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이나 보컬 관해서 궁금한거 있는사람? - 인스티즈(instiz) 지망생 카테고리

	쌩1 실력은 애매한데 예쁘게 생긴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드는지... 5년 전 글쓴쌩 예쁘다의 기준도 다 다르기 마련이죠. 요즘엔 어지간히 예쁜것 만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어서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다만 조금 노력한다면 잘 될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죠 5년 전
	쌩2 팝송이랑 가요 중에 오디션 볼때에는 어떤 음악이 더 좋을까? 5년 전 글쓴쌩 잘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팝송은 잘하는것처럼 포장이 쉽기때문에 결국 가요를 부르게끔 시켜볼거에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24살이 되는 해 초반까지 봅니다. 범위가 넓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22살부터는 특장점(메인보컬,메인비주얼 등)이 필요합니다. 5년 전
	쌩4 이제 19살이고 노래 7개월은 배웠는데 거의 안늘었어 이제 학원 옮기는데 쌤 잘만나고 나도 더 열심히하면 늘까ㅠ 5년 전 글쓴쌩 선생님과의 궁합은 어디서나 중요하죠. 7개월간 하라는대로 노력했는데 어떠한 변화도 없다면 옮겨서 다른 선생님을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옮긴 학원에서도 선생님을 잘 만난다는 보장은 없어요... 여러 선생님을 거치면서 맞춰가는게 중요합니다^^ 5년 전 쌩4 19살이라 시간도 없어서 너무 불안해여 흑흑 5년 전 글쓴쌩 급하다고 짧게 보면 오히려 망가집니다ㅜㅜ 급할수록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길게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만들어야 오히려 일이 잘 풀리죠~ 그래서 어려워요 오디션은....ㅎㅎ 5년 전 쌩4 헙 네 감사합니다😍😍😍😍 5년 전
	쌩5 댄스보다 보컬을 배우는 게 훨씬 낫나요? 둘 중 하나만 배울 수 있다면 5년 전 글쓴쌩 댄스는 1~2개월만 각 맞춰도 데뷔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메인보컬들 중 안무만 급하게 맞춰 나온 경우가 많죠ㅎㅎ 보컬은 앨범 자체에 목소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다만 회사마다 보는 시각의 범위가 크기때문에 지망하는 회사에 따라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5년 전
	쌩6 노래 부를 때 안 좋은 습관 같은 거 독학으로는 고치기 힘들까요..? 5년 전 글쓴쌩 안 좋은 습관이 잡혀있다면 독학으로 힘들기는 하죠. 간혹 스스로 연습하여 되는 경우도 있으나 잘못된 방법으로 연습하기 쉽습니다. 짧게라도 어느정도의 지식을 갖추는걸 추천해요^^ 5년 전 쌩6 헉 감사해요 ㅠㅠㅠㅠ❤️ 5년 전
	쌩7 오디션 볼 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외모겠죠?? 5년 전 글쓴쌩 외모보다는 캐릭터라고 보는게 좋아요! 외모=스타성인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고 개성적인 측면과 실력적인 부분이 잘 맞아 떨어져야하는게 크죠 물론 외모가 뛰어나면 가능성이 많이 올라가는건 맞습니다..ㅎㅎ 5년 전 쌩7 감사합니다!!ㅠㅠ 5년 전
	쌩8 목에 힘안주고하는법 없을까요..? 성량커지는법이렁 호흡늘리는법이랑 고음올라가는법 없을까요?? 5년 전 글쓴쌩 목에 힘 빼기,성량 키우기,호흡늘리기,고음 위 모든 내용들이 기본기를 갖춘다면 충분히 가능한 부분입니다. 복식호흡과 그 호흡을 활요하는 힘(압력,뱃심)을 중점으로 연습하면 해결 가능합니다^^ 5년 전 쌩8 오디션에서 눈에 띄는 법 없을까요?? 5년 전 글쓴쌩 음..눈에 띄는 법이라고 딱 정해놓기가 힘드네요. 오히려 일부러 눈에 띄려고 너무 많은걸 하면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가령 너무 화려한 옷차림이나 지나치게 길고 부담스러운 인사법이라던지.... 스스로에게 눈에 띌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일지 찾아보고 그걸 최대한 살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5년 전 쌩8 그러면 음색이 뚜렷해지는법 없을까요..?? 다른노래를부르면 제 음색이 뚜렷했으면 좋겠어요..ㅠㅠ 5년 전 글쓴쌩 8에게 성대 접지를 통해 진짜 본인의 목소리를 찾아보는게 좋아요. 흔히 글 낭독이나 멀리있는 친구를 부를때의 소리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5년 전 쌩8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ㅠㅠ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특정음부터 습관적으로 잘못된 힘(목에 불필요한 힘,어깨 힘 등)을 주거나 저음부터 잘못된 발성으로 소리를 내고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호흡을 안정적으로 잡아두고 횡격막 힘(뱃심)을 통해서 소리내는 습관을 들려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짧게라도 어디서 배우는걸 추천합니다^^ 어설프게 익혀서 안좋은 습관으로 남으면 더 안좋아요ㅎㅎ 5년 전
	쌩9 가성으로는 잘부르는데 가성으로 노래불ㅇ르면 안좋게보나여? 5년 전 글쓴쌩 가성은 노래에 도움을 주는 수단일 뿐 그게 진짜 노래소리가 될 수는 없어요. 물론 가성을 기반으로 한 발성이 있지만 그건 진성이 어느정도 받쳐주면서 같이 섞이는 식이라 기본적으로 진성연습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가성만으로는 노래가 힘듭니다. 추가로 춤추면서 가성으로 부르는건 거의 말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5년 전
	쌩5 음역대 높이는 방법은 어떤 게 가장 좋나요?? 5년 전 글쓴쌩 저음부터 기본기를 정확히 갖추고 현재 최고음(편하게 낼 수 있는 음 기준)에서 반키씩 높여가면서 연습하는 방법이 제일 안전합니다^^ 한번에 훅 뚫으려고 하면 오히려 목에 무리가 와서 더 안나올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5년 전
	쌩10 항상 웃고있는 웃는상 좋아하시나요?? 회사마다 다르지만요..! 5년 전 글쓴쌩 표정이 다양한게 좋습니다. 물론 뚱한 상 보다는 웃는 상(호감상)이 더 좋게 비추겠죠?ㅎㅎ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건 오디션도 그렇고 다른 부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5년 전 쌩10 앗 감사합니당!! 5년 전
	쌩11 발성과 고음때 성대를 어떻게 쉽게 잡을수 있을까요?? 5년 전 글쓴쌩 성대접지의 감각을 최대한 키우고 기본기로 탄탄하게 쌓아올리는 방법이 제일 정석입니다. 고음을 한번에 내려고 하면 오히려 무리가 와서 목이 상하는 경우가 많아요ㅜㅜ 쉽게 잡기보단 감각을 익히면 점점 쉬워진다고 보는 맞을 것 같네요^^ 5년 전 쌩11 감사합니다! 혹시 성대접지의 감각을 키우는 방법 아세요??? 5년 전 글쓴쌩 성대접지는 글로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네요....한 가수를 정해놓고 음역별로 살펴보면서 듣는 귀를 키우거나 한음씩 차근차근 자신의 목소로 음을 내보면서 익히는 방법 외엔 큰 도움이 없습니다. 접지가 잘 된 소리는 흔히 선생님들이 호통치는 소리, 순간적으로 다쳤을때 내는 '아!'소리 등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5년 전 쌩11 감사합니다!!!!! 5년 전
	쌩12 오디션에서 어떤 사람을 보면 눈에 들어오나요! 특징 같은 거요! 5년 전 글쓴쌩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거나 외적인 부분도 있고 외적인 부분에서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다가 노래나 춤 등의 실력을 통해 갑자기 훅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바케라고 보심 됩니다ㅎㅎ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글쎄요 사실 스트리머중에서는 방송을 위해 정말 필요없는 부분들까지 끌어와서 얘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유투브를 보고 연습하려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만 익히고 나머지는 무시하는게 좋아요! 애초에 영상학습으로 노래가 늘 수 있다는건 정말 희귀한 케이스 입니다^^ 5년 전
	쌩5 자신감이 반 이상이라는 말 정말인가요? 5년 전 글쓴쌩 자신감에서 오는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실력이나 외모가 부족해도 한 순간에 자신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 수 있다면 너무 좋은 어필요소가 되죠ㅎㅎ 다만 자신감에 어느정도 근거는 있어야 합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물론 마이너스 요소가 됩니다. 통통한 친구들을 뽑을때는 실력에서 그 이상의 것을 보거나 관리했을때를 염두하고 뽑는 경우인데 이미 관리를 하고 온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ㅎㅎ 5년 전
	쌩14 성형도 마이너스 요소가 되나요...? ㅜㅜ 5년 전 글쓴쌩 마이너스 요소까진 아니에요! 자연스럽게 되었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요즘 하고 가는 친구들 많아요^^ 했는데 안했다고 거짓말만 안하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회사별로 자기들이 직접 손대기를 원하는 곳도 있는데 그런곳에서는 조금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을 수 있겠네요....ㅎㅎ 5년 전 쌩14 앗 네...!!감사합니다ㅜㅜ올해 나이가 22살이 되어 걱정이 많아요...공개오디션도 나이제한이 있어 지원도 못하고ㅠ 5년 전 글쓴쌩 나이가 들어갈수록 선택과 기회의 범위가 줄기 마련이죠ㅜㅜ 어쩔 수 없네요 그건... 본인의 특장점을 살려서 많은 기회를 찾아보세요ㅎㅎ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그건 캐스팅 방향과 회사의 취향차이로 볼 수 있겠네요. 컨셉적인 부분이 잘 맞는다면 좋겠지만 정 반대일수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회사별로 케바케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어요^^ 5년 전
	쌩15 스물둘셋정도 나이의 지망생이면 거의 메인보컬 포지션 쪽으로 준비해야하나요? 성인 지망생일 경우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ㅠㅠ 5년 전 글쓴쌩 사실 메인보컬,메인비주얼 쪽이 아니면 그 이상을 뽑을 이유가 없긴 합니다. 키워서 만들어내는거면 어린 친구들은 많고 넘치니까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나잇값을 해야 하는게 맞죠. 나이가 많은 만큼 남들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어야 하는 것!ㅎㅎ 5년 전 쌩15 감사합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본인에게 맞는 키로 안전하게 부르는게 오디션을 떠나 보컬적으로 훌륭한 겁니다. 프로 가수들도 완벽한 무대를 위해 키를 조정하곤 하죠. 오히려 원키 맞추려고 객기를 부리면 더 안좋은 결과만 가져옵니다ㅜㅜ 본인에게 잘 맞는 키를 찾아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아요^^ 5년 전
	쌩16 얼굴비대칭으로 카메라에 실물이 안담겨서 못나오는데 마이너스 요소돼요? 실물은 이쁘장정도한다는 가정하에! 5년 전 글쓴쌩 카메라에 담기는게 중요해서 어느정도 마이너스 요소는 될 수 있겠네요. 잘 나오는 각도를 인지하고 그 각도로 담기게끔 유도하면 어느정도 어필이 될 듯 싶어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신인의 신선함이 나이에서 오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중요 요소기는 하죠. 요즘 싱어송라이터는 좀 범위 넓게 잡아서 보컬외에 다른 부분도 같이 해두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5년 전
	쌩18 말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야 올바른 진성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노래하다보면 목소리가 바뀌어요 살짝 올라가는데 그게 듣기에 음색도 좋고 고음도 잘 되는 것 같아서..그냥 냅두고 있는데 꼭 고쳐야할까요? 5년 전 글쓴쌩 이거는 확실히 소리를 들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임의적으로 후두를 올려서 소리를 맞춰놓으면 특정 음까지는 편하고 괜찮게 나오거든요 목을 조금씩 갉아먹는 방식이에요. 발성호흡이 갖춰지면서 톤이 업 되는건지 위에 설명처럼 후두를 올려서 업 시키는건지 확인이 필요할 듯 싶네요 5년 전 쌩18 만약에 후자면 큰일인가용..? 5년 전 글쓴쌩 잘못 굳으면 고질적으로 고치기 힘든 습관이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학원,레슨을 찾아보거나 무료테스트를 하는 곳에 가서 얘기 나눠보는게 좋을 듯 싶어요 저도 그 방식으로 부르다가 첫 성대결절을 겪었습니다....ㅎㅎ 5년 전 쌩18 아이구...ㅠㅁ ㅠ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녹음본으로도 트레이너분들은 구별할 수 있나요? 5년 전 글쓴쌩 18에게 이후로도 두어번 더 있었는데 목은 많이 상했지만 노래엔 무리 없습니다ㅎㅎ 이젠 그냥 적응해가지고... 녹음본으로 정확한 판별은 힘들지만 어느정도의 파악은 다 가능하죠^^ 5년 전
	쌩10 가성이랑 진성.. 연결이 잘안되는데 연습하다보면 될까요? 음역대 넓히기 ㅠㅠ 5년 전 글쓴쌩 가성과 진성 연결을 립트릴연습법을 통해서 연습하다보면 된다는게 정설이기는 한데.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되면 수월하지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차근차근 해보세요ㅎㅎ 가성과 진성을 자연스레 연결하는건 하루아침에 가능한 스킬은 아닙니다^^ 5년 전 쌩10 앗 그방법이 있었군요!! 배운지 얼마안되어서 ㅠㅠ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5년 전
	쌩19 음색이 장점이 될까요? 5년 전 글쓴쌩 음색은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한계가 분명한 분야입니다. 다연히 장점이 되지요^^ 5년 전
	쌩20 19살인데 2월부터 시작해도 안 늦을까요? 5년 전 글쓴쌩 기본 실력에 따라서 다르겠죠?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건 확실합니다^^ 5년 전
	쌩21 뮤지컬이랑 입시랑 오디션 보컬 뭐가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세요 ㅠㅠ 아이돌 하고 싶으면 입시보컬이나 뮤지컬 하면 안되나요? 5년 전 글쓴쌩 안될건 없지만 부분적으로 다릅니다. 비슷한 점이 많은대신 목표로 해야하는게 아이돌은 컨셉적인 부분이나 부가적으로 댄스곡에 어울리는 보컬을 중요시하는 반면 입시보컬은 안정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내세우는 쪽으로 진행을 하죠. 기본기 과정은 어느정도 비슷합니다ㅎㅎ 뮤지컬은 발성의 특성 자체가 무겁고 공명을 강하게 사용하는데 실용음악 입시와 조금 겹칠수는 있지만 확연히 다른 분야입니다. 소리 무거움의 정도,공명 사용법 등 여러 부분이 다르죠. 세세하게 가면 모든 부분이 다릅니다. 원하시는 방향을 정확히 하고 진행하는게 좋아요! 다만 오디션을 보컬위주로 준비하다가 대학입시에 붙는 경우는 꽤 많습니다. 이전과 달리 요즘 대학에서도 개성을 더 중요시 보기도 해서요^^ 참고로 저도 오디션만 보다가 입시는 그냥 오디션보던 곡 그대로 봤는데 붙은 사례중 하나입니다ㅎㅎ 5년 전 쌩21 아이돌을 하고 싶으면 오디션 전용 수업을 받아야 좋은 거네용! 5년 전 글쓴쌩 아이돌이 목표라면 실제 아이돌을 준비했거나 연습생 경험이 있는 분들께 수업받는게 좋죠ㅎㅎ 5년 전
	쌩22 위에서 튀는옷은 좋지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저에게 가장 잘어울리는색이 노란색, 라임색과 같은 옷이라 혹시 이런색의 상의를 입고 간다면 좋지않은 인상을 남길까요..? 5년 전 글쓴쌩 튀는 옷이라는게 컬러보다는 신분에 맞지 않는 옷이나 컨셉과 무관하게 튀기만 하는 옷 이야기에요ㅎㅎ 어울리는 색을 입는건 문제 없습니다! 5년 전
	쌩23 콧소리가 너무 심한데 이걸 장점으로 살릴 수 있을까요..?ㅠㅠ 5년 전 글쓴쌩 호흡을 깊게 깔고 베이스를 살리거나 맑고 청아한 선곡으로 살려내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죠ㅎㅎ 요즘 걸그룹 중에서도 콧소리를 살려서 활동하는 분들 많아요^^ 5년 전
	쌩24 코는높은데 모양이 별로여서 코끝만 살짝 성형하고 오디션 보는거랑 안하고보는거랑 차이가 클까요? 5년 전 글쓴쌩 코는 얼굴 전체의 밸런스를 바꿔 놓기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코 가 뭉툭하거나 그렇다면 조금 세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ㅎㅎ 5년 전
	쌩25 2차에서 심사위원분들이 보시는 건 뭘까요?? 5년 전 글쓴쌩 음 회사마다 너무 기준이 달라서 확언하기가 힘드네요. 각 회사에서 보는 우선인 기준은 비주얼,실력,독창성 등 여러가지가 있기때문에 2차에서 뚜렷하거 뭘 본다! 라고 확신할수는 없습니다ㅎㅎ 5년 전 쌩25 아 감사합니다!! :) 5년 전
	쌩21 혹시 가성 쓰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목에 힘을 다 빼고 부르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님 가성이라도 소리가 더 잘 들리게 힘을 주고 세게 부르는 게 맞는 건가요ㅜㅜ 가수들 보면 가성인데도 소리가 크게 잘 나잖아요! 5년 전 글쓴쌩 사용되는 범위에 따라서 다릅니다! 강하게 내야할때도 있거 약하게 빼줘야 할 때도 있죠ㅎㅎ 힘을 주더라도 목으로 째는 가성은 좋지 않습니다! 배의 압력을 활용해서 소리를 무겁게 내줘야 쎈 가성이 나와요. 상황별로 맞춰 쓸 수 있도록 두 부분 다 연습해두는게 좋습니다. 물론 가성이란 기본적으로 성대가 벌어진 소리라서 연습시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년 전 쌩21 근데 진성보다 가성이 훨씬 쉽고 잘 나서 가성을 주로 부르는 편인데 그럼 목에 안좋나용?!! 5년 전 쌩21 제가 녹음을 하는데 그냥 힘 빼고 가성을 냈더니 너무 약하고 힘없는 소리가 나서요ㅠㅠ 5년 전 쌩21 이게 약한 가성이구요! 5년 전 쌩21 이게 좀 세게 낸 가성이에요! 5년 전 글쓴쌩 두개 모두 진성에 가까운 성대가 붙은 소리에요! 이런건 진성과 가성이 같이 있는 노래를 들어봐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듯 싶네요ㅎㅎ 5년 전 글쓴쌩 아! 그리고 오디션에서는 가급적이면 가성이 많이 나오는 노래는 피하는게 좋아요. 컨디션빨을 많이 받아서 실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ㅎㅎ 5년 전
	쌩26 아이돌가수가 꿈인데 오디션 볼때 노래선곡을 아이돌그룹댄스곡으로 부르는게 좋을까요? 발라드를 부르는게 나을까요? 솔직히 발라드를 더 잘부르기는 하는데 결국에 데뷔하면 댄스곡을 부르니까 댄스곡을 불러야되나 고민이되네요!ㅜ 5년 전 글쓴쌩 굳이 댄스곡이 아니어도 어느정도의 리듬감이 있는 노래가 좋아요! 실수해도 커버하기 쉽고 무엇보다 댄스곡 부를 아이돌을 뽑는데 발라드를 하면 컨셉이 안맞는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요ㅎㅎ 물론 보컬을 주무기로 하는 메인보컬 스타일은 발라드가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더 잘하시는 쪽을 하면서 다른 장르들도 조금씩은 해두는게 좋아요^^ 5년 전 쌩26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5년 전
	쌩27 메인보컬이려면 보통 어느정도 고음까지 가능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ㅠ현재는 3옥 레샵미 사이인데 어느정도까지 올려야 하는지...! 5년 전 글쓴쌩 레샾~미 정도가 안정적으로 길게 뽑아냈을때 기준으로 적당한 정도입니다. 요즘 평균음역이 워낙 높아져서 미~파샾까지를 선호하기는 하죠. 음색이 받쳐준다면 레샾~미 정도도 충분합니다ㅎㅎ 메인보컬은 단순히 고음뿐만 아니라 보컬의 음색과 전반적인 밸런스,스타일 소화능력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합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기본기가 잡힌 발성이 아니면 생목이 나기 쉽습니다. 복식 호흡 후 정확한 힘을 준다면 호흡과 목소리가 자연스레 섞입니다ㅎㅎ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고음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잘못되거나 성구전환이 안된 상태로 고음을 내서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삭제한 댓글에게 반음연습법은 느리게 하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야지 효과가 있는 연습법이에요. 여유를 가지고 해야 좋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배 압력을 통한 연습법과 손을 박에 맞춰 떨어주면서 성대에 감각을 주입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주로 반음연습법과 압력연습법을 추천합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쌩 삭제한 댓글에게 아예 안갈수는 없지만 안가도록 하는게 좋죠ㅎㅎ 압력에 대한 부분은 유튜브 만으로 익히기 힘듭니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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