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발췌
열여섯살 헨리 라우는 ... 왕립 음악 경연 대회(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영국 왕실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가장 권위있는 음악 경연대회)
바이올린과 피아노 두 부문에 출전하여 모두 레벨 10 의 자격을 인증받은 것을 포함해, 2004년과 2005년 이 대회 바이올린 부문 능력
인증 평가에서는 온타리오주(州) 전체 참가자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수상하고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헨리는 Kiwanis 뮤직 페스티벌과 Peel 뮤직 페스티벌 등 수많은 대회에 출전하여 두 악기(바이올린, 피아노) 모두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기
도 했다. 클래식 음악 연주 실력 이외에도 헨리는 노래와 춤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다. ...
캐나다 온타리오주 1등이면 한국으로 치면 서울 1등이라는거임!!
그러니까 이미 열여섯 나이에 바이올린, 피아노 실력은 캐나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실력이었다는거!! ^_^
[출처] 헨리의 수상 경력 - 토론토 신문 기사 해석|작성자 Melissa