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페에서 옐로노트 봤는데 뭔가 그때까지도 젝키가 아직 팬들한테 낯가리는거 느낀거 나뿐일까ㅋㅋㅋㅋ
지금이랑 비교하면 뭔갘ㅋㅋㅋㅋ 똑같은 존댓말도 그땐 더 딱딱한 느낌?(나쁜의미아님!!!ㅜㅜ)
갈수록 더 애틋하고 돈독해져서 좋다는 말이야♥
근데 뭐 나도 첫 옐로노트 보러 갈때 솔찍히 이렇게 더 좋아하게 될 줄 몰랐고 지금까지 좋아할 줄도 몰랐다..
알면 알수록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람들...
그래서 젝키 언제 볼 수 있어ㅜㅜㅜㅜ 보고싶다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