웃으며 네 손가락을 만지는) 얼굴 보니까 장난도 못 치겠네 그냥 따끔한 정도야. 그 정도로 안 아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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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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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다 장난이지. 아플 거 많이 걱정되면 다른 곳에 해도 되는데 진짜. 내일 해. 내일 영업 끝나고 오면 바로 해줄게. 관리 잘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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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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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다이어리에 메모를 해. 심장이 왜 쿵쾅 거려. 아플까 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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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삭제한 댓글에게
생각하는 거 예쁘네. (네 볼에 입을 살짝 맞춰주는) 내일 또 도안 그리자마자 울면 내가 더 슬픈 거 알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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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삭제한 댓글에게
내일 울고 그냥 내 소원 들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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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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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 끝나면 여섯시? 일곱 시나 그때쯤 오면 되겠다.
6년 전
징6
대학생.
아, 이번엔 진짜야. 나 진짜 큰맘 먹었어. 오늘 새벽까지 잠 못 자고 결정한 거라니까?
6년 전
글쓴징
진짜 할 거야? 나 때문에 한다고 또 그러는 거 아니고?
6년 전
징17
응, 아니야. 근데 너 한거 예뻐서 그런 것도 있긴 해. 어디에 하는 게 제일 예뻐?
6년 전
글쓴징
호칭 어디 빼먹고 너래. 어디에 하는 게 예쁠까. 같이 생각해보자. 목? 쇄골도 많이 하고. 허리? 허벅지? (목을 손톱 끝으로 콕 찍어 손을 내려 허벅지까지 찍는)
6년 전
징24
(목에서부터 허벅지까지 닿는 네 손길이 간지러워 킥킥거리며 네 손목을 잡는) 아, 간지러워. 너는, 아니 오빠는 어디가 좋은데?
6년 전
글쓴징
24에게
다 괜찮은데. 타투 티 내고 싶으면 팔에 해도 괜찮고. 귀밑에도 하고 할 곳은 많지.
6년 전
징26
글쓴이에게
아, 손가락도 예쁘던데. 손가락은 잘 번지려나? 도안은 뭐가 괜찮을 것 같아? 너랑 똑같은 것도 좋고, 난...
6년 전
글쓴징
26에게
손가락은 조금 잘 번져. 같은 거 할래? 팔목에 장미 작은데. (네게 제 팔목을 보여주는)
6년 전
징35
글쓴이에게
아, 이거 예뻐. 백현이랑 잘 어울려. (팔목 문신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다 네 눈을 마주 보는) 이거 할래. 나도 팔목에 할까?
6년 전
글쓴징
35에게
괜찮지 팔목. 타투 중에서 이게 제일 작은 것 같아. 아니면 이거 같이 해. (제 팔에 있는 긴 뱀을 보여주며 너를 놀리는) 예쁘잖아.
6년 전
징39
글쓴이에게
(네 팔의 뱀을 아프지 않게 꼬집으며 노려보는) 내가 뱀 싫어하는 거 알면서 그러지, 너. 장미할래, 장미. 나처럼 예쁘네. 맞지.
6년 전
글쓴징
39에게
당연히 알면서 그러지, 재밌잖아. 장미보단 네가 훨씬 예쁘지.
6년 전
징42
글쓴이에게
뭐야, 그렇게 말할 건 예상 못했는데. 웬일로 내 말도 안 되는 소리에 맞장구를 다 쳐주고?
6년 전
글쓴징
42에게
웬일은 뭐가 원래 이랬는데. 사실이잖아. 장미가 어떻게 너보다 예뻐. 그럼 여기에 장미? (네 손목을 그러쥐며 엄지로 네 손목을 슥슥 쓰는)
6년 전
징46
글쓴이에게
오늘 왜 이렇게 예쁜 짓이야. 팔목도 좋고, 손목이 예쁜가? (제 손목을 쓰다듬는 네 손가락을 빤히 보다 이내 결심한 듯 널 바라보는) 정했어. 손목에 할래.
6년 전
글쓴징
46에게
나랑 같은 곳에 있네 그럼. (네 손목을 꾹 눌렀다 네 손목을 제 입술로 가져오는) 우리 타투도 커플이다.
6년 전
징50
글쓴이에게
응. 뭐, 사실 그거 노린 게 없지 않아 있긴 한데... 그쪽에다 새길 거라고 입술 도장 찍는 거야?
6년 전
글쓴징
50에게
응, 그리고 내 거 표시. (팔목의 여린 살을 힘을 줘 살살 빨아들였다 입술을 떼는) 금방 빨개지네.
6년 전
징54
글쓴이에게
내 거 표시? 그거는 나 말고 너한테 해야겠는데. 너 인기 너무 많아, 곤란해. (네 손목을 끌어와 장미 타투 위를 아프지 않게 앙 깨무는)
6년 전
글쓴징
54에게
내가 뭐가 많아. 학교에서 네가 뭐 하는지가 더 걱정인데. (제 손목을 깨물자 인상을 살짝 쓰는)
6년 전
징59
글쓴이에게
오빠 잘생기고 실력 좋다고 유명한 거 내가 다 알아. 나야 뭐 강의실 아니면 도서관이지. (인상을 찌푸린 널 보고 깨문 손목에 호하고 바람을 부는) 아팠어? 미안.
6년 전
글쓴징
59에게
실력으로 유명하지 얼굴은 별로. 강의실 아니면 도서관은 무슨 술집에서 본 게 몇 번인데. 많이 안 아팠어. 조금.
6년 전
징62
글쓴이에게
술집은 학교 밖이잖아. 아, 그래도 나 맨날 12시에 집 들어간단 말이야. 안 아프게 깨문 거였는데. 백현이 손목 연약하네.
6년 전
글쓴징
62에게
그건 학교 애들이랑 마신 거 아니야? 그때 집 들어가는 건 잘 하고 있네. 손목 살 얇잖아 아팠어. (제 손목을 만지작 거리는)
6년 전
징66
글쓴이에게
학교 애들이지만 학교 밖. 응, 나 약속 잘 지키지? (손목을 만지작거리는 네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 손을 제 손으로 덮으며 문질 거리는) 어떡해, 진짜 미안.
6년 전
글쓴징
66에게
약속 잘 지키지 누구 여자 친군데. 진짜 미안하면 뽀뽀 한 번만. (입술을 쭉 내밀곤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 여기에.
6년 전
징71
글쓴이에게
(그 위로 제 입술을 오래 꾹 붙였다 떼고는 이내 다시 한번 쵹하고 입술을 부딪히는) 너무 미안하니까 한번 더.
6년 전
글쓴징
71에게
사심 보인다. 나도 한번 더. (네 양 볼을 쥐곤 입술을 꽤 오래 댔다 떼는) 오래간만에 뽀뽀하니까 좋네.
6년 전
징75
글쓴이에게
사심 하면 변백현이면서. (네 목뒤로 팔을 둘러 끌어안고 네 어깨에 턱을 괴어 기대는) 나도. 오빠 냄새 좋아.
6년 전
징7
대학생
나 진짜 이번엔 안 그래. 나도 현이 이니셜 쇄골에다가 새기고 싶은데... 응? 나도 할래 타투. 해줘 자기야... 네?
6년 전
글쓴징
바늘 무섭다고 하기 싫다며. 타투 안 지워지는데 진짜 내 이름할 거야? 존댓말 쓰면 넘어갈 줄 알고.
6년 전
징16
응, 진짜 자기 이름할 거야. 왜? 자기는 내가 자기 이름으로 타투 하는 거 싫어? ( 네 말에 울상을 짓다 네 허리를 꼭 끌어안는) 자기만 나 안 버리면 되는데? 나 진짜 자기 이름으로 타투 할래... 안 지워져도 돼.
6년 전
글쓴징
아니 그건 아니지. 왜 또 목소리 시무룩해져. 혹시 모를 가능성이지. 내가 널 왜 버려. 하자, 하자. 쇄골 어디.
6년 전
징21
진짜? 나, ( 입고 있던 상의를 조금 끌어내려 쇄골 부분을 손으로 가리키며 웃는) 여기, 여기 하면 예쁘겠지. 이니셜로 하면 진짜 예쁘겠다. 아, 나 너무 설레.
6년 전
글쓴징
21에게
쇄골 어디. 아예 뼈 위? 아니면 밑? 위? 이니셜도 어떻게 할 건지 해와야 무슨 얘기를 하지.
6년 전
징28
글쓴이에게
...어, 많이 안 아픈 곳에. 자기가 예쁘게 도안 만들어주면 안 돼? 무조건 자기 이름, 자기 이니셜. 자기가 예쁘게 해줘.
6년 전
글쓴징
28에게
밑에 하자 그럼.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한테 도안도 만들어달라고? 어느 정도 자기가 짜와. 나 혼자 하면 자기 마음에 안 들어.
6년 전
징34
글쓴이에게
...그런가. 그럼 내가 예쁘게 짜올 테니까 자기가 예쁘게 다듬어줘. 알았지? 내일 하자. 내일 손님들 다 가시면. 쇄골에 타투 하려면 위에 옷 다 벗고 하나? 속옷 예쁜 걸로 입어야지.
6년 전
글쓴징
34에게
그래, 그렇게 하는 걸로. 오후에 저녁 먹고 오면 대충 시간 맞을 거야. 쇄골에 하려면 벗어야지. 언제는 속옷 안 예쁜 것도 있었다고.
6년 전
징8
회사원
진짜 이번엔 꾹 참고 할 수 있는데 응? 나도 쇄골에 예쁘게 하고 싶은데 응?
6년 전
징9
바리스타
.
.
아, 나 타투하고 싶어. 막 손목이랑 손가락에 한거 보니까 진짜 예쁘더라. 이번에 잘 참고할게.
6년 전
징10
베스트셀러 작가
(네 말에 울상을 지으며 말하다 네 오른손을 쥐고 만지작거리며 손가락 끝마다 자잘하게 뽀뽀하는) 그때는 마음의 준비가 덜 돼서 그랬지. 이번에는 진짜 할 수 있어. 자기가 안 아픈데 골라서 해주면 되잖아. 손목 안쪽 많이 하던데 거기다 할까? 내가 제일 자주 보는 부분이잖아.
6년 전
징11
작곡가/
(네 말에 입술을 삐쭉 내밀다 네 쇄골에 있는 문구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며)나 도 너처럼 이렇게 예쁜 곳에 하고 싶단 말이야. 안 울게. 약속해. 해줘, 자기야. 응?
6년 전
징12
뷰티 유튜버.
(네 말에 양심이 찔려 네 가슴팍을 콕 찌르고 널 밉지 않게 앙칼진 고양이 눈을 하다가 네 가슴팍에 편하게 기대 널 올려다보는) 아니, 이번엔 안 울어... 여기 손목에 자기 이름 이니셜 새길 거야. 영상 찍을 때, 손목에 살짝살짝 은근하게 자기 이름 보이면 예쁠 거 같지? 나 섹시할 거같지?
6년 전
글쓴징
내 이름? 타투 신중하게 해야 하는데 진짜 내 이름하게? (은근히 대답을 바라듯 물어오자 고개를 끄덕이는) 응, 그럴 것 같네.
6년 전
징18
흥, 신중함 하면 김에리고 김에리 하면 신중함이지. (니트 소매를 걷어 하얀 손목을 드러내 널 보여주는) 자, 여기가 자기의 도화지야. 여기다가 BBH 새겨줘.
6년 전
글쓴징
세로? 아니면 가로. (네 손목에 손톱으로 선을 긋는) 폰트도 있고 크기랑 뭐 정할 거 많은데 여기서 이렇게 대충 해도 되나 몰라.
6년 전
징25
가로로 자기 쇄골에 한 타투처럼 글씨 이렇게, 꼬불거리는? 아니 필기체 느낌으로. 크기는, 한 내 손가락 한마디 정도? (배시시 웃곤 네 허리에 팔을 감는) 우리 자기가 잘 해주겠지. 나는 자기 믿어.
6년 전
글쓴징
25에게
손가락 한마디? 너무 작은데. (제 허리에서 팔을 떼어내 네 손가락을 보는) 새끼손가락 정도 길이는 돼야 할 것 같은데.
6년 전
징31
글쓴이에게
크면 더 아프다면서... 나는 안 아프게 하고 싶은데. 자기, 나 마취하고 해주면 안 돼? (주사 맞는 것도 싫어하고 세상에서 아픈 거 싫어하는 나라 벌써부터 걱정이 돼 입 삐죽이는) ... 벌써부터 손목 따끔거리는 거 같아.
6년 전
글쓴징
31에게
마취 같은 거 없는데. 마취 크림 있긴 한데 별로야 완전히 안 아픈 것도 아니고. 깊게 들어가는 거 아니니까 괜찮아, 안 아파. (네 손목을 들어 올려 입술에 갖다 대는) 지금도 따끔거리는 것 같아?
6년 전
징13
배우
(네 목에 그려져 있는 타투를 손으로 살살 쓸어내고 유심히 바라보다가 네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쪽 하고 입을 맞추는) 한번 울었으면 됐지, 두 번은 안 울거든요? 골반 쪽에 하면 되게 섹시할 거 같은데 자기 생각은 어때?
6년 전
글쓴징
난 상관없지. 골반 많이 아픈데. 울 것 같아 자기는. 마음대로 타투 해도 돼?
6년 전
징19
많이 아프겠지? 그래도 하고 싶어. 골반은 상관없어서 괜찮아. 골반 노출하기는 어렵잖아? 그리고 알잖아, 나 노출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거. 자기한테만 노출하는 거 알지. 시상식 의상도 섹시해 보이지만 노출은 없는 의상으로 찾아서 입잖아. 그러니까 타투 할래. 자기가 내 몸에 예쁘게 새겨줘.
6년 전
글쓴징
엄청 아플 건데 하고 싶으면 뭐... 골반까지 노출은 어렵지. 뭐 할 건데. 큼지막한 것만 아니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6년 전
징23
나 레터링 하고 싶어. 속옷 입었을 때 딱 가려지는 정도로? 자기랑 나랑 우리 둘만 볼 수 있게.
6년 전
글쓴징
23에게
레터링 어떤 걸로? 속옷 입었을 때 가려지는 정도면 좀 밑에 쪽인데 괜찮아?
6년 전
징30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 골반 끝나는 지점에 살짝 걸쳐지게끔. 문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문구로 하고 싶어. 보면서 자기 생각할래.
6년 전
글쓴징
30에게
굳이 고르면 난 문구보다 그림이 더 좋은데. 장미 그려주고 싶어. 여기 하면 예쁠 것 같은데. (네 허리를 잡은 손을 내려 골반을 엄지로 살살 만지는)
6년 전
징36
글쓴이에게
(피식 웃음을 지어 보이고 고개를 끄덕이는) 장미도 예쁘겠다. 그럼 자기가 예쁘게 해줘.
6년 전
글쓴징
36에게
당연히 예쁘게 해주지, 누가 누구 몸에 하는 건데. (네게 입을 쪽쪽 맞춰주는) 속옷에 가려질 크기면 조금 작은데 괜찮아?
6년 전
징44
글쓴이에게
(입을 맞추자 너의 목을 끌어안고 목에 입 맞추는) 이왕 장미로 할 거면 살짝 크게 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 작으면 별로 안 예쁠 거 같은데.
6년 전
글쓴징
44에게
그럼 이 정도? (네 앞에 엄지와 검지를 벌려 간격을 보여주는) 너비는 이 정도 하고 높이는 이쯤 하면 별로 안 커도 예쁠 거야.
6년 전
징48
글쓴이에게
자기가 나보다 더 잘 알 테니까 알아서 예쁘게 해주세요. 오늘 해줄 거지? 갑자기 막 긴장되면서 설레.
6년 전
글쓴징
48에게
오늘... 은 일 안 할 거야. 일단 하루 종일 자기랑 놀고 내일 와. 영업 끝날 시간에.
6년 전
징52
글쓴이에게
자기야, 그렇게 섹시한 몸으로 나시만 입고 하루 종일 나랑 논다고 하면 내가 무슨 생각을 할 거 같아?
6년 전
글쓴징
52에게
잘 모르겠는데. 무슨 생각하는데? 난 옷 벗을 생각 없는데. (살살 웃으며 네 허리에 얹어놓은 제 손가락으로 네 허리를 간질이는)
6년 전
징56
글쓴이에게
무슨 생각하는지 뻔히 알면서 모르는 척하기는. 그래도 벗으라고 한 적은 없다? (평소에도 간지럼을 잘 타는 편이라 네 손놀림에 움찔거리며 꺄르르 웃는) 아, 자기야 간지러워!
6년 전
글쓴징
56에게
무슨 생각하는지 뻔히 아는데 벗으라고 한적 없다고 아닌 게 되나. (몸을 움찔거리자 그제야 손을 떼는) 그러면서 너는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뻔히 알면서 물어보냐.
6년 전
징64
글쓴이에게
뭐, 물어볼 수도 있지. 근데 있잖아 자기야, 나 다음 작품 시나리오 들어왔는데 키스신이 좀 많다더라? 괜찮지?
6년 전
글쓴징
64에게
다 알면서 물어보는 게 앙큼하잖아. 내가 말린다고 안 할 것도 아니고 눈물 참으면서 또 봐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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