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라 타다요시 대만에서 자기소개 하는거 본 사람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애기냐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오빠는 애기야?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어떻게 그럴수가있어ㅠㅠ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왜 그렇게까지 귀여운거야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ㅜ누구 좋으라고 그렇게 귀여운건데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하고 나서 코 찡긋거리면서 웃으면 아 어떡해 나 미쳐진짜 악 악 악 너무 귀여워 악ㅈㄱㅅ긧ㆍㄱ디ㅡ거닏ㄱㄴㄱㅅㄱㅅㄱㅅㄱㅈㄱㅅㅂㆍ시겅ㄱ

[글쓴You]

근데 쿠라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더듬거려놓고 갑자기 자연스럽게 일본어 쓰더니 씩 웃으면서 다시 첨부터 소개하는 니시키도 귀엽고 우리 요코 생긋생긋 웃으면서 안그래도 하얀데 더 하얗고 막 뽀송하고 나 대만 말 잘 모르는데도 뭔가 이상한거 알겠지만 그게 더 귀엽고 막 사랑스럽고 옆에서 쿡쿡 웃고있는 니시키 왜 수염났는데 그렇게 귀엽지 수염난 사람중에 귀여운 사람 첨보는 것 같아 얘네 진짜 작정했나봐 귀엽기로;

[You2]

료쨩은 수염 안 밀고 그대로 나왔는데 쿠라 그와중에 수염 밀고 나오곸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ㅠㅠ

[글쓴You]

맞아 그것까지 귀엽냐 어떻게; 언제 밀었을까 호텔에서 밀었겠지? 호텔 화장실 많이 넓을까 자기 면도기 들고왔겠지? 와 짐챙겨온거 중에 면도기를 챙겨갔다니 완전 어른이네 어른이야 그래놓고 자기소개는 왜그렇게 애기같이 했던거옄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ㅠㅠ갭이 넘쳐서 숨쉬기 힘들어요 하나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